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한 사람
요일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주님이 가르쳐 주신대로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며 사는 사람은 세상 사람들 속에서도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기에 그들에게 지탄을 받는 보통 교인들과는 달리 귀감이 되는 것을 봅니다. 5 월 25 일 토요일 저넉 7 시 황금시간에 KBS 에서 글로발 성공시대에 주인공을 “사랑의 항만 사업가”로 필리핀에 장재중 장로님을 소개했습니다. 장재중장로님은 삼위교회와 연결을 맺고 있어서 알고 있지만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는 텔레비전을 통하여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먼저 장로님께 딱 맞는 복음송이 생각났습니다. “당신의 그 사랑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라, 당신의 그 헌신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
한 시간 동안 방영을 하는데 마치 한편의 감동의 영화를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우선 성실함으로 사업을 하고 계시는 모습으로 젊은 날부터 새 인생을 향하여 도전을 하는 신실함이 멋져 보였습니다. 신입사원으로 들어가서 그 자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도전을 하였는데 그 길이 결코 항상 형통한 것은 아니라는 인생의 여정처럼 처음 함께 동업을 한 중국인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 역경을 이기고 우뚝 섰습니다. 장로님 밑에서 일을 하던 필리핀 사람들이 다시 배운 노하우를 가지고 독립해서 자기 사업을 잘 하는 모습도 아름다웠습니다.
무엇보다도 장로님의 인생이 아름다운 것은 열심히 일을 해서 벌은 수입을 가지고 이웃사랑을 실천하시는 모습이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소록도를 가본적이 없으신 장로님이 필리핀 한센 환자들을 볼 때 그들을 섬기라고 필리핀에 있게 하셨나 보다 생각을 하고 그들을 한 가족으로 섬기는 모습이었습니다. 소록유니마을을 지어서 그들에게 주거할 장소와 교회를 지어 정신적으로 또한 현실에 필요를 함께 도와 주며 사랑하는 것이었습니다. 여기 교회를 지을 때 삼위교회에서 함께 협력을 했습니다. 장로님이 그분들을 찾아가서 함께 교제하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아주 오랫동안 몸에 배인 사랑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으면 촬영을 위해서 제스처를 쓰는 모습은 누구든지 알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장로님은 그들을 진심으로 섬기며 한 소중한 영혼으로 대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들과 인사를 하는 모습이나 그들이 장로님을 보는 모습에서 읽을 수가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아주 반갑고 친밀함이 자연스럽게 비취었습니다.
사업을 하며 바쁘신 분이 언제 이발을 배우셨는지 이발 기구를 가지고 가서 머리를 짤라 주는 장면을 보니 아주 노련한 기술이었습니다. 한센 가족들의 상처를 만져주고 그들의 어려움을 직접 함께 나누는 모습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심한 한센 가족의 자녀를 멀리 섬까지 가서 데리고 와서 공부를 시키려고 태워 가지고 오는 장면도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우리 나라는 더 이상 한센환자가 없고 이미 전에 앓았던 분들도 양성환자를 없습니다. 하지만 필리핀에는 아직 미개발지국이라 한센병이 약이 좋아서 금시 치료가 될수 있는데 필리핀에는 그것이 없기에 양성환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라는 주님의 명령을 순종하는 행함과 진실함의 사랑을 보여 주었습니다.
사업을 하는 가운데서도 회장이라고 군림하는 자세가 전혀 없고 사랑의 섬기는 리더라고 외국인들에게서 평판을 듣고 있었습니다. 어려운 지역에서 먹을 것을 함께 나누며 그들을 섬기는 아름다운 모습들은 그리스도인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모습이었습니다.
“사랑은 열매로 돌아온다”라고 밝게 웃으시는 장로님의 고백이 성경에 가르침 그대로인 것을 느꼈습니다. 성경은 남을 윤택하게 한 사람이 자신이 윤택해진다” 가르쳐 주셨습니다. 잠11:24-26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 “
장로님은 인생에서 배우는 시간, 열심히 돈을 버는 시간, 남과 나누는 시간의 이야기를 하시고 직접 실천 하는 삶을 보여주셨습니다. 저가 아는 라오스에 선교사로 간 홍현숙선교사님과 함께 필리핀에서 신대원 공부도 하신 것을 알고 있는데 사업과 섬김 그리고 공부하고 그 많은 일들을 어떻게 다 잘 감당하시는지 하루 48 시간이 주어져도 모자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얼굴은 여유롭고 평안한 모습이지 바빠서 쫓겨 다니는 불안한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장로님 인생에 주님이 말씀이 생각납니다. 고후2: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