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날개로 날으리로다, (플라잉)
외과의사였던 인도의 한 여의사가 두 다리를 교통사고로 잃고도 “당신의 날개로 날으리로다”라는 책은 늘 기억나는 책 중에 하나입니다. 이번에는 몇 년 전에 태어날 때부터 두 팔, 두 다리가 없이 태어나서 인생을 상처와 원망으로 살았을 닉부이치치가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플라잉(Flying) 이라는 두번째 책을 한국에 선보였습니다. 그는 결코 자신의 장애에 굴복하지 않았고 하나님이 달아주신 날개로 잘 날라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왜 독수리처럼 나르는 그리스도인이 못될까 라는 도전을 받습니다. 한국어는 플라잉으로 나왔는데 영어 원제목을 모니 멈출 수 없는 (Unstoppable)로 쓰여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의 아내는 너무나 미인이고 아들까지 나은 그의 고백을 들어보면 좋겠습니다.
닉부이치치의 새로운 책 플라잉:
2012년 2월 어느 날,
닉 부이치치는 아름답고 영적인 여성 ‘카나에’와 결혼했다.
결혼한 지 1년 후인, 2013년 2월 그는 건강한 아들 ‘키요시’를 얻었다!
그의 감격은 “내 작은 아이에게 한없이 튼튼한 버팀목이 되어 주고 싶다”라는 말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팔다리가 없어도 서핑에 도전하고, 요리를 하고, 드럼을 연주하고, 타이핑을 치고, 그리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의 믿음 인생에는 반전이 있다. 아무도 막을 수 없는 그의 끝없는 도전의 행보가 궁금해진다. 이 책은 그의 삶의 비결이 고스란히 적혀 있다. 우리 인생에 보이지 않는 날개가 있음을 알려주는 그의 삶에 박수를 치고 싶다
왜 플라잉(Flying)인가?
인생의 문제에 사로잡혀 고통받고 있으면 미래와 비전이 보이지 않는다. 세상의 중력은 우리를 환경과 상황의 노예가 되게 한다. 인생에는 보이지 않는 날개가 있다. 이 날개는 행동으로 옮길 때만이 알 수 있는 것이다. 수렁의 바닥에서는 도무지 비전과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날개가 있지만 사용하지 않고 있는 분들, 현실에 막혀 날개를 접은 분들, 세상에 의해 날개가 꺾인 분들, 이들 모두 한계를 뛰어넘어 영혼의 비상이 필요하다. 믿음의 날개를 달고 세상의 중력을 거슬러 박차고 날아올라야 한다. 닉 부이치치야말로 이 땅의 중력을 거부하고, 하늘 높이 날아 오른 믿음의 인물이다. 이제 좌절과 절망, 자기 연민을 딛고 우리가 힘차게 날아오를 차례다. 믿음을 행동으로 옮길 때만, 우리는 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이 책이 영어 원서로 출간되자마자 팔다리가 있는 건강한 내 아들 키요시가 태어났다. 이 기쁨을 한국 독자들과 나누게 되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
생각해 보라. 내겐 팔이 없다. 다리도 없다. 제아무리 용을 써 봐도 형편없는 외모는 가려지지 않는다. 표적이 그려진 옷을 입고 못된 아이들이 내 심장을 겨냥해서 뾰족한 다트를 던지기만 기다리는 꼴이다. 어른이 된 뒤에는 상처가 되는 소릴 들어도 흘려듣는 법을 터득했지만, 초등학생일 적에는 고스란히 상처가 되었다.
어린 시절에 나는 평생 직업을 가질 수 없을 것 같고, 대학을 갈 수 없을 것 같고, 결혼할 수 없을 것 같고, 아빠가 될 수 없을 것 같았다. 도무지 미래가 보이지 않던 나의 절망에 하나님은 기적처럼 날개를 달아 주셨다. 그래서 앞으로도 하나님이 주신 꿈을 향한 나의 도전은 계속될 것이다. 당신도 나와 같이 도전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