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서로 사랑하는것과 기도응답과의 관계성
우리는 “사랑이신 하나님”의 자녀이면서 마땅히 서로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을 밝혀 주는 부분에는 그리 민감하지 못했다. 사랑하는 것과 기도 응답과의 관계를 오늘 살펴보자. 우리 모두 기도를 하는데 구체적으로 하나님께서 얼마만큼 어떻게 기도를 응답하는지를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기도에 관한 책을 보면 주로 방법론을 제시한 책이 많다. 금식기도, 철야기도, 작정기도를 어떻게 하느냐는 방법론인데 하나님께서 어떻게 해야 응답을 하는지를 가르쳐 주고 실지로 얼마만큼 응답을 해 주시는지를 잘 모르고 있다.
갈5: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마21: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위 두 말씀을 살펴보면 믿음이 있어야 다 받을수 있는데 그 믿음은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이다. 이 말씀을 좀더 잘 이해하기 위하여 성경을 통해 살펴보자.
이사야 58 장에는 금식기도를 하는데 응답되지 않는 한탄이 먼저 나온다.
사58:3 우리가 금식하되 어찌하여 주께서 보지 아니하시오며 우리가 마음을 괴롭게 하되 어찌하여 주께서 알아 주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느니라 보라 너희가 금식하는 날에 오락을 구하며 온갖 일을 시키는도다
위의 말씀과 대조적으로 물댄 동산과 같고 끊이지 않은 샘물과 같은 비결을 가르쳐 주고 있다.
사58:7 또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사58:8 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 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네 공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사58:9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사58:10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을 동하며 괴로와하는 자의 심정을 만족하게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떠올라 네 어둠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사58:11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사58:12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수보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이렇게 구체적으로 하나님께서 기도를 응답하시며 치유도 급속하며 우리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물댄동산 끊이지 않은 샘물의 약속을 체험해 볼수 있기 소망한다.
o 하나님 기뻐하는 기도의 정상적인 결과
첫째: 하나님이 원하는 삶이 있는 사람에게는 기도가 시작하자마자 응답이 된다.
단9:23 곧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이 내렸으므로 이제 네게 알리러 왔느니라 너는 크게 은총을 입은 자라 그런즉 너는 이 일을 생각하고 그 환상을 깨달을지니라
다니엘의 별명을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은총을 크게 입은 자라고 했고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이미 응답이 내려왔다.
둘째: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기도할 때 기도 응답이 너무 많아서 해아릴수도 셀수도 없는 응답으로 다윗은 다음과 같이 고백을 했다.
시40:5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아 누구도 주와 견줄 수가 없나이다 내가 널리 알려 말하고자 하나 너무 많아 그 수를 셀 수도 없나이다
o 반대로 기도를 했는데도 들어주지 않는 사람의 기도가 있다.
삼상28:5 사울이 블레셋 사람들의 군대를 보고 두려워서 그의 마음이 크게 떨린지라
삼상28:6 사울이 여호와께 묻자오되 여호와께서 꿈으로도, 우림으로도, 선지자로도 그에게 대답하지 아니하시므로
우리의 기도를 진단하기: 우리는 응답을 너무 많이 하셔서 해아릴수도 열거할수도 없는 기도를 하과 있는가? 아니면 기도하면서 언제나 허공을 치는 기도만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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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누가 어떤 삶의 자세로 기도했느냐가 응답의 엄청난 다른 결과를 가져오게 한다 나는 봉투에 계속 돈을 넣으면서 누구에게 그 봉투를 줄 것인가 생각하며 넣고 있었다. 그 봉투에 들어 있는 돈은 가장 예쁘게 잘 하고 필요한 곳에 주기 위해서 였다. 그러자 하루는 8 살 난 주연이가 학교에서 자폐증 아이가 있어서 아무도 그 아이와 짝을 하려고 하지 않자 선생님이 짝을 할 사람을 물었을 때 주연이는 손을 번쩍 들어 짝을 하겠다고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봉투는 주연이에게로 전달했다. 바로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이 그런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하나님의 심정도 그와 같을것으로 생각해 본다. |
o 청종하기
위의 기도중에 사울왕의 기도를 응답해 주지 않으신 이유는 사울이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삼상15:19 어찌하여 왕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하고 탈취하기에만 급하여 여호와께서 악하게 여기시는 일을 행하였나이까
삼상15: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 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내가 기도하기 전에 아버지의 말씀을 잘 청종해야 아버지가 원하시는 대로 기도를 할 수가 있다. 처음 조지뮬러의 책을 읽으며 그가 성경을 200 독 했다는 이야기가 바로 오만번의 기도의 응답의 비결일 것이라고 생각을 하여 그때부터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 성경에는 어떤 것이 아버지를 기쁘게 하고 아버지가 어떤 분인지를 가르쳐 주고 있다.
o 무시로 성령안에서 하는 기도
성령이 인도하는 기도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기도로 우리를 인도해 주신다. 성령이 인도하는대로 기도하지 않을 때 역시 응답은 없다.
첫째: 성령은 거룩한 영이고 하나님의 존전에 나아가는 기도를 할 때 철저하게 하나님이 죄를 싫어하시고 죄를 씻을 길을 주시기 위해 아들을 피흘려 죽게 하신 것을 기억하자. 절대 하나님앞에 죄를 씻지 않고 기도가 응답이 되지 않는다.
약5:16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약5:17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그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고
약5:18 다시 기도하니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맺었느니라
같은 기도를 하였는데 성경에는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크다고 기록되어 있을까? 의인은 하나님이 죄를 너무나 싫어하셔서 죄를 품으면 하나님이 듣지 않으시는 것을 알기에 철저히 죄를 회개하고 정결한 영으로 기도를 하기에 그렇게 응답이 해아릴수 없이 많은 것이다.
사59:1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사59: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둘째: 무시로 라는 말은 항상 주님과 거함을 말하기에 일정한 시간에 무릎을 끓고 기도하는 시간외에 삶 자체가 모두 기도하면서 주님과 교제를 나눈다. 걸을 때, 운전할 때, 다른 일을 할때도 계속 성령 안에서 기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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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사람 리즈 하월즈는 “순종한 만큼 하늘문이 열린다”라는 고백을 하였는데 그것은 아주 성경적인 표현으로 공감하며 우리도 그렇게 배울수 있기를 소망한다. 마5: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마5:23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마5: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마5:25 너를 고발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고발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주고 재판관이 옥리에게 내어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마5:26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한 푼이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
우리 기도의 수준을 더 높일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마음으로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자. 예수님의 가르침을 살펴보자.
요8:29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예수님은 이렇게 순종을 하셨기에 죽은 나사로 앞에서 기도할 때 다음과 같이 선포할 수가 있었다.
요11:42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그들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우리도 예수님의 기도처럼 항상 내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라고 고백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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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아릴수도 열거할수도 없이 많은 기도의 응답을 받은 다윗의 권면도 마음에 새기자. 시37: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내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