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이 역사하는 최고의 능력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리즈 하월즈를 성령의 사람으로 묘사한 “중보기도” 책을 처음 읽었을 때 너무나 좋은 책이기에 다시 차분이 읽고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읽으면서 매 페이지마다 중요한 것을 전부 발취해서 함께 공부하며 그 내용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나누었습니다. 다시 또 읽으면서 한 개인이 그렇게 엄청난 일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의 원천이 어디일까를 묵상하며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한 단계 단계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은 우리 기도 팀에게 오늘 질문을 했습니다. 리즈 하월즈의 기도의 능력을 어디서 나온다고 생각하느냐구요. “믿음으로 기도” 라고 대답하기도 하고 “성령의 음성을 들으며 기도하기 때문”이라고도 하고 “순종하기 때문이라고”도 대답을 했습니다. 저가 다시 질문을 해서 “무엇을 순종했을까?” 라는 질문을 했습니다.
저는 리즈 하월즈가 “순종한 만큼 하늘문이 열린다”라는 말을 자주 사용했는데 다시 잘 읽어보며 성령에 제게 깨우침을 준 것은 “요15: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이 말씀을 순종한 것입니다. 처음에는 한 사람이나 소수를 사랑하는 연습에서 더 많은 영혼을 사랑하기 위해 아프리카 선교사로도 갔고 그 영혼들을 잘 섬기는 사람을 키우기 위해서 신학교를 짓는 과정가운데서 그의 기도가 그렇게 능력이 있었던 것을 보았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소개한 한 사람의 이야기를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성령이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월 배터리라는 사람을 위해 성령께서 기도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는 몇 년 전 뇌막염을 앓고 나서 몸이 아주 쇠약해진 상태였는데 날마다 술에 빠져 지냈다. 술 취해 다니다 아무데서나 잠을 잤고 좀체 씻을 줄도 몰랐다. 양말도 신지 않고 신발 끈이 풀어진 채로 돌아다녔다. 아무도 이 사람에게 복음을 전한 사람은 없었다. 성령은 이 사람을 위해 제 정신으로 돌아와 구원을 받게 되도록 쉬지 않고 기도하라고 리즈에게 강권 했다. 또 “말과 혀로만이 아니라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해야만”했다. 리즈는 이렇게 고백했다. “내 생각으로 했다면 절대 그 사람을 사랑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께서 내 안에 들어오실 때 그리스도의 사랑도 함께 가지고 들어오셨다. 나는 그 사람을 위해서 내 목숨도 내어 줄 수 있을 것 같았다. 전에는 알지 못했던 사랑이 내 안에서 흘러 나왔다.” 리즈는 그와 친구가 되었고 주일이면 하루 종일 그와 함께 보냈다. 리즈는 교회에서 신자들과 함께 있는 것보다 이 한사람을 얻기 위해 애쓰는 일이 훨씬 큰 기쁨이었다고 말했다. 성탄절이 되기 10 일전쯤에 성령은 리즈에게 무슨 선물을 받고 싶으냐고 물으셨다. 리즈는 서슴 없이 선택할 수 있었다. 그것은 윌 배터리가 복을 받는 것이었다.
그후 배터리가 구원을 받는 사람으로 변하는데 3 년이 걸렸다. 그는 회심한 사람으로 돌아갔는데 그 전에 그는 일자리를 얻어주었고 하숙집을 얻어주었을 때 하숙집 주인이 화가 잔뜩 나서 그가 광부복을 빕고 장화를 신은 채로 잠자리에 들었다고 하는데 리즈는 그 세탁비용을 다 담당하였고 이 사람이 회심한 깔끔한 사람이 되어 어머니에게 돌아가는데 인내와 사랑의 연습이 필요하였다. 그의 고백은 “이렇게 하여 나는 밑바닥에서부터 시작하여 한 사람을 사랑하게 되었다. 한 사람을 진정 사랑할줄 알아야 비로서 많은 사랑을 사랑할수 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을 사랑할수 있을대 모든 사람을 사랑할수 있다.”
이 말씀을 여러 번 읽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리즈 하월즈의 고백을 다시 반복해서 내 마음속에 되새겼습니다. “내 생각으로 했다면 절대 그 사람을 사랑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께서 내 안에 들어오실 때 그리스도의 사랑도 함께 가지고 들어오셨다. 나는 그 사람을 위해서 내 목숨도 내어 줄 수 있을 것 같았다. 전에는 알지 못했던 사랑이 내 안에서 흘러 나왔다.”
그리고 성령님께서는 제게 이런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내 이름은 사랑이니라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하면
너무나 멋지지만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
겨자씨 만한 믿음만 있어도
산을 옮긴다고 하는 놀라운 믿음
하지만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란다
예언하는 능력을 받아서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안다 한들
하지만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란다
하나님은 사랑이기에
사랑으로 우리를 살리셨고
내가 너희를 사랑 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강권하시네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사랑 한다면 아무 상이 없단다
세리들도 그런 사랑은 다 하기 때문에…
서로 친한 사람들끼리 문안한다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네
이방인들도 그 정도는 다 하기 때문에..
사랑할 수 없는 원수를 사랑하라
내가 보인 사랑을 너희도 따라 하라
사랑만이 최고의 능력 기적을 만든단다
내 이름은 사랑이니라
모든 지식을 안다한들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데 저는 한 시간이면 성경을 40 장 읽습니다. 3~4 시간이면 250 페이지 정도의 책은 다 읽습니다. 한 달이면 몇 권의 양서를 읽습니다. 그렇다고 건성으로 읽는 것이 아니고 집중력이 책을 많이 읽다 보니 깊어져서 다른 사람이 읽은 것보다 더 많이 기억을 합니다. 문제는 그 모든 것이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괭과리 밖에 아니라는 것입니다.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는 것, 그것도 참으로 사람들은 어렵다고 하지만 물건에 대한 욕심이 타고 날 때부터 가져 보지 못한 부분인지 가지고 있는 것 나누는 것 쉽게 나눕니다. 하지만 그런 것을 나누고 내 몸을 불사르게 한다 한들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도 흉내내수 있겠지만 그것도 능력이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리즈 하월즈가 보살핀 윌 배터리 같은 사람은 우리 주위에 늘 함께 있습니다. 그 영혼들을 묵상해 보았습니다. 과연 겉모양이 아닌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 같이 사랑을 한것일까? 라는 질문입니다. 능력 있는 기도를 하고 싶다면 그 영혼을 사랑하고 끝까지 포기 하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일년 이년 한 것이 아니고 4 년 5 년을 이것 저것 다 해보았거든요.” 이것은 단지 부끄러운 변명일 뿐이라는 것이 성령의 깨우침이었습니다.
“순종한 만큼 하늘 문이 열린다” 라는 말씀을 다시 되새기며 즉시 다시 그 영혼에게 긍휼히 여길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제게 다시 즉시 찾아가서 하나님이 제게 보여주신 사랑을 흉내라도 내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기도를 하니 다시 영혼에 강한 힘이 생겼습니다. 그런 마음을 알기라도 하듯이 남편이 장롱문을 열더니 외국에서 누가 사다 준 티셔즈가 새것이 있는데 저보고 주고 싶은 사람을 가져다 주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이즈를 보니 큰 사이즈가 윌 배터리 같은 그에게 딱 맞을 아주 좋은 옷이었습니다. 정성스럽게 포장을 해서 아침 기도회 가기전에 그를 찾아갔습니다. 밤새 게임을 하고 아침시간이 새벽 한두시인양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저가 내미는 쇼핑빽을 보고 잠에 취한 눈으로 “이게 뭐예요?” 라고 묻는 것입니다. 저희 남편이 주는 선물이라고 건네주니 잠에 취한 와중에서도 “고맙습니다”라고 받는것입니다.
기도회로 와서는 영균이만 붙잡고 기도했습니다. 둘이 함께 하는 시간을 좋아하는 영균이에게 기도회를 마치고 오면서 “영균아, 오늘은 햄버거 먹고 싶니? 아니면 냉면 먹고 싶니?” 라고 물으니 “냉면이요” 라는 것입니다. 처음 만났을 때 웃는 연습을 하자고 하니 “지금 그런 기분 아니거든요” 라고 대답하더니 함께 식사를 하러 가자 그의 얼굴이 펴지고 미소를 살짝 짓는 것.입니다. 식사 후에는 저가 한 이야기를 스폰지 흡수하듯이 듣는 것입니다. 감사할때 다이돌핀이 나오는 양보다 주님이 말씀하신 대로 사랑을 하면 더 많은 다이돌핀이 나오는 것을 체험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가 막히지 않게 하기 위하여 최고의 능력을 주시기 위하여 사랑하라고 강권합니다.
한분이 보내준 아름다운 글이 있어 여기에 나눕니다.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은 사람을 기쁘게 하고
배려는 사람을 따뜻하게 하고
넓음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음은 사람을 감동케 하고
사랑은 사람을 행복하게 하니
그대 마음이 아름다운 자여
그대 그 더 넓은 그릇에 세상의 모든
허물을 담아 아름답게 비워내소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모습이 이런 모습일 것이라는 공감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