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서로 사랑하는것과 기도응답과의 관계성(5)
o 하늘 보좌에 닿는 기도
계8: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합하여 보좌 앞 금 제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하나님의 약속이 신실하고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인 것을 체험하고 있는가? 기도의 사람이 보여준 모델은 그들의 이야기를 아는 것에 그친다면 우리는 아무 이익이 없다. 리즈 하월즈는 신학교건물을 확장할 때 하나님께 이런 기도를 올려드렸다. 리즈하월즈는 미국에 가서 무디 성경학교를 돌아보았고 그와 같은 신학교를 짓는데 쓰임 받는 과정에서 드린 기도였다.
“하나님께서 확증해 주신다면 이때까지 한번도 돈을 보내 온 적이 없는 사람을 통하여 하루안에 거액의 수표를 보내주세요”라고 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시간을 정해서 하나님의 뜻을 물었다. 그가 기도하고 그 다음날 우체부를 통해서 그대로 응답이 되었다. 그는 기드온과 같이 양털뭉치 테스트로 하나님의 뜻을 확인하듯이 다시 한 번 하나님의 뜻을 확인했다. 당시는 경제 대공항이 극에 달해 있을 때였기에 거액을 쓰기에는 최악의 상태였다. 그는 다시 기드온과 같이 기도했다. 자신의 생일날 오십회 생일인데 일파운드씩 쳐서 오십파운드를 하나님께 보내주시면 주님의 뜻으로 알겠다고 했다. 생일날 교수며 학생모두 우편물을 기다렸다. 그날 우편물이 도착했을 때 모두 흥분을 억누르며 편지를 한통 받은후 그것을 개봉했다. 거기에는 정확하게 오십파운드가 들어 있었다.
이것은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인 것을 보여주는 기도였다. 그후 계속해서 선교관과 기숙사등 땅을 놓고 기도하면 땅 임자들은 농담으로 이렇게 말했다. “리즈 하월즈가 우리 집 담을 넘겨다보고 기도를 시작했다면 일 당하기 전에 일찌감치 나가 주는게 낫지” 리즈 하월즈의 기도는 이렇게 하늘 보좌를 움직였다.
전에 인도를 너무나 사모하며 가 보고 싶었을 때 내가 인도를 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무료 비행기 티겥을 하나님께서 주시라고 기도했다. 그 기도는 응답이 되었고 인도를 들러보고 다음에 하나님의 미션은 인도의 슬럼가에 학교겸 교회를 지어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다. 그 미션도 리즈하월즈와 금액은 비교도 되지 않지만 그후 인도 슬럼가에 베다니 교회 겸 베다니 스쿨이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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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하월즈는 이른 아침 시간에 하나님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냈고 주님의 생애와 인격을 사복음서를 통하여 성령의 깊은 깨우치심을 맛보고 있었다. 그리고 학교에 아침 모임에 가면 그의 모습은 마치 하나님과 함께 있다가 온 사람과 같았다. |
o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의 기도
전에도 하나님께서 다윗의 기도는 들으셨고 사울의 기도는 듣지 않으신 것을 살펴보았다. 응답을 하는 과정과 하나님의 뜻을 알리는 과정에도 하나님께서 친밀한 정도가 다른 것을 성경을 통해서 우리는 알 수가 있다.
민12:6 이르시되 내 말을 들으라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환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거니와
민12:7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내 온 집에 충성함이라
민12:8 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하지 아니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출33:11 사람이 자기의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눈의 아들 젊은 수종자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출33:12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보시옵소서 주께서 내게 이 배성을 인도하여 올라가라 하시면서 나와 함께 보낼 자를 내게 지시하지 아니하시나이다 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나는 이름으로도 너를 알고 너도 내 앞에 은총을 입었다 하셨사온즉
출33:13 내가 참으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주의 길을 내게 보이사 내게 주를 알리시고 나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게 하시며 이 족속을 주의 백성으로 여기소서
출33:14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친히 가리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모세는 꿈으로나 환상으로 하나님을 본 것이 아니고 직접 대면하는 특권과 은밀한 말로 하는 것이 아니고 명백히 말씀을 듣는 특권을 누렸다. 그 이유는 모세가 충성된 사람이기 때문이라는 말씀을 가르쳐 주고 있다. 모세의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돌이키게도 했다.
적용: 그렇다면 우리는 충성된 순종의 사람이 되도록 기도하며 따라간다면 우리의 기도는 훨씬 더 능력의 기도를 할 수가 있을 것이다. 우리 주위에 지극히 작은자에게 또한 강도만난 이웃에게 어떻게 충성할 것인가를 한번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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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는 충성된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야 하는 자세를 이렇게 표현했다.일을 할때든, 길을 걸을 때든, 그 무엇을 할때든 지가가 중보기도를 해 주는 그 영혼들을 너제나 마음에 두고 살아야만 한다. |
그것은 단순히 입으로만 하는 서비스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지극히 작은자에게 한 것이 곧 우리 주님께 하는 마음으로 한다면 - 그렇다면 우리의 기도가 심도 깊은 기도가 될 것이다.
능력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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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하월즈의 기도는 히틀러안에 있는 마귀와 중보 기도자의 군대안에 있는 성령가운데 누가 더 힘이 센가를 판가름하는 싸움이었던 것이다. “주여 히틀러를 굴복시켜 주옵소서”라는 기도였고 그들의 기도는 유럽전쟁을 히틀러의 마음을 진정시킴으로 인하여 성령이 더 센 것을 보여주었다. 그들의 중보기도는 사탄의 승리가 아니라 짐승을 대항하여 싸우시는 하나님의 전쟁이며 승리를 확인시켜 주었다. |
우리도 지금 국가의 위기를 놓고 이런 능력의 기도를 해야 할 때인 것을 감지하며 실천애햐 할 것이다. 우리는 전쟁의 위험뿐 아니라 국가의 여러 가지 정상적이 아닌 모습을 기도로 복음을 전함으로 사람을 세워가는 일을 함으로 살려야 되는 절실한 시간에 처하고 있다.
o 성령의 임재안에서 기도
리즈 하월즈가 지은 신학교에서 계속 되는 중보기도는 개인들이 얼기 설기 모인 집단이 아니라 완전한 의미에서의 하나의 몸 즉 하나의 생명, 하나의 목표가 배어든 살아있는 유기체가 되었다.
기도의 다른 변회: 첫째, 주님 앞에 엎드려 울면서 주님의 거룩하신 빛 앞에 나타난 자기들의 타락상과 마음의 죄 때문에 완전히 깨어졌다. 그리고 지금까지 해온 그 모든 일들 밑바닥에 있는 교만과 이기적인 동기들을 보았다. 한번도 의심해 본적이 없던 곳에서 정욕과 자기 연민이 발견되었다.
둘째: 전에도 그들은 모두 성령을 받은 자였다. 또한 그들 가운데에는 삶을 통하여 나타나는 주님의 역사하심에 대하여 참으로 많이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러나 새로이 임하고 있는 주님의 인격에 대한 계시는 너무나 엄청난 것이어서 이전의 모든 경험들은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느껴질 정도였다. 진정한 실체로서 느껴지게 해주셨고 그 체험은 그야말로 “얼굴을 대면한”체험이 되었다. 그분을 뵙는 순간 우리는 우리가 전에는 결코 주님을 진정으로 뵌적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욥의 고백을 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다.
욥42: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욥42:6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
우리도 주님을 대면하면서 성령 안에서 더 깊은 임재를 체험할 수 있기를 사모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