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안녕히 지내시죠?
이제 날씨가 많이 따뜻해지고 세상이 색갈이 바뀔 때 가 되네요.
세월이 참 빠른 것 같아요. 저는 이제 몽골에 온지 6년째네요.
마마 저는 25일에 선교 후원을 잘 받았어요.환경을 보지 않고 하루도 늦지 않고 후원해 주신 것도 보통 믿음이 아닌데 우리 마마라서 하실 수 있는 것 같아요.
저희는 그동안 홀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공급해 주신 것을 받으면서 많은 것도 배우고 있어요. 저희도 어느 정도로 하나님께 직접 공급받고 사역을 하나님이 기쁘게 할 수 있게 하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 기도 해요. 마마 그렇게 되도록 기도도 부탁해요.
해 마다 하나 하나씩 배워 가기는 하는데 갈수록 다가오는 문제들은 더 많이 기도도 많이 해야 하고 하나님께서 역사 해주셔야 되는 것들이 눈 앞에 오게 되네요. 그러다 보면 더 많이 여유가 없어져 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