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삶은 아름답다
미6: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겸손하게 우리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삶을 보는 것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 혼자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고 모든 삶 속에서 함께 행하는 것인데 그런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은 마치 감동 깊은 잊혀지지 않는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기분이고 그 삶은 우리에게 짙은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겨줍니다.
지난주에 백경아목사님이 의정이를 만나러 가면서 안진홍교수님이 쓴 “휠체어는 나의 날개”라는 책을 선물로 주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안에 내용을 이야기 한 것도 아니고 책의 서문을 읽어본 것도 아닌데 휠체어에 앉아서 지휘를 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만 보아도 그 책이 좋은 은혜의 책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읽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주문을 했는데 제가 궁금헤 하는 것을 아시는 주님이 즉시 배달하게 해 주셔서 다음날 오전에 배달이 되었습니다. 단숨에 그 책을 읽어 내려가는데 그 책 전반에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아름다움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거이다가 “성장과정에 이런 환경 속에서 이런 부모를 만나고 어떤 사고를 당하고 해서 상처가 생겼다” 라는 내적 치유책을 접하지 않아도 세계 어느 사람을 보아도 그런 이야기의 연속인 것이 인생의 이야기라는 것을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단지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항상 이웃집의 잔디가 푸르러 보이는 것이 본성이기 때문에 미국속담에도 그런 속담이 있습니다. 그러나 국적을 초월해서 이 세상에 존재하는 한 사람들은 상처를 주고 받고 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단 한가지 진정 주님을 믿고 그 사랑 안에 들어온 사람만이 그 상처는 오히려 합력하여 선을 이루며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장애를 가진 사람이나 후천적으로 장애를 가진 많은 분들 속에서 함께 교제하며 살아가면서 깊이 느낀 것은 육체의 장애보다 더 심각한 것은 마음의 장애라는 사실입니다.
“휠체어는 나의 날개” 책을 읽으면서 안교수님도 자신의 고백대로 가난과 장애를 운명으로 안고 살아가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소아마비를 앓게 됨으로써 걷지를 못하니까 학교수업도 제대로 받을 수가 없기에 재활원에도 초등하교를 나온 것이 한국에서의 졸업장의 전부입니다. 그랬을 때 한 사람의 인생은 어떻게 될 것인가? 라는 생각은 인간의 계산에서 볼 때와 하나님과 함께 행하며 걸어갔을때는 전혀 다른 인생입니다.
하나님은 인생의 모든 순간에 수 많은 그분이 사용하는 천사들을 사용했습니다. 그 책을 읽으면서 저녁 뉴스시간에 나오는 사람들은 그렇게 악한 사람들로 가득 차 있는 것 같은데 하나님이 함께 동행하는 인생 속에는 어찌 그리 아름다운 천사들로 가득 차 있는 것일까 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그 재활원에서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바이올린리스트를 보내어 부유한 자녀들만 배울수 있는 바이올린을 배우게 하셨고 중학교 인가가 되어 있지 않은 재활원에서 중학교 과정을 가르쳐 주고 훗날 검정고시를 보게 할수 있도록 해 주는 데 밑거름이 된 사람들, 고등학교도 마찬가지였고 그리고 미국유학까지 시켜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금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유학을 가기 때문에 외국에서 아주 우수한 학교를 졸업 맡기 전에는 유학 갔다 온 한가지 사실만으로는 취직하는데 도움도 안 되는 시대가 되었지만 지금 오십 대인 차교수님이 유학을 갈 때는 그리 쉽게 갈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하나님이 하시니까 학비 안들이고 장학금으로 음악 박사학위까지 받도록 인도하셨습니다.
지휘자로 교수로 연주자로 또 아름다운 노래로 청중을 감동시키고 게다가 하나님은 아름다운 헌신과 사랑과 인품을 갖춘 아내를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영혼들에게 독수리처럼 나를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의 특권을 보여주는 모델로 사용하시고 계십니다.
우리는 이제 그만 상처 타령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새로운 가문의 자녀로서의 특권을 누릴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상처란 존재하지 않아요!! 아버지의 넘치는 사랑은 모든 상처를 흔적조차 없게 만든답니다!!” 그러기 위하여 매 순간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며 우리는 최선을 다해 아버지가 인도한 대로 따라가야겠습니다. 차교수님의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감동 깊은 부분 중에 하나는 그런 기회가 왔을 때 겨울에 추운 연탄 광에서 전혀 난방도 물론 없지만 바람이 불면 입으로 새까만 연탄가스가 입으로 들어가는 장소에서 10 시간 내지 15 시간을 바이올린 연습을 한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그런 배움의 기회를 주었는데 환경 탓만 하고 연습을 하지 않았다면 그런 축복은 저절로 지나가버렸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오늘이라는 날에 충실하며 최선을 다하며 하나님과 함께 행할 때 우리는 이 어두움을 밝힐 수가 있는 빛의 자녀의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불쌍한 사람은 육체의 장애가 아니고 마음의 장애를 가져서 상처 타령만 하면서 인생을 낭비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매 순간 그 인도하심을 늘 따라갈 수 있기를 소원하며 빛의 자녀의 특권을 누릴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