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기뻐하시는 응답되는 기도
시27:4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나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
요즈은 우리는 토요일에 계속 “응답되는 기도”에 관하여 성경공부 시간에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는 많은 사람들의 기도부탁을 받기도 합니다. 그 기도부탁을 듣는 순간 그 기도가 응답이 될지 허공을 치는 기도가 될지 금방 알게 됩니다. 기도 제목을 들으면서 왜 저런 기도를 한다고 시간을 낭비할까 ? 라는 생각을 속으로 하게 됩니다.
금년부터 새로 회계를 담당하는 박정화 전도사님한테 어제 이런 이야기를 하니 기도회에 모인 모든 분들이 웃었습니다. 이야기는 이런 내용입니다. 우리는 한달에 지출이 기본적으로 해야 할 지출이 많습니다, 월초에 지출할 경비, 주중에 날짜별로 지출해야 할 경비, 그리고 월말에도 날짜별로 지출해야 할 경비가 있습니다. 그리고 일년이 지나면 년말에 합계를 하면 수억대가 됩니다. 해외에 교회를 세우게 되면 그 후원금은 큰 액수로 불어나게 됩니다. 그렇다면 저가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이 모든 것의 필요을 아신 다고 하셨는데 “아버지 오늘은 1 일 이니 얼마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25 일이니 얼마가 필요합니다. 월말이 되었으니 남은 돈이 얼마가 필요합니다.” 라고 기도한다면 늘 돈을 달라는 목소리가 들릴것입니다. 우리가 서로 이야기 하면 웃을 일을 그렇게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모릅니다.
아버지께서 전화벨이 울릴 때 내 번호가 뜨는 것만 보기만 해도 아버지는 “애가 또 돈 이야기 하나보다” 라고 전화를 기쁘게 받으실까요? 선교사들의 기도편지가 말만 돌려서 하지 결론은 돈 이야기로 끝이 나는 많은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 공급받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만나는 사람 한명 한명이 얼마 낼수 있는 사람인가 돈을 줄수 있는 사람인가 그런 생각들로 가득 차 있을 것입니다.
한번은 방도향선생님이 탈북자교회에 청년들에게 특강을 할수 있도록 주선해 주셔서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이라는 제목으로 전했고 모두 아버지의 풍성함에 젖었는데 제 뒤에 온 다른 분이 와서 그곳 목사님과 섬기는 분들에게 후원을 많이 받는 방법을 한참 열변을 토해서 전혀 다른 이야기로 두 이야기가 전달이 되었습니다.
너무나 많은 기도의 응답을 받아서 행하신 기적도 많도 우리를 행하는 주의 생각도 많아 널리 알려 말하고자 하나 너무 많아 그 수를 셀수도 없다고 고백하는 다윗이 구하는 것을 들어보면 오직 한가지 아버지의 집에 살면서 아버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것을 구합니다.
다윗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신다는 아버지의 마음을 알기에 기도 제목 자체가 전혀 다른 것입니다.
기도 제목만 들어도 응답이 되지 않을 기도를 한다고 하니 참 답답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으면 내일은 아버지가 어떤 방법으로 하실까? 라는 기대감과 물론 인간으로서 가지는 긴장감도 있지만 아버지는 우리를 실망시키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런 기본을 모른다면 기도를 해도 늘 응답이 무엇인지 보여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저는 기도헤 관한 성경공부를 할 때 누차 강조하는 것이 하나님께 어떤 문제를 기도하지 말고 하나님 그분을 구하는 기도를 하라고 이야기 해 줍니다. 하나님 선물에 관심이 많다면 바른 관계를 갖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의 질문이 어떻게 그 많은 경비를 충당을 하고 진행합니까? 라는 질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일을 기뻐하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인가?”라는 것을 타진합니다. 그것이 통과된다면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것을 보는 즐거움으로 우리는 진행하는데 그 과정이 없이 한다면 늘 하나님 일을 한다고 “돈, 돈, 돈” 하는 추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물론 함께 하는 동역자들도 다 떠나 버릴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일을 한다고 그 맛이 어떠냐고 물을 때 “피 토하고 피 마르는 일”이라고 고백할 것입니다. 특히 그런 사람들의 가족이나 주위에 가까이 있던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고틍을 주는 장본인으로 잘못 보여질것입니다.
다윗왕의 신앙고백이 담긴 시를 읽으면 얼마나 영혼이 맑아지는지 모릅니다. 그의 신앙이 지금도 우리 마음에 전달이 되는 기쁨을 받습니다. 그런 신앙을 소유했기에 하나님이 그의 입술의 요구를 거절하지 않으시며 평생에 기도하리라고 고백합니다. 그런 기도를 하려면 성경에 가르쳐준 대로 기도해야 응답이 됩니다.
무디 성경학교를 미국에서 보고 영국 웨일즈에도 세우라는 말씀을 듣고 그 신학교를 세우는 리즈 하월즈가 땅을 놓고 기도할 때 사람들의 고백은 “리즈 하월즈가 우리 땅을 보고 기도하기 시작했다면 다른 사람에게 팔지 말고 리즈와 빨리 거래를 하는 것이 좋다”라고 우스개 소리로 할 정도로 그의 기도는 능력의 기도였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이 보아도 그의 기도앞에 앞도 되는 것은 그가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엄청난 사역을 하면서 그가 삼일 쓸 돈도 없었다는 것을 아시는지요? “우리도 동일하게 오늘 엄청난 지출을 해서 감사합니다” 라고 고백하자마자 다음날 또 다른 지출을 해야 됩니다. 하지만 이 사역을 하면서 저도 우리 가족도 기쁘고 복된 일이었지 그것이 우리 가정에 부담으로 오는 일은 아니었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우리 가정은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기도를 시작하기 전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인지 아닌지를 말씀에 비추어서 한번 점검하고 하나님 존전에 나아가는 것이 기도응답의 비결일 것입니다.
모든일이형통한사람
모든 일이 다 형통한 사람이
되는 사람의 즐거움운
오직 아버지의 말씀
그 말씀 사랑해서
아침 저녁 묵상하지요
아버지의 말씀에 취하다보니
죄인의 길은 가지 않아요
오만한 것도 아버지 싫어하기에
그 자리를 거절하지요
그런 사람을 성경은
복있는 자라고 불러주네요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와 같이
잎사귀는 마르지 않고
철 따라 열매를 맺지요
복있는 사람이 되기 원해요
(시1편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