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하신 것을 보라
성경에서 사울이 바울이 된 것을 읽었지만 실지 현장에서 사울이 바울이 된 것을 보는 한 인물을 뽑자면 교도소에 디모데를 뽑겠습니다. 디모데를 보면 우린 볼 때 마다 주님을 찬양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오늘은 무기수와 장기수가 있는 곳으로 자진해서 옮겨간 디모데가 계란과 오랜지를 봉투에 넣고 거기에 성경말씀까지 넣어서 전도를 하겠다고 하여 우리 응원단은 원래 첫째 월요일에 방문 예정이자만 더 많이 기도하면서 응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정교육이나 학교교육, 한 사람의 성장과정은 그 사람의 기질이 되어서 참으로 바뀌기가 힘든 것을 보곤 하는데 누가 저렇게 예의도 반듯하고 성실하며 열심히 시간 낭비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섬기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하셨을까? 라고 오늘도 윤권사님과 함께 나눈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이 “너는 내것이라” “내가 너를 지명하며 불렀노라”고 부르시고 직접 새롭게 만드신 한 작품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기쁨으로 새벽 6 시에 함께 생생 달리며 광주로 출발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곳은 황금어장이고 일반 목회자나 어떤 사람도 감동을 주기가 힘든 사역지인데 동병상린을 경험한 한 영혼이 새롭게 거듭나서 예수의 형상을 보여줄 때 다른 수감자들도 회심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합니다.
이런 귀한 영혼을 맡겨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우리는 응원합니다. 디모데에게 복음을 전하는 생명을 살리는 일보다 더 귀한 일이 없는 것을 함께 기도하며 달려갈 것을 나누었습니다.
한국에 어린이들중 다섯명 중에 한명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고 TV뉴스에서 발표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실지로 가정은 더 이상 안전하고 사랑을 주고 받는 곳이 아닌 너무나 많은 상처를 주고 받는 곳으로 바뀌었습니다. 심한 우울증으로 시달린 한 청년에게 교도소에서 자유도 없이 갇혀 있지만 이렇게 변한 한 영혼을 보라고 이야기 하니 대답이 “나도 다를바가 없지 내가 어디를 갈수가 있어요?” 라고 반문하는 것입니다. 방콕하며 이십년이라는 세월을 게임을 하며 살았다고 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정말 생긴것도 반듯하고 건장한 체격을 가졌는데 그렇게 스스로 자신을 가두어 놓고 교도소에 있는 영혼보다 더 심한 게임의 포로가 된 영혼을 바라보며 안타까움 에서 기도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자녀들은 부모의 작품이라고 하면 정확합니다. 어린 시절에 무엇이 옳고 그르고를 입으로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고 삶으로 보여 주어야 하는데 온갖 부정적이고 어두움면만 바라보고 그 가운데서 마치 고통을 잊기 위하여 환각상태에 빠지는 영혼을 볼 때 너무나 안타깝고 디모데를 새롭게 만드신 성령의 능력이 이 나라 강토를 새롭게 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내 미래는 좋을수가 없어요”라고 스스로 자신을 낮게 평가하며 전혀 노력도 의욕도 없는 영혼이 한때는 기뻐하며 밝은 기운이 느껴진다고 하더니 다시 더 심한 상태가 되어 갇혀 버리는 것입니다. 자신도 옆에서 들려오는 자신에게 대한 평가가 심장 깊히 박힌 것 같다고 고백을 하는것입니다. “나는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다”라고 생각되고 아무 의욕도 없어요“ 하는것입니다.
디모데같이 어두움에서 생명으로 옮긴 모델이 있기에 우리는 소망을 가지고 중보기도하며 전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