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행전
조지뮬러의 생애에서 가르쳐 주는 교훈은 한 인간의 봉사나 어떤 노력으로 무엇을 했느냐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그를 통하여 역사하신 하나님을 통해서 이루어진 것을 보여준다. 사도행전에서도 동일한 것을 볼수가 있는데 바울과 바나바는 안디옥 교회에서 그리고 그 후에 예수살렘에서 “그들이 주님을 위해서 행한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그들과 함께 행하신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하였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방인들에게 믿음의 문을 여셨는가와 자기들을 통해서 이방인들 중에서 어떤 기적과 기사를 행하셨는가를 밝혔던 것이다. 동일한 정신으로 베드로는 공회앞에서 어떻게 하나님께서 자기의 일을 열게 하셨는지와 그에 따라서 이방인들도 복음의 말씀을 듣고 믿게 되었음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모든 마음을 아시는 그분께서 어떻게 그들로 하여금 증거하게 하셨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행14:27 그들이 이르러 교회를 모아 하나님이 함께 행하신 모든 일과 이방인들에게 믿음의 문을 여신 것을 보고하고
행15:18 즉 예로부터 이것을 알게 하시는 주의 말씀이라 함과 같으니라 이 말씀을 보면 바울이나 베드로는 앞장서 있지만 실지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반복해서 기록하고 있다. 조지뮬러의 하나님과의 교제 이야기도 동일한 것을 우리는 볼수가 있다. 조지뮬러의 하나님과의 교제 이야기는 삼천 페이지가 넘고 실린 단어가 백만 단어에 가깝다. 사람들은 그러나 그것을 자세히 알고자 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오직 배우기를 원하는 사람만 깊게 묵상하고 적용하며 순종할 것이다. 이 하나님과의 교제이야기의 일곱 가지 특징은 다음과 같다.
자주 그리고 때때로 지연된 재정적인 곤경에 대한 체험
개인적인 필요와 수천 명의 고아들의 필요, 그리고 성경지식보급회의 다양한 사역을 위해 수중에 있는 돈이 자주 일 파운드 또는 일 페니 정도만 남은 적이 있었으며 때로는 아무것도 없는 적도 있었다. 따라서 그는 하나님께서 직접적으로 모든 것을 공급해 주시기를 기다리며 하나님을 게속 의지해야만 했다. 그의 믿음은 영속적인 훈련 하에 생생하게 실행되었다. 리즈 하월즈도 신학교를 운영하며 삼일 쓸것이 남지 않은적이 수시로 생겼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2, 아버지 하나님과의 변함 없는 신실하심에 대한 체험
그가 체험한 곤경은 길고도 힘든 것이었다. 그러나 도움을 받는데 실패한 경우는 단 한번도 없었다. 최소한의 음식이라고 공급되지 않은 적이 없었으며 하나님의 공급과 도우심이 임하지 않은 위기나 곤란이 결코 없었다. 뮬러는 이렇게 말했다. “ 이 육십년의 세월 동안 한 번이나 다섯 번 또는 오백 번이 아니라 수천 번 우리 손에 한번 도 먹을 만한 식사를 위해 충분한 돈이나 양식이 있은 적이 없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단 한번도 우리를 그대로 두지 않으셨다. 우리나 고아들이 단 한번도 굶주리거나 좋은 것이 부족한 적이 없었던 것이다.
3. 사역에 공헌한 자들의 마음과 생각과 양심에 끼친 하나님의 사역하심에 대한 체험
땅 끝에서부터 조지뮬러를 전혀 만난 적이 없고 그 당시의 긴박한 상황을 알길이 전혀 없는 사람들과 어린아이들이 바로 그 필요한 액수나 가장 필요한 형태의 도움을 정확한 시간에 보내왔던 것이다. 그가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동안 수없이 많은 경우를 우연으로 설명할 수 없게 만들고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을 믿을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요구에 너무나 일치하는 도움이 임했던 것이다.
4.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만을 계속 의지하는 체험
그가 청지기로서 헌금을 사용한 내역을 알리기 위해 해마다 발간되었다. 큰 곤경에 처헌 어느 때 뮬러는 일상적인 연례보고서를 발간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 혹시 일부 사람들이 도움을 달라는 것으로 추측해서 위대하신 공급자의 영광을 가맂 않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예를 들어 1846-1848 년에 “건물 유지비용에 미치지 못하는” “지금 우리의 가난함” “우리가 처함 궁핍” “이 곤경의 나날”등의 표현이 담겨져 있다. 이 시기에 연례보고서를 발간하면 하나님대신 사람들의 감정에 호소하는 간접적인 암시가 될까봐 뮬러는 발간하지 않았다.
5, 헌금을 받고 사용함에 있어서의 양심적인 관리의 체험
기부를 하는 단체나 개인이 법적으로 빚을 지고 있어서 그 돈이 마땅히 다른 사람들에게 돌아가야 할 경우가 한 예이다. 또 다른 예들은 헌금이 하나님을 위해 자유롭게 사용되는 것을 가로막는 제약에 의해 방해받을 경우, 헌금이 뮬러의 노후나 기구들의 미래를 위해 기부금의 목적으로 주어지는 경우 또는 자신의 영광을 위해 주어졌다는 증거나 의심이 들 경우에는 즉시로 거부되고 되돌려졌다. 큰 액수가 개입되어 있는 경우에도 당사자들이 자기들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행동하고 있다는 사실이 명백해질 때까지 더 기도하고 생각하면서 기다릴 것을 권면 받았다.
6. 외부 사람들에게 절박한 필요를 알리지 않도록 극도의 주의를 기울이는 체험
사역에 필요한 것이 무엇이든지간에 외부에 있는 누구에게도 알리지 말도록 엄숙하고도 반복적으로 요구받았다. 유일한 의지의 대상은 언제나 궁핍한 자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는 하나님이었다. 상황이 긴박할수록, 하나님을 떠나 인간의 도움을 바라는 것에 대한 주의 또한 컸다.
7. 거대한 것들을 구하고 의지하는 담대한 믿음이 성장하는 체험
활기가 물어넣어짐으로 믿음이 실천됨에 따라서 일 파운드나 일 페니를 구했던 것처럼 확신을 가지고 백 파운드, 천 파운드 도는 만 파운드를 구하는 것도 용이하고 자연스러워졌다. 훈련을 통해서 하나님께 대한 확신이 강화되어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입증됨에 따라서 일년에 250 파운드의 비용으로 이십 명의 집없는 고아들을 돌보는데 하나님의 돌보심을 의지했던 초기 시기보다 일년에 최소한 25000 파운드의 비용이 요구되는 2000 명의 고아들을 돌보는 일에 하나님을 의지하는데 더 큰 모험이 요구되지 않았다. 우리는 오직 믿음을 사용함으로 믿음을 잃는 것을 피할 수 있다 반대로 믿음을 사용하는 것은 하나님의 전능하신 행위들을 방해하는 불신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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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2:4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이말씀대로 살기 위하여 조지뮬러도 세상을 떠날때까지 믿음의 선한 싸움을 계속 싸웠다. 그도 우리와 같은 연약한 죄에 빠지는 한 인간이었으며 너무나 악했다고 고백하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유혹은 빨리 극복되었으며 사탄의 계획도 좌절되었다. 그러나 이따금씩 믿음의 방패로 막아야 하는 사탄의 불화살이 그를 향해 쏘아지곤 했다. 그는 인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을 믿을 수 없었으며 하나님께 대한 의지와 손길을 늦출수도 없었고 자신을 믿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믿고 살았다. 잠28:26 자기의 마음을 믿는 자는 미련한 자요 지혜롭게 행하는 자는 구원을 얻을 자니라 이 말씀이 진리인 것을 확인하며 살았다. 그러기에 언제나 하나님께 기도하며 사소한 문제까지 하나님께 가지고 나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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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능력은 육신의 연약함을 이기게 해 주었던 것을 그는 체험을 통해서 간증해 주고 있다. 1832 년 초에 그는 위의 현관이 파열되어 많은 피를 흘렸다. 주일인 다음날 그는 네 차례의 설교를 해야 했는데, 그는 한 차례의 설교를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집에 누워 있어야 했다. 그는 한 시간 가량 기도한 후에 일어나서 옷을 입고 교회로 갈 믿음이 주어짐을 느꼈다. 그래서 몸이 쇠약해져 짧은 길을 걷고도 무척 힘이 들기는 했지만 그는 도움을 받고 여느 때처럼 설교를 하루 있었다. 에배가 끝난 후에 의사인 친구가 영구적인 상처를 입을지도 모르는 행동을 한데 대해 꾸짖었다. 그러나 그는 주님께서 믿음을 주시지 않았더라면 자신이 그렇게 한 것을 주제넘은 일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근 s 낮과 저녁에도 설교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약해지기는커녕 더 강해졌으며 그 이후로 위는 조금도 아프지 않았다.
딤후2:13 우리는 미쁨이 없을 지라도 주는 항상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으시리라
조지뮬러는 이 말씀이 사실인 것을 가르쳐 주며 그는 믿었으며 믿었기에 기도했다. 또한 기도했기에 기대했고 기대했기에 받았다. 믿는 자는 복되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바를 이루실 것이기 때문이다.
위와 같은 조지뮬러의 가르침을 따라 우리 도 그대로 하나님읠 신뢰하고 나아갔을 때 여러 가지 동일한 경험을 통하여 믿음을 견고하게 하는 훈련을 받고 나아가고 있다. 하나님은 항상 미쁘신 것을 우리도 동일하게 보고 믿음을 지키기 위한 선한 싸움을 싸우며 가고 있다.
딤후4: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딤후4: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