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하던 링컨의 모델
링컨대통령에게서 데일 카네기는 가장 많은 것을 배운 맨토라고 표현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자신의 중심으로 생각하는 우리 모두와 전혀 다른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며 그의 행동을 바라보는 측근이 링컨은 예수님을 닮았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들도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최고의 목적이 그리스도를 닮아가야 하는 것인데 우리는 전혀 그 모습을 따라가지 못하는 안타까움으로 성령의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롬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맥클렐런 장군은 링컨과 그의 내각을 ‘사냥개’ ‘비열한 것들’ ‘여태껏 본 중에 제일가는 얼간이들’이라고 비판했다. 링컨이 그를 만나러 왔을 때 대기실에서 30 분동안 기다리게 했다. 한번은 장군이 밤 11 시에 귀가했는데 하인이 와서 링컨이 몇 시간째 기다리고 있다고 전해 주었다. 그런데 맥클렐런은 링컨이 앉아 있는 방문을 지나치며 그를 못 본척하고 위층으로 올라가 잠자리에 들었다는 쪽지를 내려 보냈다. 신문들은 이와 같은 일들을 선전하여 워싱턴 정가의 가십거리 내지는 수치로 만들어버렸다. 그후에도 맥클렌런장군은 여러가지 아군을 패배하는일들을 저질렀는데 체이스를 멕클렐런을 때리고 싶지 않았다. 그는 맥클렐런을 쏴 죽여야 하는 인간이라고 말했다. 신앙심이 깊은 체이스는 비유적으로 말하지 않았고 부풀려 말하지도 않았다. 그는 문자 그대로 맥클렐런의 눈을 가리고 돌담을 등진채 세워 놓은 뒤 12 발의 총알을 심장에 박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해심 많은 본성과 예수 같은 마음의 링컨은 그 누구도 비난하지 않았다. 링컨 자신도 너무 많은 실패를 경험해 봤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실패했다고 해서 비난하지 않았다.”
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하는 훈련은 정말 힘든 훈련이고 사랑하는 코스의 가장 중요한 코스입니다. 언젠가부터 상담을 하기 원하는 많은 영혼들과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마음이 상한사람에게 새 마음을 선물 주시는 주님의 조수 노릇을 하려면 바로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을 하지 못하면 새 마음으로 바꾸는 조수로서 실격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배우기를 소원하며 한걸음씩 발걸음을 띠어갑니다.
어제는 기도회를 마치고 해야 할 일이 많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한데 전날 또 상담을 하고 싶다고 제게 요청을 했습니다. 시간도 나의 것이 아니고 주님의 것일 때 나의 계획을 멈추고 그 영혼에게 양도했습니다. 그리고 오후 시간을 함께 호수공원에서 장미원의 아름다움과 다른 꽃들을 보며 두 명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언젠가부터 아주 한가하고 여유가 많은 사람과 함께 보내는 즐거움을 주기 위하여 더 부지런해져야 주님의 조수 노릇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기도회를 가려면 집에서 9 시 30 분에 출발을 하는데 그 시간까지 성경을 40 장을 읽었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비가 오는데 호수 공원을 가려고 우산을 쓰고 나가니 70 대 중반인 할머니가 비가 오는데 잔뜩 채소를 가지고 나와서 팔고 계셨습니다. 어제 이른 새벽에는 비가 오지 않아서 할머니는 채소를 끄는데 잔뜩 실어서 밀고 나오신후 비를 맞고 계셨습니다. 마음이 너무나 안쓰러워서 가지고 나온 무 한 무더기와 부추를 샀습니다. 그때부터 깍두기를 담그웠고 한 무더기 부추는 우리 기도모임에 부친개를 부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의 조수노릇을 해 보려니 언젠가부터 번개가 되었습니다. 오전 9 시 반에 나갈때는 주방에 모든것의 정리정돈이 마쳐진 상태였습니다. 새롭게 느껴지는 것은 시간도 점점 오병이어가 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오후에 호수공원을 가라고 비는 멈추어 있었습니다.
마두역에 있는 홈프라스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지용이가 그 자리에 없었습니다. 여러 번 온 그 장소를 전혀 생각이 나지를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마두역에 있다고 전화를 한것도 아니고 혼자 다른 장소에서 기다리고 있는 지용이에게 전화를 해서 찾기 위하여 차를 세워 두고 나갔습니다. 영균이는 우리집을 여러 번 와 보았는데 마두역 큰길옆에 있는 우리집에서 마두역을 전혀 찾아가지 못하는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그것이 참으로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이들의 상태나 심정을 이해하다보니 이해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옆에 아름다움 꽃과 나무가 있어도 그것이 눈에 보이지 않고 계속 다리 아프다고 하고 힘들어 하는 것을 부추겨서 장미원까지 가서 보고 냄세를 맡았습니다.
처음에는 장미꽃 냄새가 나느냐고 물으니 영균이는 자기는 코가 정상이 아니라 아무 냄새도 못 맡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한참 진한 장미 향기가 풍기니 그제서야 “냄새나요”라고 대답을 합니다.
대화를 할 때 항상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듣기도 하고 대답도 합니다. 한가지 분명한 진리는 기르시는 분은 나의 아버지 하나님이시기에 우리는 오늘 순종을 할 따름입니다.
고전3:7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고전3:8 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개인의 차이는 정말 엄청나게 다릅니다. 최악의 환경에 있는 장기수로 교도소에서도 복역 중인데도 디모데의 편지는 봉투만 보아도 상큼하고 깔끔하며 정리 정돈이 잘 되어 있는 향기가 풍겨옵니다. 여태껏 받은 편지를 모두 모아둔 엄청난 분량의 편지가 한결같이 바르고 예쁜 글씨에 시간 관리나 감정 관리 자신의 관리를 너무나 잘하기에 기쁩니다. 유방암수술을 오전에 하고도 오후에 식사를 할 정도로 몸과 마음을 잘 관리하는 엘자전도사님이 있는가 하면 위암 초기인데 어찌된 영문인지 규석씨는 병원에서 계속 금식을 시켜서 몸이 있는 대로 마르고 축이 난 것을 봅니다.
사람의 심령의 차이도 그렇게 엄청나기에 오직 주님이 명령하시는 대로 따라서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하나님의 귀한 작품을 소중히 여기며 걸어가다보면 소생하고 또 하나의 영혼을 살리는 통로가 될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