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랜켈러가되기까지
핼랜켈러는 세계를 다니며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보이며
지금도 우리에게 소망울 주지요
하나님은 삼중고의 장애를
하나님의 영광으로 바꾸셨지요
핼랜켈러를 하바드의 장학생으로
만든 설레반이 없었으면
불가능했던 그 일이…
설레반은 정신병동에서
포기한 아이였죠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보는
한 간호사가 없었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지 못했겠죠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바라며 견디느니라
모범을 보여준 당신들께
감사하며 배우기를 소원합니다
한 영혼이 살아나기 위하여 이민희선생님은 부러진 이와 죽어있는 신경치료를 해주었습니다. 영업을 하는 치과에서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았습니다. 방도향선생님은 이 청년이 늘 방콕에만 머물기에 하늘을 바라보며 숨을 쉬어보라고 약 일 년 동안 15 만원씩 테니스 레슨비를 지불하며 도와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기뻐하다가 곧 약속 시같 안 지키고 펑크내기가 일수여서 코치에게서 늘 전화가 왔습니다. 함께 생일축하를 네 번 하였고 이번 달에 다섯 번째 생일을 맞이합니다. 어제 함께 광주를 다녀오면서 그동안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갔습니다. 때로는 변한 것 같아 보여서 우리 모두 기뻐한 적도 있습니다. 방언을 받고 “기쁘다 구주 오셨네”이 찬송을 왜 성탄절에만 부르냐고 한적도 있었고 함께 병원에 입원중인 다른 환자를 치유하러 갈때도 함께 가서 위로하는 모습도 보인적이 있습니다.
처음 이 청년의 동생을 소개받고 치유하기 시작할 때 하루는 형이 있다고 해서 집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아파트 안까지 들어갔는데 방문을 잠그고 안나왔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얼마후에 케익을 사가지고 가서 불러냈을 때 이 청년이 현관 앞으로 나오던날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고 너무나 방안에서만 있어서 얼굴이 하얀 색이 아니고 창백한 색을 띠고 손으로 한쪽면을 가리면서 웃는 모습의 청년이 나타났을 때 반드시 밖으로 탈출시켜야 한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때부터 시작한 우리의 만남은 때로는 멈추었다가 또 시작하였다가 지금까지 왔습니다. 밤새 게임을 하고 낮에는 잠을 자기에 낮에 데리고 나오면 온 몸이 흐느적거리는것입니다. 어제 고백이 초등학교 삼학년부터 하였다고 하니 계산을 해보니 이십년을 그렇게 한것입니다.
한가지 소망을 주는 것은 심한 대인기피능과 우울증이던 동생은 정말 멋진청년으로 하나님의 새로운 피조물로 우뚝 섰기 때문입니다. 새벽 세시 반경에 문자를 보내서 그때 잠이 들기 전일 것 같았습니다. 일어성경을 읽기 시작하자 같은 시간을 읽었는데 너무 적더라고 하며 시간을 더 늘여야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가 가르쳐준 성경읽기와 기도시간을 같은 시간을 하라는 것을 하려고 하니 성경읽기와 기도시간 둘이 합쳐서 지금까지 한것보다 배로 시간이 필요한것입니다. 이제 13 독을 마치고 달려가는 이 귀한 모습....직장에서 10 시 끝나고 그때부터 직장 동료들과 기쁘게 탁구를 치고 난 다음 영어공부하고 다른 책도 읽고 성경읽기와 기도를 하는 이 귀한 장면을 어디서 볼수 있을가요?
그 가족을 만나기 시작해서 한명의 이런 작품이 나왔다면 그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승리이고 성령은 사탄의 전략보다 강하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 있기에 우리는 결코 밀리는 싸움을 한 것은 아니고 이기는 싸움을 전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청년의 편이 되어서 얼마나 많은 역사를 보여주셨는지 우리가 모든 것을 참으며 바라며 견딜수 있는 이유가 될 것 입니다.
오년이 되어 가는 세월속에서 어떻게 했을 때 변화되었나요? 라고 질문을 하는것에 대답을 하자면 사실은 성령이 그를 변화시키는 것을 옆에 있었기 때문에 본것뿐이지 어떤 해답이 사람에게는 없습니다.
오늘 새벽에 그의 형을 놓고 기도하는데 성령님께서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바라며 견디느니라”는 말씀과 함께 핼렌켈러를 승리하게 만든 하나님의 사람들을 떠오르게 하였습니다. 그러자 어제 실망스러웠던 마음은 싹 가시고 어떻게 더 그 청년을 사랑하며 사랑을 느끼게 해 줄수 잇을까 다음 플랜까지 생각이 나는 것입니다. 이런 마음을 주신 하나님을 챤양합니다. 이 청년은 한번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구조대가 왔을 때 구조받을 사람도 협조해야 구조가 되겠지요?”
한번씩 저를 볼 때 마다 “권사님 저좀 안아주세요”라고 합니다. 며칠 전 새벽에는 밤새 게임을 하고 있다가 저가 부르니까 복도로 나와서 그 큰 덩치를 하고 저에게 한참을 안겨 있는 것입니다. 핼랜켈러가 듣지도 보지도 말하지도 못하는데 손바닥에 글을 써서 가르칠 때 설레반은 얼마나 참으며 바라며 견디었을까요?
승리자와 패배자는 단 한가지 일뿐입니다. 소망가운데 믿고 바라며 견디는 사람과 포기하는 사람의 차이일 뿐입니다. 시도를 해 보지 않은 사람은 결코 알수가 없는 세계입니다.
어제 차안에서 드러누워서 자면서 교도소안에서도 단 한명도 그런 적이 없는데 접견하는 도중에 일어서 나가려는 그 청년을 보고 실망이라는 녀석이 살짝 들어오려고 했습니다. 늘 우리의 만남에 조용히 은혜받고 있던 교도관이 어제는 이 청년을 바라보고 웃는 것이었습니다. 몇 년동안 이 가족을 복음을 전하려고 했지만 결과가 무엇이지? 라고 속삭이는데 오늘 아침 성령님은 새벽에 일어나자 마자 승리하고 있는 동생의 문자를 보게 하시고 핼랜켈러를 다시 생각하게 하며 사랑할수 있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믿는 자에는 능치 못한 일이 없느니라” 말씀 가운데 우리에게 불신으로 쌓여 있다는 사실을 알면 그 불신의 옷을 벗어버리고 승리하는 날까지 달려가야 할것입니다. 오늘도 전진입니다.!!!
복음을 거의 몰랐던 상태에서 아이가 중환자실에서 한달동안 눈을 뜨고 있지 못했을대 우리가 꾸준히 찾아가고 기도할대 네 살짜리 아이의 눈이 떠지고 생명을 구한 아이의 엄마가 “날이 갈수록 하나님만이 해답이시”라는 것을 느껴요“라고 고백하는 말을 들으며 때를 얻던지 못 얻던지 복음을 전해야 하는 것을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