하나님의 나라가 이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것을 보는 기쁨은 그 어느 것과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대다수가 광야에서 죽은 것과 같이 대다수의 가정이 하나님의 나라의 평강과 희락이 없이 지옥 불에 소금을 튀기듯이 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그들이 모두 교회에 다니고 다수가 교회에 중진이라는 사실입니다.
계속 같이 상담을 하게 되었는데 이야기의 100% 는 배우자가 나쁘고 자녀가 잘해주었는데도 나쁘게 행동한다는 이야기로 두 시간, 세시간 때로는 다섯 시간을 하는 이야기들입니다. 한번 두번 상담이 아니고 끝이 없이 들었습니다. 더 덧붙이면 자신이 교육을 잘 시키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키웠는데 상대방 배우자의 나쁜 핏줄이 결국은 그렇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일흔번씩 일곱번 용서하라고 하신 말씀은 콧방귀도 끼지 않고 그런 이야기는 성경에 있지만 사람은 그런 말씀들은 지키지 않고 사는 것이 당연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우리가 안해도 되는 이야기로 받아들입니다. 한마디로 벽에다 대고 이야기 하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교도소에 디모데가 밝게 빛나는 생활을 하는 것을 듣고는 자신은 최선을 다해서 온 가족이 사랑으로 키웠는데 배우자의 나쁜 피가 자녀에게 흘러서 그렇게 되었다고 남편을 더 저주하는 욕을 하는 것을 듣고는 아연 질색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문제는 상대방이 그 끊임없는 욕설로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 아니라 욕을 하는 당사자가 자기 육체에 질병을 가져온다는 사실은 잘 생각하지 못합니다. 아무튼 성령에 의지해서 기도를 계속 했습니다. 땅 밟기 기도를 하고 몇 달이 지난 후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가장 집중적으로 기도한 가정은 하나님이 매일 남편을 엘리베이터나 현관에서 만나도록 하셨습니다. 참으로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아내를 우리 수련회에 가도록 설득하겠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졌습니다. 네 가정을 놓고 기도했는데 세 가정이 오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외에 또 다른 두 가정은 똑 같이 가정에 문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주 먼곳에서 살고 있는데 배우자에게 많은 갈등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조명이 비춰지자 사도행전에서 나오는 말씀을 우리도 듣게 되었습니다. 배우자를 비난하던 사람들은 “그들이 우리가 어찌할꼬”하면서 눈물로 회개를 계속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서도 며칠째 눈물이 나면서 자신의 모습을 회개하였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셨습니다.”라는 고백만 드리게 됩니다. “수련회를 마치고 저는 울보가 되었어요. 내 마음을 녹여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너무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이 인내하며 살겠습니다.” 많은 고백들을 보내왔습니다. 성경에 “그 땅에 평화가 있었더라” 라고 하는 것같이 “그 가정에 평화가 있었더라”는 새로운 출발을 기대합니다.
리즈 하월즈가 알코올 중독자 여자를 위해서 기도하고 돌아오게 하고 한 마을을 삼년을 늘 돌면서 기도하는 것을 보고 우리도 그 모델을 따라 한 것입니다. 그리고 순종한 만큼 하늘문이 열린다는 그의 고백처럼 우리도 그런 고백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생은 너무나 짧은데 하늘나라가 땅에서도 임하는 것을 보며 살아야지 그렇게 미워하면서 어찌 예수를 믿는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다시는 죄의 멍에를 메지 말라고 하였는데 우리의 육신의 본성이 그렇게 서로 미워하고 분노하게 만드는데 우리는 속고 있는 것입니다. 잘한 것은 모두 자기가 한 것이고 나쁜 것은 모두 상대방이 한 것이라고 하니 서로 다툼이 얼어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 눈에 미움이라는 안경이 벗겨지고 사랑의 안경으로 바꾸어서 끼어지자 행복은 시작 된 것입니다.
어제 디모데를 면회하러 가서 처음 만나서 지금까지 22 번 면회를 갔는데 먼길 광주가 힘들다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한번은 밤새 토하고 도저히 다음날 장시간 봉고차를 타고 갈수 없을 것 같던 날도 있었지만 늘 마음에 기쁜 선물을 잔뜩 받아가지고 옵니다. 왜냐하면 디모데는 빛의 나라에서 빛의 자녀같이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엡5:8-9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언제나 처럼 명문 가정에서 교육을 받고 명문대를 나온 사람같이 밝고 의젓하고 신실함이 처음 보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놀라움을 줍니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흐트러짐이 없이 빛의 자녀답게 달려가는 모습은 우리를 기쁘게 하는 것은 물론 하늘 아버지께서 너무나 기뻐하실것입니다. 반대로 어두움에 그냥 머물러 있는 사람들을 바라보면 아버지께서 독생자의 피를 흘리면서 까지 주시고자 하는 자유의 기쁨을 누리지 못해서 안타까우실 것입니다. 그렇게 어두움에 살던 사람들은 어느 날 어두움으로 본향으로 옮겨지고 빛의 자녀들은 빛의 나라 본향으로 옮겨갈 옮겨 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