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된 청지기의 특권
사람들이 충성된 청지기의 특권을 안다면 너도 나도 청지기가 되기를 원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특권이 어떤 것이지를 잘 모르기에 청지기의 삶보다는 세상적인 방법으로 부를 축적하는 것이 행복의 기준이라고 생각하는데 세상적인 방법으로 한 사람들은 그 물질로 인하여 근심이 따라 오는 것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 이름 있는 재벌들의 삶을 본다면 그들이 결코 행복한 부러움의 대상이 아닌 것을 쉽게 알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주신 청지기에게는 성경의 약속을 보면 하나님이 주시는 물질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되기에 근심이 따라오지 않습니다.
잠10:22 여호와께서 주시는 복은 사람을 부하게 하고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아니하시느니라
이 특권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그 특권을 누리기 전에 다시 강조하지만 철저하게 모든 것이 하나님 아버지것이라는 것을 배우고 아바지가 원하시는 대로 사용하여야만 그런 특권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같은 은행에 비슷한 수입을 가졌던 동료들은 거의다가 강남에 새로 아파트가 들어설 때 그곳에 아파트를 장만하여 근처에서 살았습니다. 이 이야기는 70 년데 후반에서 80 년대에 이야기입니다. 70 년 후반에 한국에 일반 시중 은행에 금리는 정확히 기억을 하지 못하는데 20% 가 넘게 대출을 해 주었습니다. 저희 남편이 다니는 미국은행에서는 직원들의 복지의 하나로 4%의 대출을 해주어서 직원들이 아주 장기간으로 갚는 조건인 그 대출을 받아 강남에 이름 있는 아파트에 거의다가 새로 짓기 시작한 아파트를 샀고 집을 살 때 집값보다 좀더 많은 대출을 받아 좋은 가구에다가 자가용을 구입하였습니다.
우리집만 봉천동에 주택에서 살았고 자가용은 생각을 해 본적도 없었으며 남편은 좌석버스를 타고 출퇴근했습니다. 당시에 51 번 좌석버스를 집에서 내려오면 큰 길에 시내까지 가는 버스를 타고 다녔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저희는 분수에 넘는 것을 소유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다는 생각과 동시에 하나님께서 “롬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는 말씀을 그대로 순종하여 살아왔습니다. 봉천동에 집은 은행에서 주는 대출을 조금 받아서 구입을 한 것이었습니다. 당시에 아이들이 어렸는데 아이들을 키우는데 아파트보다 아이들이 마당을 밝고 동네 아이들과 쉽게 놀수 있는 공간이 자녀들의 성격에 좋다고 생각해서 그곳에서 살았습니다. 평소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딸은 업고 아들은 한손에 잡고 다녔는데 같은 직원들과 야유회를 가자고 하면 그들의 자가용에 우리 가족이 분산되어서 얻어 탔습니다. 직원 중에 어떤 분은 자신의 부모님도 부자이고 자신도 아파트에 살면서 우리 사는 스타일을 보면서 그렇게 까지 살 필요가 있느냐고 우리에게 질문을 한 적도 있었습니다.
주일날은 동대문까지 교회를 다니면서 택시를 타기도 했는데 추운 겨울이면 택시가 그곳에 올라오지 않아서 우리 가족이 건물 밑에서 바람을 막으면서 기다리던 생각도 납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는 아낌없이 기쁨으로 드리고 사용을 하면서 해 마다 더 많은 것을 드리고 나누는 훈련을 했습니다. 새해가 되면 남편과 같이 기도를 하면서 그 해에는 얼마 이상을 정하고 기도하면 남편이 저에게 어찌 그리도 높게 작정을 하느냐고 때로는 금년에는 은행에서 몇 % 월급 인상이 정해졌는데 불가능한 것을 구한다고 한적도 여러번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끔까지 그 기도에 응답이 없던적이 없습니다. 언제나 구하는것이나 생각하는것보다 넘치게 하신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렇게 자신의 집들을 장만하고 살아가던중 갑자기 국세청에서 감사가 나와서 그것은 은행에서 복지라고 직원들에게 준다고 하기 보다는 20% 시중 은행의 대축과 4$ 대출 사이에 다른 형태로 수입을 준 것이나 마찬가지 이니 몇 년동안 받은 것을 수입으로 계산하여 세금을 물린다고 통보를 했습니다. 그 세금은 작은 집 한 채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그 세금이 너무 많은 액수이니까 년말까지 내라는 통보였습니다.
은행의 직원들은 뒤통수를 한 대 맞은 것처럼 우왕좌왕 하였습니다. 그렇게 많은 세금을 낼수 있는 여력은 그 아파트를 팔고 적은 평수로 가서 차액을 세금으로 내는 것외에 갑자기 할수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직장만 갔다 오면 남편은 걱정을 하며 년말에 우리도 내야 할 세금을 무엇으로 감당하나 걱정을 했습니다. 우리 대출은 다른 직원들보다 적기에 세금도 그들보다 좀 적지만 그 세금을 감당할 만한 여력은 없었습니다.
저는 기도를 하면서 아버지의 뜻이 어디에 있을까 구했습니다.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아버지의 소유를 맡기시면서 아버지의 선하신 뜻을 나타내시기를 원하시는데 감당할 수 없는 시험을 주시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모두 아파트를 팔고 옮기는 과정에서 부동산 중개비를 물고 대출을 책정하는 비용등 많이 돈을 지불하고 손해를 보았습니다.
저는 남편에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렇게 하시지 않으실 것이라고 하니 처음에는 저보고 세상 물정을 모르기에 한다고 하다가 나중에는 평안을 얻으며 그냥 우리는 주택을 팔지 않고 년말을 기다려 보았습니다. 그러자 년말이 되자 은행에서 그 세금을 모두 내준다고 놀라운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이미 다른 직원들은 많이 손실을 본 상태였지만 우리는 필요하지 않는 손실을 보지 않았고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물질을 사용할 수 있는 하나님의 손길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에 경험하게 하신 것은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역사를 하셨습니다.
사48:21 여호와께서 그들을 사막으로 통과하게 하시던 때에 그들이 목마르지 아니하게 하시되 그들을 위하여 바위에서 물이 흘러나게 하시며 바위를 쪼개사 물이 솟아나게 하셨느니라
또한 우리가 응답받고 물댄 동산같고 끊이지 않는 샘물이 되는 비결을 성경에 가르쳐 주셨습니다.
사58:9-11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을 동하며 괴로와하는 자의 심정을 만족하게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떠올라 네 어둠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그후 91년 2 월에 구조조정이 있어서 대부분 직업을 잃게 된 동료들은 그후 다른직업을 가진 소수도 있지만 거의 다가 힘든 인생을 살아온 것을 보았습니다. 그때 퇴직금을 타자 대출받은 것을 제하는데 우리는 많은 대출을 받지 않아서 조금 제했고 그후 다시는 은행에서 대출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400 명이 직업을 잃었을 때 유일하게 남편에게 같은 은행에서 재 취업을 하는 채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계속해서 하나님께서 청지기로 지금까지 사용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