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예배
믿음의 본이 된사람들
당신들이 믿는 사람들의
롤 모델이 된 것을 부러워합니다
힘든 고난 가운데서도
주님을 본받는 참 신자가 되었기에….
덩산둘애 소문이 각처에 퍼졌고
세월이 흐른 지금도 들려주네요
당신들의 믿음은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았지요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
주님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결코 노치지 않았던 믿음
당신들이 복음을 받았을 때
말로만 전달되지 않았네요
하나님의 능력과
성령의 큰 확신이
롤 모델이 되게 하였네요
데살로니가 신자들이여!!
(살전 1 장 말씀)
데살로니가 1 장에 그들의 믿음이 쓰여 있습니다. 첫째 그들에게 전파된 복음은 말로만 전달이 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그 말씀가운데 있었습니다. 그 하나님의 능력은 성령의 큰 확신으로 심령 속으로 떨어졌기에 그 말씀은 주님을 닮아가게 하였습니다. 그들은 사랑의 수고를 할수 있게 되었고 어려운 환란 가운데서도 소망의 인내를 결코 노치지 않았습니다. 조금만 어려움이 와도 믿음이고 무엇이고 다 노쳐 버리는 사람들과 달랐습니다.
송학식품에서 말씀을 전한지 오년째 되었습니다. 전적으로 말씀을 전하기 전에 가끔 특강을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예배 분위기는 지금과 전혀 달랐습니다.
회장님이 월요일 첫 출근시간에 예배를 드리고 일을 하지 않고 자리에 앉아 있기만 해도 급료를 지불해 주니까 월요일 아침 아직 주말의 여독이 채 풀리지 않은채 앉아서 잠좀 자자 하는 분위기 였습니다. 생산직원이 삼분이 이가 되고 사무직이나 영업직원이 삼분지 일의 비율로 파주 송학 본사에서는 약 이백 명이 예배에 참석을 하고 있습니다.
회장님은 공장 내에 교회를 세우고 예배로 첫 시작을 하고 싶어서 오랫동안 그렇게 예배를 드렸습니다. 앞의 강단에 서면 생산직 직원은 하얀 까운을 입고 앉아 있기에 한눈에 알아볼 수가 있습니다. 집안 살림읠 돕기 위해 생산직에서 근무하는 여자분들은 거의 중년의 아내로서 엄마로서 나오신 분들입니다. 그리고 남자 분들도 생산직에서 근무하는 사원들도 거의 숫자가 같습니다. 그 사이에 외국인 노동자들도 섞여 있습니다. 이들을 위해 통역자가 통역을 하고 그들도 해드폰을 끼고 듣고 있습니다.
처음에 그런 분위기 였던 예배가 하나님의 말씀이 성령의 큰 확신으로 전파되어질 때 그 예배는 어느 날인가부터 예배를 사모하며 신령과 진정으로 게다가 기쁨까지 넘치는 축제의 예배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예배 시작은 8 시 30 분인데 15 분전에 모두 모입니다. 그 얼굴의 표정은 오늘 하나님의 임재를 보는 기대감으로 차 있습니다. 15 분전에 모여서 찬양을 인도하는 박찬국 정은실 집사님의 인도에 맞추어서 그렇게 기쁘게 찬양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 예배에는 모두가 믿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이 아니고 믿지 않는 분들도 섞여 있는데 이제는 거의다가 주님의 말씀에 기대감을 가지고 듣고 있습니다. 그곳에는 정말 예배의 감격이 있습니다. 그분들의 눈빛에는 “나는 주의 말슴을 사모합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이 제게 휴대폰으로 문자를 보내주며 “참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전해주는 하나님의 말씀은 제게 너무나 힘이 되고 있답니다.” 라는 고백을 들려주곤 합니다.
주로 사회자가 기도하고 사회자가 말씀도 전하는 그런 예배가 아니고 어느 시간이 지나고부터 저는 함께 참여하는 예배를 위해 그곳에 모인분들이 대표기도를 하도록 했습니다. 처음에 그분들의 성함을 잘 모르고 아는 분들로 시작한 대표기도를 이제는 영업직원이나 생산직원이나 간부급이나 관계없이 너도 나도 자원해서 기도를 하도록 바뀌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그분들의 기도를 들어보면 성경말씀을 많이 읽은 진정한 깊이있는 기도를 올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분들의 질문이 “회사 간부도 아니요 교회 집사도 아닌데 어떻게 기도해요?” 라고 하더니 이제는 자원한 숫자가 많아서 순서를 한참 기다려야 되게 될 정도로 많은 분들이 자원을 했습니다.
가끔 그곳의 직원들이 준비한 예배의 특송은 아주 은혜로 왔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말씀을 전하도록 도와주신 하나님께 첫째 감사드리고 불러주신 회장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회사안의 지위의 높 낮음의 관계없이 함께 예배를 준비하고 말씀의 능력을 보니 얼마나 기쁜지요!
진정한 복음이 전파될 때 사람들은 사도행전에 있는 이야기를 그대로 보게 됩니다. 아무도 졸지 않습니다. 그들은 “어찌할꼬”하며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주님 앞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처음 만난 교회에 가서 말씀을 전할때도 장로님이라고 하면 스스로 자신은 상당히 믿음이 있고 헌신되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제게 와서 “저가 하나님께로부터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던 것을 깨달았아요”라고 겸손히 고백들을 하며 회심을 하게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신생중앙교회에서 삼일간 집회가 끝났을 때 김연희목사님께서 “우리 새벽기도회때는 설교를 많이 들었으니까 성경 말씀 그 자체를 읽고 들읍시다”라고 바뀐지 이년이 되는데 지금도 그렇게 새벽에 말씀을 직접 읽고 듣고 있는 것을 고수하고 계시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계속 자신은 열심히 기도하고 신앙이 상당히 좋은데 남편이 문제라고 말하던 분이 이런 고백을 전해왔습니다. 문제는 자신에게 있었지 남편에게 있던 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자신속에 뿌리박힌 죄를 들여다보니 자신이 너무나 작은 존재라고 느껴지며 오직 주님께 자신의 죄를 씻기 위해서 기도가 바뀌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에배의 감격은 삶으로 이어집니다. 예배시간에 앉아만 있고 졸고 있다면 그곳에는 예배가 드려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데살로니가 교인들처럼 말로만 전해지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과 성령의 큰 확신으로 전해지는 복음은 그들의 사랑의 수고과 믿음의 역사로 각처에 소문난 주님을 닮아가는 사람들로 퍼져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