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스위트홈은 누가 만드나
연속으로 결혼식을 참석하면서 전에는 결혼식을 보면 이제 한 가정이 시작되나 보다 생각했는데 요즈음은 축하하기 보다는 걱정이 앞서는 것을 느낍니다. 그만큼 홈 스위트 홈을 보기가 희귀해졌기 때문입니다.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 쉴 곳은 작은 집 내 집 뿐이리” 중학교때 음악시간에 오르간에 맞추어서 불렀던 곡이 생각나는데 요즈음은 인간의 가장 근본이고 쉴곳인 가정이 그렇게 쉽게 무너지고 파괴되기 때문에 걱정이 됩니다. 특히 신랑신부를 잘 아는 것이 아니고 부모만 아는 사이에서 결혼식을 가게 되면 걱정이 더 깊지 않은데 어릴 때부터 성장과정을 지켜본 가까운 친지의 결혼식에는 보통 걱정이 앞서는 것이 아닙니다. 반대로 잘 아는 사이인데도 좋은 성품과 인격과 신앙이 있는 집안은 또 다른 열매를 맺게 되기 때문에 가정을 이루는 것이 흐뭇합니다.
전에 한국이 가난하고 어려웠을 때 시골에서는 “잔치국수”라는 말이 생긴 것이 하객들에게 국수와 떡 조금 곁들여서 차려주어도 이혼이라는 결손가정은 그 단어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도시에서 결혼을 할 때 하객들에게 “보자기”나 “찹살떡” 한 상자 돌려드리고 조금 형편이 나은 집은 식당에서 곰탕 한 그릇에 약간의 반찬과 떡이 전부였지만 결혼을 못하는 사람들도 거의 없고 이혼이라는 것은 선진국의 잘 사는 사람들이 하는 것 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작은 예식장에서도 뷔페는 기본이고 호텔에 음식은 세계 여려가지 음식은 대단한 음식이 아닌 그저 누구든지 조금만 여유만 있으면 먹는 것으로 둔갑을 했습니다. 신혼여행도 어제 결혼한 부부도 거의 두 주일을 유럽여행을 한다고 합니다. 외국으로 가는 것은 평균적인 사람들이고 제주도는 조금 경제적으로 여유가 안 되는 사람들이 가는 수준으로 둔갑을 했는데 왜 가정은 깨어지고 수 많은 자녀들의 문제가 현실에 닥치는 것일까요? 그런 생각을 하고 새벽에 잠언을 읽다가 발견한 새로운 진리가 눈에 보였습니다. 잠언에는 거이다가 여인들에 관한 교훈이었습니다. 남편들 관한 것은 그리 많지 않고 여인들에 대한 교훈이 많은 것을 보면 집안은 주로 여인들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여인들의 능력
지혜로운 여인은 자기 집을 세우고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자기 집을 헐어버린대요
어진 여인은 지아비의 면류관이고
욕을 끼치는 여인은
지아비의 뼈가 썩음 같게 한데요
아름다운 여인이 삼가지 않으면
돼지 코에 금고리 같데요
다투고 성내는 여인과 사는 것보다는
광야에서 혼자 사는 것이 더 났대요
다투는 여인은 비 오는 날
떨어지는 물방울 같아서
그런 여인을 제어하려면
바람을 제어하는 것 같고
오른 손으로 기름을 움키는 것 같데요
통제 불능이라는 말이지요
현숙한 여인은 그 진가가
진주보다 더 귀하데요
남편은 칭찬하고 자식들은
일어나서 사례한대요
돌연변이들도 있지만 대다수의 자녀들은 엄마의 작품인 것을 보게 됩니다. 특히 가치관은 부모가 물려준 그대로 본대로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이 돕는 배필을 주셔서 이루시기를 원하시는 홈 스위트홈이 되지 않으면 가정부터 무너지고 사회와 국가가 모두 흔들립니다. 무너진 가치관을 복음으로 세웁시다.
유태인들은 그런 연고로 아버지가 외국인이래도 엄마가 유태인이면 유태인으로 치고 아버지가 유태인인데 엄마가 외국인이면 유태인으로 치지 않는 것이 엄마의 교육이 영향을 주기 때문인 것을 깊이 깨닫기 때문입니다. 유태인들 엄마들의 기도가 너무 감동적이기에 여기에 올립니다.
유태인들이 아기를 목욕 시킬 때
기도문이 있습니다.
1. 머리를 감기면서...
"하나님, 아이의 머리 속은
주님을 경외하는 것으로
가득 차게 하옵소서”
2. 얼굴을 씻어주면서...
“이 아이의 얼굴은 하늘을 바라보며
하늘의 소망을 갖고 자라게 하소서”
3. 입안을 씻어주면서...
"아이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은
복음의 말이 되게 하소서”
4. 손을 닦아주면서...
“이 아이의 손은 기도하는 손이요,
사람을 칭찬하는 손이 되게 하소서”
5. 가슴을 닦아주면서...
“이 아이의 가슴에는 나라와 민족이
들어서게 하소서.
5대양 6대주를 가슴에 품고 살게 하소서”
6. 배를 씻어주면서...
“이 아이의 몸 속의 모든 기관,
오장육부를 튼튼하고 강건하게 하소서”
7.성기를 씻어주면서...
“결혼하는 날까지 순결을 지켜,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정을 이루고
축복의 자녀를 준비하게 하소서”
8. 다리를 씻겨주면서...
“부지런한 다리가 되어서
온 나라와 민족에 복음을 증거 할
전도자의 걸음으로 인도하소서”
9. 엉덩이를 씻어주면서...
“교만한 자리에 앉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이 원하는 자리에 앉게 하옵소서”
10. 등허리를 씻어주면서...
“보이는 부모를 의지하지 않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소서”
말은 그 말에 해당하는 것을
끌어당기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말은 씨앗과도 같기에
혀가 뿌린 대로 거둡니다.
특히 자녀를 위한
부모의 말은 능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