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를 껴안다
닉부이치치가 전에 간증을 할때 결혼을 꿈을 꾸는 이야기를 듣고 기억하는데 결혼을 해서 아들을 낳았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괜히 저가 너무 기쁘고 그 믿음이 아름답고 그 노력하는 인생이 박수를 치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전에 닉부이치치가 쓴 책을 다시 보니 그 책의 제목이 한계를 껴안는다는 듯으로 Hug “끌어안다” 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전에 읽을 때 그것을 유심히 보지 않았습니다. 그 책의 내용 중에 다시 읽어보면서 닉부이치치의 믿음의 도전을 들어봅니다. 그는 파도타기에 도전을 하면서 이렇게 고백을 챘습니다.
“나는 포기하지 않았다.
구경꾼은 점점 더 늘어났다.
수 없이 많은 카메라들이 돌아가고 있었다.
‘발가락 두 개로 파도를 타는 장애인’ 따위의 제목이 달린 유튜브 동영상의 주인공이 되려는 야심이 있던 건 아니다.
어린 시절에 주구장창 스케이트보드에
매달려 본 덕분에 그 비슷한 메켜니즘에는 아주 익숙한 편이었다.
마침내 일곱 번째 시도에서
큰 파도를 타고 내려오면서
보드에서 일어서는데 성공했다.
얼마나 짜릿했는지는 애기하지 않겠다.
다만 거대한 물결 꼭대기에 서서
마치 초등학생처럼 비명을 질렀다.
인생은 믿음의 승부다. 성경은 믿음을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며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고 정의한다. 인간은 믿음 없이 살수 없다. 다시 말해 입증할 수 없는 무언가를 신뢰하지 않고는 생활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여기에는 일상생활의 일부를 이루고 있는 다양한 유형의 믿음이 필요하다. 한 예로 대부분 산소가 생존에 필수적이라는 과학의 설명을 어김없는 사실로 받아들인다. 그 누구도 산소를 보거나 만지거나 느끼지 못했지만 산소의 존재를 믿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나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 의지하여 살아간다. 만지지도 못하고 볼 수도 없지만 마음에 하나님을 품고 내 장래를 그분의 손에 맡긴다. 내일 모슨 일이 생길지 알수 없지만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기쁨으로 오늘을 산다. 얼마전 케이티라는 여성이 이메일을 보내왔는데 최근에 건강이 나빠져서 직장을 그만두었다고 햇다. 그녀는 대퇴골 한쪽이 없는 상태로 태어난 탓에 갓난아이전에 다리를 잘라내는 수술을 받았다. 그 후로도 스무 차례 넘게 수술을 받아야 했으므로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했다. 벌써 서른 살이고 가정도 꾸렸지만 지금도 “왜 하필 나한테?” 라는 원망과 씨름할때가 많다고 했다. 그러던 차에 틱부이치치 비디오를 보았고 때로는 이유를 알수 없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케이트는 이렇게 적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제는 당신처럼 나도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존재임을 굳게 믿습니다. 언젠가 직접 만나서 두 팔로 꼭 끌어안아주고 싶네요. 그리고 내 눈을 열어서 빛을 보게 해주어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케이티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기로 작정하면서 힘과 소망을 얻었다. 그것이 바로 믿음이 역사하는 원리다. 가슴으로 믿는 일에 관해 일일이 증거를 제시하지는 못하지만 나 역시 절망을 껴안고 생활하기보다는 신앙에 기대어 사는 쪽이 진리에 훨씬 가깝다는 사실만큼은 옴 마음을 다해 믿는다.
한계가 없는 삶
팔다리가 없어도
내게는 한계가 없어요
무엇이든지 할 수가 있답니다
능력주시는 내 아버지는
나를 나를수 있게 하셨죠
그 날개로 세계 58 개국 이상을
날라 다니며 내 아버지가
주신 희망을 전하고 다녀요
팔다리와 사지가 멀쩡한 당신은
왜 주저앉아 있나요?
아버지와 함께 날라보세요
보이지 않게 달려있는 날개를
활짝펴고 당신도 날라보세요
절망은 없어요
행복한 삶은 주님이 피흘려 주신 삶
그 행복을 끌어 안으세요
(팔다리가 없는 닉부이치치가
권면하는 아버지와 함께 나르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