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말씀이 상담자
1832 년 4 월 20 일에 뮬러는 하나님께서 그를 사용하실 장소 브리스톨을 향해 떠났다. 뮬러는 우리에게 다시 한 번 강조하고 또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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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을 소중한 영혼을 보살피기 위해서는 우리가 먼저 먹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경건한 묵상과 기도하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가지지 않는다면 그것을 대처할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교훈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역을 한다고 매우 바쁠 때 그리스도인 형제들과 대화를 나누거나 사역에 전념하는 것이 은밀한 장소에서 하나님과 나누눈 교제의 부족함을 메워 줄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봉사의 질보다는 양에 더 신경을 쓰신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그렇게 함으로써 자기를 살피고 기도하고 거룩한 삶을 사는 것은 은혜와 경건중에 성장하는 위대한 비결이다.
o 하나님의 사람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방법
하나님께서는 뮬러와 크레익과 동역자로서 함께 브리스톨에 오게 하셨고 하나님의 은총은 뮬러가 덜 유명해지는 것을 겸손하게 받아들이게 해주었다. 두 사람이 한 사람이 영광 받는 것을 시기하기 보다는 기뻐하게 해 주었다고 하였고 겸손한 정신은 큰 보상을 받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눈에 뛰지 않는 낮은 자리를 취하기 위해 몸을 숙인 겸손한 마음을 가진 사람을 들어 올리사 더 높고 위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보좌에 앉게 하셨다. 먼저 뮬러는 크레익이 설교할 때 이런 마음의 태도를 가지도록 하나님은 그를 다루셨다.
첫째로, 크레익은 그 자신보다 더 영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둘째로 그는 자신보다도 더 확실케 하는 능력을 위하여 더 열심히 기도하였다.
셋째로, 그는 공적인 사역에 있어서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더 자주 직접 이야기했다.
이런 겸손한 정신은 하나님께서 더 충만한 성령을 소유하게 하셔서 그 이후로 그의 설교와 사역은 더 강력한 능력이 나타나게 되었다. 딤후2:15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o 고아의 아버지
당시에 콜레라가 브리스톨에 만연하고 있어서 석달동안 계속되어 수 많은 고아들이 생겼다. 브리스톨에는 연일 장례식이 이어졌고 고아들을 돌보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고아원을 설립하기 전에 프랑케의 전기를 깊히 읽고 묵상하면서 고아원의 운영정신을 먼저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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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케는 뮬러의 동포였다. 그는 1696 년에 프러시아(독일의 한 주의 이름)의 할레에서 가난한 아이들을 위한 거대한 사업을 시작햇으며 그 사역이 이제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그는 하나님을 의지했으며 그가 의지한 하나님은 그를 실망시키지 않으시고 언제나 풍성하게 그를 도우셨다. 2000 명 가량의 고아들이 의식주를 공급받고 교육을 받았다. 1727 년까지 삼십여년동안 모든 일이 프랑케의 생전에 이루어졌다. 그의 사후에는 그와 같은 생각을 가진 그의 손자가 감독이 되었다. 이 고아원들은 이백년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존재하면서 그 고귀한 목적을 수행하고 있다. |
뮬러는 프랑케가 죽은지 백년이 지난 후에 고아의 사역을 시작했고 사역기간이 60 년이 넘게 감당했다. 하나님께서 어떤 확실한 사역을 위해서 한 일꾼을 준비시키실 때 그분이 자주 어떤 감동적인 전기, 또는 그런 일을 행하고 있으며 진정한 성공이 있기 위해서 따라야 할 정신을 보져주며 자신이 원하시는 길로 인도하시는 방법은 주목할 만하다.
뮬러는 고아원을 시작하기 전에 다음과 같은 원칙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였다.
모든 신자의 의무와 특권은 그리스도의 대의와 사역을 돕는 것이다.
세상의 후원을 구하거나 의지하거나 바라지 않는다.
기구의 일들을 유지하거나 수행함에 있어서 불신자들의 재정적인 도움을 요구하거나 바라지 않는다.
주님의 사역을 행함에 있어서 어떤 이유로도 빚을지지 않는다.
성공의 기준이 숫자나 재정이 되어서는 안 된다.
진리를 타협하게 하거나 하나님의 증거를 손상시키는 모든 것을 피한다.
28 세가 채 되지 않은 시기인 1833 년 6 월 12 일에 그의 내부에서 타오르는 불길은 그의 고아원 사역을 향한 최초의 발걸음이 되었는데 그는 아침 여덟시경에 거리에 나가 가난한 아이들을 모아 그들에게 차미 식사용으로 빵을 주고 한 시간 반가량 그들에게 성경을 읽는 법을 가르치거나 읽어주었다. 그리고 그 후에는 가난한 성인들과 노인들에게도 같은 일을 했다. 그는 한 번에 삼사십 명에 이르는 그런 사람들을 먹였으며 그 수가 늘어남에 따라서 주님의 공급하심도 늘어나리라고 확신했다. 크레익에게 상의하고 느는 150 명의 아이들을 수용할수 있으며 일 년에 10 실링으로 임대받을 수 있는 장소를 발견했다. 어떠한 상황에도 처음에 서약된 원칙들도 결코 포기된 적이 없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유일한 후원자로 감고 기도를 유일한 호소 수단으로 삼은 그 기구는 크게 확대되었으며 범세계적인 사역은 큰 축복을 받았다.
그는 그의 일기에서 모두 알고 있듯이 고아원을 운영하면서 두가지 목적을 가지고 설했다.
첫째: 고아를 돕기 위해서 시작하였고
둘째: 자기와 같은 가난한 사람이 그 사역을 함으로써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여주기 위해서 했다고 한다.
이 고백은 나 자신이 삼십여년전에 읽은 내용이지만 선교회를 운영하면서 늘 잊히지 않는 그의 고백이기도 했다.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우리에게 보여주시기 원하시며 그의 선하심과 전능하심 속에서 측량할수 없는 풍성을 나타내고 싶어 하시는 것을 늘 보고 있다.
o 하나님이 그분의 도구를 준비시키신 과정
회심: 예기치 않은 시간에 그를 잘못된 길에서 건져내셨다.
선교적인 정신: 그의 내부에서 타오르는 선교의 불길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부채질하고 이타적인 사역을 하게하고 주님의 뜻이라면 어디든지 가서 무엇이든 하리라는 에너지원을 공급받아 헌신하게 만들었다.
자기 절제: 그는 그리스도를 위해서 세속적인 유혹을 포기할 수 있었다.
하나님께 조언을 구함: 그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의 초기에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모든 문제에 어서 행동을 취하기 전에 말씀과 성령을 통해서 주님의 뜻을 구하는 것을 삶의 습관으로 삼았다.
겸손하고도 어린 아이 같은 기질: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순전함 마음을 주시고 아버지의 뜻과 인도에 순종하는 순전한 마음을 주심으로 그를 이끄셨다.
철저한 성경연구: 하나님의 진리의 보화들을 그처럼 조직적으로 연구한 젊은이는 일찍이 없었다. 그는 성경을 읽고 또 읽었으며 그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고 묵상하여 실천에 옮겼다.
기회의 이용: 그는 영혼의 소중함을 깨닫고 심지어 대중교통 수단 안에서도 구원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전도하는 것을 습관으로 삼았다.
사역에 있어서의 동역자들: 하나님은 가장 호흡이 잘 맞는 동역자들을 보내주셨다. 하나는 그와 한마음을 품었던 형제 크레익이며 또 하나는 하나님의 특별한 선물인 그의 아내였다. 그 두사람은 함께 일하고 책임을 나누어짐에 있어서 커다란 도움을 제공하였다.
모든 세상적인 소유의 포기: 그와 그의 아내는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팔아 구제하였다. 그후로 그들은 미래의 필요, 질병, 노후 또는 앞으로 닥칠 궁핍을 위해 돈을 비축해 두지 않는 채 하루하루를 살았다.
은밀한 기도의 습관: 그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너무나 소중한 것으로 배웠기 때문에 그것을 그의 가장 고귀한 의무이자 특권으로 간주하게 되었다.
고아들에 대한 사랑: 사랑으로 넘치는 그의 마음은 가난하고 불행한 사람들 특히 부모를 잃은 궁풉한 어린 아이들에게 이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