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시는 선물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은 늘 새 힘을 샘솟게 합니다. 신문에는 건강하게 지내는 것은 70 살까지이고 그 다음의 시간은 병원을 들락 달락 거리는 시간일 뿐이라고 쓴 기사를 보았습니다. 저가 주위에 보는 사람들은 이십대 삼십대 사십대 모두 “머리 어깨 무릎 팔” 아프다는 이야기로 일관하는 것을 듣습니다.
어린 아이들은 아주 작은 일에도 까르륵 크게 잘 웃고 천진난만해야 하는데 공부 공부 하면서 전혀 쉴 틈이 없이 뺑뺑이를 돌리기에 그런 환한 웃음을 듣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기쁨”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살기에 그렇게 건강한 날이 많지 않습니다.
매일 삶 속에서 주님 주시는 기쁨을 많이 맛보면 그 기쁨의 선물은 돈으로 살려고 하면 얼마일까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선물을 나열해 보면 우선 일주일에 한번은 멀리 교도소에 디모데에게서 편지가 한번도 어김이 없이 도착합니다. 저도 물론 드번 이상 쓰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의 편지를 받아보면 마치 아주 좋은 멋진 나라에서 살고 있는 소식을 듣는 기분입니다. 요즈음 우리 아파트 배달부는 얼마나 부지런한 배달부인지 새벽 6 부터 배달을 쌩쌩 하고 다닙니다. 오늘도 새벽에 아파트 주민을 위한 워킹기도를 하러 나가다가 편지를 받아 보았습니다. 잠시 보고 있으면서도 절로 미소가 떠오릅니다. 여태껏 받은 편지 중에 불평 불만 힘들다는 푸념을 하는 편지가 없었고 아름다운 섬김의 가득 찬 이야기가 담겨 있었습니다. 그것을 읽는 동안 내 속에서 다이돌핀이 나옵니다. 주님의 선물입니다.
딸하고 성경공부를 하면서 자신의 모습을 거울로 비추어보듯 깨달아 가면서 우리가 걸어가야 할 인생길이 어떤 길인지를 알아가는 이야기를 고백하는 것을 들으면 또한 다이돌핀이 나옵니다. 자신도 네살 딸 민서에게 신앙으로 잘 교육해야 겠다는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삶의 진가를 더욱 더 알아갑니다. 역시 이 또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며느리하고 며느리 사춘과 친구 같이 성경공부를 하는 시간도 이 또한 하나님의 선물의 시간입니다. 예수님이 아니면 이렇게 시어머니와 함께 말씀을 놓고 하나님 최우선으로 사는 삶을 나눌 수 있을까 생각하면 이 선물의 가치를 어지 다 표현할 수가 있을런지요. 며느리 사춘은 직업을 가졌는데 오후 두시부터 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데 고속 전철을 타면 목동까지 짧은 시간에 갈수 있다고 기쁨으로 성경공부를 합니다. 그 모습 또한 제게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이번주에는 며느리의 친정아버지가 당신의 조카가 성경공부하면서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놀라운 표정을 지었습니다. 너무나 귀한 하나님의 축복에 다이돌핀이 나옵니다.
같이 기도를 하는 우리 팀에서 정말 사랑을 순종 해보려고 했을 때 자신에게 사랑이 없는 것을 깨달은 것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똑같이 연약한 모습을 보이는데 딸은 그저 안쓰러워 보이고 남편에게는 화가 나는 자신의 모습이 사람 속에 사랑이 전혀 없다는 것을 고백하며 성령의 도우심을 간구하는 것입니다. 다른 집사님도 남편에게 더 진실한 사랑이 없는 것을 고백하며 순종한 이야기를 들려 주었습니다. 이 또한 하나님의 선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것을 보는것은 그 어떤 것과 비교할 수 없는 기쁨을 우리에게 선물해 줍니다. 지극히 작은 자 한 명이라도 귀히 여기시는 주님의 사랑을 오늘 아침에는 써 보았습니다.
그대 너무나 존귀한 사람
그대 별볼일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이제 그만 멈추세요
그대는 엄청난 몸값을
지불한 사람
그대를 살리기 위해
생명을 바친 분이 있다는 사실을
그대는 아시나요
그대를 살리기 위해
어떤 조건도 없었답니다
그대가 무슨 일을 한것도
아름다운 사람이라
존귀하고 보배라고
부른 것 아니랍니다
조건 없는 사랑이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는데
그대를 위해 죽은 주님은
조건없이 사랑하고 속삭입니다
그대는 천하를 주고도
바꾸지 않는 귀한 내 사랑
내 보배이기에
흠도 티도 없이 보존되기 원하네
그대도 외쳐보세요
나는 존귀한 주님의 보배
하나밖에 없는 것같이
사랑 받는 보배라네
그 사랑 깨닫기를 원하네
이 시를 써서 카톡으로 보내니 마음이 많이 다운되어 있던 영혼들이 많은 반응을 보이며 기뻐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자신의 존귀함을 고백하며 새 힘을 얻었다는 고백들이었습니다. 이또한 하나님의 선물로 기쁨을 많이 주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은 우리에게 에너지를 제공해 줍니다. 어떤 일도 어려움도 이겨날 수 있는 새 힘입니다. 직접 맛을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