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님과영원한남
내님은 영원한 님
사랑의 안경을 쓰고 보니
주름살이 늘어도 그렇게 멋있어요
어찌 저리 멋진 하나님의 작품일까
늘 감탄하죠
영원한 님과 사는 사람은
언제나 행복하죠
영원한 남과 사는 사람은
육신의 눈으로 바라보니
허물만 눈에 보여
네탓으로 나는 불행해 투덜대고
남남으로 살아가니
얼마나 불쌍한지…
사랑의 안경을 쓰고 보세요
영원한 남은 영원한 님으로 변신해요
얼마나 한국가정의 문제가 사회화되어서 심각하면 부부간에 갈등, 부모자식간에 갈등을 상담사와 함께 해결해 주는 TV 프로그램이 많이 등장했습니다. 그 프로그램 이름중에 “님과 남” 이라는 제목이 있다고 해서 그 제목을 놓고 저가 써 본 시입니다. 부부간에 싸움의 특징은 한결같이 상대방이 잘못했지 자신이 잘못했다는 이야기는 전혀 없습니다. 사실 그렇게 싸우는 것을 집안에서도 아니고 시청자들이 보는 앞에서도 마치 짐승들이 울부짖는 상황정도로 싸우니 정말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한번은 이십대의 두 아들과 엄마의 이야기가 방영되는데 집안에 방송국 피디가 같이 있는데도 엄마에게 “XXX” 이라고 17 다음에 숫자에다가 욕을 부쳐서 하는 것을 보고 기절을 하는 줄 알았습니다.
한데 TV를 보지 않아도 우리 아파트에서 들여오는 가정에서 싸우는 소리는 왜 한국 TV에서 그런 프로그램을 할지를 알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가구를 때려 부수고 물건을 집어던지는 소리, 아내의 끝없는 남편에게 향한 욕설, 아이들의 말리는 소리가 밤 12 시 자나서 한시간 정도 이어지는 소리가 텔레비전에서 보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게다가 사람들의 고통의 울부짖음의 대부분의 주제가 가족과의 갈등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가족이 모든 것의 근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이 서로 사랑해야 아이들은 죄를 범하지 않고 평안하여 학업에 열중하고 남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것을 배우고 그런 사람들이 모여 살면서 이 사회의 분위기가 조성되고 그 힘이 곧 국력이 되는데 우리나라는 지금 위험수위가 지날 정도로 되었습니다.
저가 오늘 “영원한 님과 영원한 남” 시를 써서 문자로 여러분에게 돌렸습니다. 물론 사이가 좋은 분에게 두요. 왜냐하면 “영원한 님”으로 사는 것을 계속 함께 전진하기 위해서구요, 영원한 남으로 사는 분들은 “영원한 남”에서 → “영원한 님”으로 새롭게 되기 위해서입니다.
저가 이 문자를 돌리니까 한분이 이렇게 답을 해 왔습니다. “권사님 그리 멋진 시로서 저를 뻥 한방 먹이시네요 ☺☺ 감사해요. 사랑해서 그러시는 것 알아요.” 라고 하면서 노력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사실 “네탓에서 → 내탓”으로 보기 시작하면 그 순간부터 인생은 전혀 다른 세계가 열립니다. 사람은 자신을 인정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을 위해서 무엇이든 할 수가 있습니다. 자신을 믿어주고 인정해 주니까 그 믿어 주는 대로 행동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설사 잘못된 길을 나가고 있다가도 믿어주는 사람 앞에서 그렇게 행동을 하지 못하는 것이 사람의 심리입니다.
자녀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잔소리를 백번 하는 것보다도 자녀를 인정하고 믿어주면 인격적으로 대접을 받은 자녀는 역시 믿어준대로 메아리쳐옵니다. 우리 자신이 가족을 보석으로 만들 수도 굴러다니는 돌멩이처럼 만들 수도 있는것입니다. 행복동 가족중에 한분은 자신의 남편을 요셉과 같은 남편을 만나게 해 달라고 기도했는데 남편이 요셉과 같다는것입니다. 같이 교제한지 십년이 지났는데 늘 남편의 칭찬을 저에게 합니다. 이 부부는 오십세가 넘어가는 부부입니다. 저는 그 말이 너무나 듣기가 좋습니다. 저는 남편을 흉보는 이야기를 들으면 가슴이 아프고 칭찬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참 좋아 보입니다. 반대로 요셉과 같은 인물을 만들수도 있는데 무시하고 계속 흉을 보다보면 이왕 그렇게 무시당할 바에야 마구 행동을 해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낮에는 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면서도 남편에게 용기와 격려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위해 새벽 4 시 30 분에 일어나서 기도하다가 내일부터는 새벽 4 시에 기도하겠다고 하는것입니다.
자녀들이 부부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보고 자라면 그것이 몸에 배여서 그들이 다음에 만드는 가정도 똑같은 악순환이 되는것입니다. 한 지혜로운 엄마는 천재의 딸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어린 딸에게 아빠의 나쁘고 부족한 점을 보이지 않고 좋게 심어주지 위하여 그 초등학생의 어린 딸이 휴대폰을 볼 때 아빠의 이름을 입력하는데 “멋진 아빠”라고 입력을 해 놓았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이 어린 생명은 천재의 소질을 발휘하는 것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보석과 같은 빛나는 인생을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 나라의 가정을 회복 시켜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