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자녀의 특수교육
우리 자녀가 어릴 때 두 자녀를 어떻게 키워야 하나님이 맡기신 자녀를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잘 키울 것인가가 늘 숙제이고 최고의 관심사였습니다. 처음 어렸을 때는 주어진 시간이 상당히 많은줄 알았는데 그렇게 세월이 살같이 빠르게 지나가 버려서 어느새 자녀들은 또 자신의 자녀를 키우게 되었고 이제는 두 자녀의 교육을 생각하는 시간이 아니고 손자 손녀의 교육을 자녀들과 함께 머리를 짜서 시켜야 될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국 가정의 교육열은 주로 부모가 하는 교육이 아닌 사교육에 거의다가 의존을 하고 있고 사교육에 아이를 맡기면 저절로 교육이 되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혀 그런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 새로운 시각의 교육에 눈을 떠야 할것입니다.
주연이는 4 살에서 5 살 올라갈 때 처음 봤고 그후로 지금 8 살이 되어서 몇 년동안 어린 아이가 성장을 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하나님 말씀을 가지고 아이를 양육할 때 그 결과가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는 롤모델의 어린이로 자라고 있습니다.
며느리하고 딸하고 둘다 주연이네 집을 데리고 가서 보여주었습니다. 며느리하고 갔을때는 주연이가 아직 학교 취학 전이고 딸하고는 지난 토요일에 갔기에 이제 이학년이 되었습니다. 일년을 일찍 학교에 들어갔는데 뛰어나게 천재성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상장을 두둑이 탄 것을 제게 보여준다고 주연이가 자랑을 했습니다. 주연이는 한글을 일찍 깨우쳐서 성경을 읽기 시작해서 지금 5 독을 했습니다. 주연이는 성경을 그렇게 엄마하고 쿠티를 하면서 제게 노트 두 개를 가져와서 또 자랑을 했습니다. 한권은 “감사노트”를 적은 것으로 혼자 꽤 거리가 먼 곳에 위치하고 있는 초등학교를 마을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그 오가는 길에서도 감사하는 내용을 썼습니다. 글씨도 아주 또박또박 아름답게 썼고 전혀 마을버스를 타고 다녀서 불편하다는 짜증이 전혀 없습니다.
성경을 읽고 큐티 노트에 느낀 점 깨달은 점 등을 써 놓았는데 어린 8 살이 썼다고는 전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잘 깨닫고 있으며 적용이 뛰어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다독 상을 학교에서도 탔는데 한 학기에 275 권의 책을 읽어서 상을 탔고 어린 아이가 너무나 뛰어나게 잘 하고 친구들에게도 잘 배려를 하기에 아무도 짝을 하려고 하지 않는 자폐증 어린아이와 누가 짝을 하겠느냐고 물을때 주연이가 자원을 했습니다.
저가 여러 교회에 가서 말씀을 전할 때 아직 학교에 들어가지 않았던 시절에는 한국어와 영어를 각각 한 장씩을 암송하여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고 영어를 학원이나 다른 곳에서 전혀 배운 것이 아니고 엄마에게서 성경을 읽어주는 것을 듣고 암송한 것이었습니다.
때로는 밤 철야시간에도 가게 되면 밤 10부터 시작해서 12 시에 끝나게 되는데 한 번도 앞에 앉아서 지루해 하거나 엄마에게 졸리다고 투정을 부린 적이 없었습니다.
네 살짜리 우리 외손녀 민서가 주연이네 집에 도착을 해서 주연이를 보고는 “예쁜 언니 있네”하면서 기뻐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민서를 코트를 벗겨주고 책을 펴서 보여주는 모습이 마치 노련한 조교가 하는 것 같이 밝고 귀여운 얼굴로 민서를 쳐다보고 하니가 민서가 금방 언니를 좋아했습니다.
강영우박사님이 쓴 책에 나오는 내용을 인용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서 벽에 써 붙혀 놓은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김 주연은
Competent (실력)을 갖춘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Character (인격)을 갖춘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Commitment (헌신)으로 다른 사람을 존중하여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어느날 EBS 방송국에서 나오는하바드대학에 관한 것을 보고는 주연이는 앞으로 하바드대학을 가겠다는 꿈을 엄마에게 이야기했습니다. 엄마가 “하바드대학은 너무나 비싼데 어떻게 갈래?” 라고 질문을 하니 “장학금을 받아서 갈꺼예요” 라고 대답을 하더라는 것입니다. 그 꿈을 키워주기 위하여 엄마는 하바드대학의 정경이 보이는 사진을 벽에 부쳐놓았습니다.
주연이는 다섯 살될 때 엄마 조성숙집사님과 이민희선생님과 함께 기도하면서 방언기도를 받게 되었습니다. 한시간반을 두분이 어린 아이의 손을 잡고 비가 오는날 기도했던 이야기는 지금도 미소를 짓게 만듭니다. 다른 사람이 믿기 어렵겠지만 주연이는 그후 천사의 소리같은 방언기도를 합니다.
한번은 같이 향유의 집을 갔는데 은주와 의정이가 손과 발를 쓰지 못하면서 눈물 콧물을 흘리면서 기도를 하니까 크리넥스를 꺼내서 딱아 주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성경으로 자녀를 키우는 모습입니다.
주연이는 내가 집으로 전화를 하면 엄마를 바꿔줄 때 “똑똑하고 예쁜 우리 엄마 바꿔줄께요”라고 말을 해서 엄마를 기쁘게 해줍니다.
주연이의 천재성과 밝고 착한 모습을 보고 탐이난 어떤 아빠는 출판사 사장을 하는분인데 같은 반에 있는 자신의 딸과 친하게 지내게 하려고 주연이네 집에 전집과 사전을 한 아름 들고 와서 가져다 주고 자신의 딸을 주연이에게 소개 했습니다.
전혀 사교육비 쓰지 않아도 이렇게 하나님 말씀으로 자녀를 양육할 때 뛰어나게 잘 자라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이글을 오늘 생일을 맞이한 주연이의 엄마 조성숙집사님에게 선물로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