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가 없애 버린감사
감사 감사 아무리 많이 해도
감사의 능력은 무한하죠
감사함으로 하늘 궁정을 들어가는
비밀을 아는 다니엘은
하루에 세번 감사기도로
사자 입을 막았지요
요나가 고래뱃속에서
감사할 때 나올 수 있었고
감사를 모르는 아홉은
자기 갈길 가버렸지만
한명의 한센 환자는
치료 기쁨보다 감사인사 드리러
주님께 감사인사 드리러 오니
다른 사람 받지 못한
구원선물 받았답니다
이렇게 능력 있는 감사를
마귀는 빼앗아 가버려서
감사가 무엇인지 모르네요
감사는 죽음을 이기는 능력입니다
하나님께도 감사
사람끼리도 감사
생명을 살리는 감사를
올려드려요
성경은 감사를 참으로 많이 강조합니다. 좋은일에 감사뿐 아니라 범사에 감사하라고 가르치실뿐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은 많은 것을 드리는것보다 더 감사하는것이라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시69:30-31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위대하시다 하리니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
여기에서 황소를 드립보다 하나님을 더욱 기쁘시게 한다는 이 감사는 많은 물질 헌금보다 감사함으로 드리는 찬송을 더욱 좋아하시는 하나님을 볼수가 있습니다.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사람들끼리도 감사할 때 서로의 마음을 얻을수가 있습니다.
서양사람들과 같은 아파트에서 살고 자녀들이 초중고등학교를 다닐 때 그들과 같이 교제하면서 배운 것은 그들은 오랫동안 비록 지금 신앙이 식었다고 해도 깊은 기독교 문화 속에서 살아온 모습들이 우리의 감사와 질이 다른 것을 배웠습니다. 우리는 속으로 감사한다고 하는데 속으로 감사하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지도 않을뿐더러 하나님께 구체적으로 감사하는 사람은 사람에게도 감사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학교에 학부모가 활동한다고 하면 주로 담임선생님께 잘보이고 내 자녀를 잘보이는 것을 더 생각하는데 서양인들의 학부모회에서 하는 활동이나 봉사는 전혀 담임선생님은 알지도 못하고 관계도 없었습니다. 학교에서 서로 다른 나라에서 운동선수들이나 어떤 행사를 하기 위해 교환 학생으로 오게 되면 학부모회 회장이 자원봉사로 아이들을 몇 명씩 집에서 재워줄 집을 모집하기도 하고 학교 내에 어떤 봉사도 회장단에서 서신을 통해 자원 봉사하도록 하였습니다. 두 아이를 국제학교에 보내면서 자원 봉사를 하게 되었는데 그 많은 봉사자들에게 일이 끝나면 물론 감사하고 수고 했다고 인사를 하고 나서 며칠이 지나면 프린트해서 사인한 편지가 아니고 일일이 손으로 쓴 감사카드를 정중하게 집주소로 보내오는 것을 보고 감사를 구체적으로 그렇게 하는 그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감사는 서로의 마음을 기쁘게 해 주고 그 봉사가 다시 또 하고 싶은 마음의 동기를 부여하게 되고 더욱 친밀하게 되는 것을 그때 느꼈습니다.
그것은 깊은 기독교정신이 뿌리박혀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곤 했었습니다.
선교회를 하면서 수백명의 환자들의 뒷바라지를 했을 때 그리고 한국인들의 고통을 같이 했을 때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이름이 기억이 날 정도로 놀라게 합니다. 그만큼 감사라는 언어를 사용할줄 모릅니다. 그래서 한국 속담에 “물 빠진 사람 건져주니까 보따리 내놓으라고 한다”는 속담은 경험상 나오는 고백이겠지요.
외국인 중에서 감사했던 유명한 인도사람 아제이 고백은 지금도 귀에 쟁쟁합니다. 아제이는 영어도 한국어도 잘 모를 때 그를 의정부 성모병원 응급실에서 데리고 와서 간농양치료하느라고 천만원도 더 쓴 환자였습니다. 노래를 부르듯이 하는 말이 “이샤모시(예수) 없어, 마마 없어, 아제이 없어” 하는 것입니다. 그 말은 어눌한 한국어로 표현한 것인데 예수님이 없다면 마마킴도 없고 마마킴이 없다면 자신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감사의 인사였습니다.
보따리 내 놓으라고 하는 외국인 노동자환자들이나 한국인 환자들에게서 감사하는 인사를 들으면 천상의 찬양소리를 듣는 기분이었습니다. 아예 기대를 하지 않기 때문에 이상하게 느껴지지도 않는데 예수님께서 열명의 한센환자중에 한명 감사한 그 사람의 이야기가 기록된 것을 보면 감사 때문에 구원을 받은 그가 참 현명한 것을 보게 됩니다.
감사할 때 다음의 일이 잘 진행되는 것을 봅니다. 반대로 감사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이 얼마나 손해를 보게 되는지를 안다면 감사가 더 자연스럽게 나오게 될것입니다. 감사가 잘 나오지 않는 사람은 연습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할 때 우리 시누이는 놀라운 축복을 감사하는 한명처럼 받았습니다. 남편의 병원비와 장례비를 도와 주었다고 먼길을 자신이 해 줄 것은 김치밖에 없다고 무거운 김치를 두 번이나 들고 오고 또 한 번은 굴젓을 담구어 왔습니다. 깜짝 놀랐고 다음에 또 도와 주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기에 만들었을뿐 아니라 그후 있었던 부채를 정리할수 있도록 23 년이나 된 아파트가 매매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프리카에서 NGO로 봉사나갔던 아들이 돌아왔고 그동안 결혼을 못시켜서 정했었는데 너무나 좋은 며느리를 얻어서 6 월 초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이야기 해 주는것입니다. 이사를 하고 정돈이 되어 이제부터 진심으로 예수님을 바라보고 교회에 출석하기로 한 결단을 이야기 해주고 다시 또 감사를 하는것입니다.
감사하지 않는 아홉에게는 치유는 받았지만 놀라운 구원의 축복을 받지 못했으니 얼마나 억울한지 그 아홉은 잘 모를것입니다
눅17:11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눅17:12 한 마을에 들어가시니 나병환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눅17:13 소리를 높여 이르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눅17:14 보시고 이르시되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그들이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눅17:15 그 중의 한 사람이 자기가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눅17:16 예수의 발 아래에 엎드리어 감사하니 그는 사마리아인이라
눅17: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눅17:18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눅17:19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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