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권사님:
그러지 않아도 권사님께 말씀을 드리려고 했는데 김기제 목사님이 벌써 전화를 하셨군요?
하나님께서 또 이렇게 신기한 만남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너무나 훌륭한 목사님이십니다.
목사님은 작년에도 할빈에 와서 말씀드린 중국목사님 교회신학교에서 강의를 할 때 제가 통역을 해 드렸습니다.
이번에도 와서 강의 휴식중에 대화를 나누다가 권사님과 또 이런 아름다운 인연이 있음을 알게 되였습니다.
우리 둘 다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어렴풋이 칼럼에 목사님에 관한 글을 본 적이 있는 느낌이 들어서 권사님 칼럼에서 찾아서 프린터해서
목사님과 한국선생님들께 보여 드렸습니다.
목사님이 오셔서 중국 목사님과 같이 대학생 선교에 대한 비전도 같이 나눴습니다.
신학교 부근에 대학생들만 16만 정도 되는데 대학 근처에 대학생들을 상대로 한 술집,노래방, 여관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중국사역자들과 할빈에 있는 한국선생님들이 협력하여 대학생 사역을 할 생각입니다.
먼저는 강당을 빌려서 찬양집회를 할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교회의 아세아지역 사역자 포럼은 10월21일부터 5일간입니다.
작년부터 시작했는데 작년에는 정말 시간이 안되서 갈 생각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이 기회에 포럼에 참가하고 또 홀리에 가 볼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같이 동역하는 중국 목사님도 이번에 같이 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있는 몇명의 사역자들도 가게 될겁니다.
시간이 가능하면 이분들도 홀리에 한번 데리고 가 보고 십습니다.
다시 권사님과 홀리 식구들을 만날 생각을 하니 너무나 기쁩니다.
10월말에 만날 날을 기대하면서
언제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영훈 드림.
중국 김영훈전도사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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