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식을 전하며
사52:7 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우리가 전하는 복음은 좋은 소식이며 평화를 공포하며 구원을 공포하며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놀라운 소식을 전하는 자는 남이 알지 못하는 축복을 받습니다. 수요일에는 오전에는 딸과 함게 성경공부를 하고 오후에는 며느리와 함께 성경공부를 합니다. 며느리는 금년 10 월이면 결혼한지 10 주년이 되고 결혼하고 3 년이 지난 때부터 성경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가족끼리 성경공부를 하니까 다른 사람들 같은 고부지간이 전혀 아닙니다. 딸도 결혼한 딸에게 성경공부를 같이 하면서 하나님이 통치하는 가정을 이루게 하니 이 또한 축복입니다.
며느리는 언니가 가까이 살때는 함께 성경공부에 언니네 가족을 초청했고 지금은 싱가폴 가서 살고 있기에 함께 하지 못하지만 서울에 오면 함께 합니다. 다음주 성경공부부터는 사춘 동생을 또 초대했습니다. 점점 더 복음을 알기를 소원하고 살아가는 며느리가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이것은 복음을 들고 산을 넘는자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특별한 선물입니다. 함께 주님 안에서 모든 것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통치하는 가정에는 하나가 되는 놀라운 평화의 축복이 주어집니다.
자녀에게 물려주는 최고의 유산이 신앙의 유산이라 여겨집니다. 돈을 물려주는 재벌 집에는 서로가 돈을 가지고 싸우고 법정까지 가게 되지만 복음을 들려주며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면 자녀들은 어떻게 하면 선한 충성된 청지기가 될 것인가를 생각하게 되고 삶의 질이 전혀 달라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복음을 전하며 가르쳐 주다보면 하루해가 48 시간도 모자라게 됩니다. 저녁에는 성경공부를 마치고 게임 중독에 빠진 청년을 찾아가서 함께 저녁을 먹고 교제하며 새로운 인생을 나누었습니다.
전에 홍콩에서 마약 중독자들만 전도하던 영국 여 선교사님이 하는 곳에서 예배를 드렸던 감격은 늘 잊히지 않는 장소입니다. 그 지역에는 마약중독자였다가 마약을 끊고 회심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며 천막을 치고 예배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곳에서는 정말 잘 차려입은 사람이 부끄럽게 느껴지는 분위기에서 백인들과 아시아인의 구별이 전혀 없이 한 영혼이 새로왔을때 반가워 하는 모습은 다른 어떤 교회에서도 볼수가 없는 풍경이었습니다. 그들은 진심으로 환영하고 한 가족이라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영국인 여 선교사가 그날 설교를 하면서 “천국의 맛을 조금이라도 맛좀 보세요”라고 외치던 모습도 늘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 여선교사님은 홍콩 사람으로 마약중독을 끊고 회심한 사람과 결혼을 해서 가정을 이루고 살고 있으며 그들속에서 온전히 한 가족이 되어 있었습니다.
함게 손을 잡고 기쁘게 찬양하며 에배를 드리던 그날의 감격은 예배의 진정한 기쁨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때의 감격을 추억하면서 저녁 6 시 반에 그 청년의 집에 도착을 하니 어제밤은 밤새워 게임을 하였고 낮에 싫컷 잠을 자고 그 시간에 일어나서 밥을 한술 뜨고 있었습니다. 저가 밖에 나가서 맛있는 것을 먹자고 하니 풀어진 눈동자를 하고 맥없이 따라나서는 것이었습니다.
이십 년동안 게임을 잠시 중단한 적도 있었다고 고백을 하는 청년에게 함께 기도하며 대화를 나누고 함께 걸었습니다.
지금은 비록 저렇게 눈동자가 풀어져 있지만 우리주의 성령이 임했을 때 잘 생긴 원래의 모습으로 회복할 것을 믿고 기대하며 우리는 오직 순종할 뿐인 것을 다짐했습니다. 우리는 다시 또 만날 것을 다짐하고 해어졌습니다. 이미 수많은 영혼들이 복음을 듣고 변화된 모습을 보았기에 또 하나의 열매를 인내하며 기다릴 것을 다짐합니다.
어제 승민이는 백혈구 치수가 좋아져서 이번 금요일쯤 퇴원하게 될것이라고 어제 서울대 병원을 도착했을 때 기쁜 소식을 전해 주었습니다. 어린 7 살의 승민이를 치유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 일이 믿음이 없던 가족을 주님앞으로 향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승민이를 치유하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나의뜻과주님의뜻
나의 품은 뜻이
주님의 뜻과 다를 때
어두움에서 좌절과
불안함과 혼돈 속에서
길을 잃어버려요
나의 품은 뜻이
주님의 뜻과 같을 때
나보다 더 최선을 아는 주님을 따라
순종하고 가기만 하면
언제나 최선의 삶이 되지요
믿음의 선배가 가르쳐준 찬양
나의 품은 뜻 주의 뜻같이
되게 하여주소서
나도 찬양하며 가기 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