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와 불행이
행복이와 친구인 사람은
항상 기뻐하고
항상 감사하며
현실을 보는 것이 아니고
하늘을 보고 걸어가요
소망을 하나님께 두기에….
불행이와 친구인 사람은
항상 침울하고
항상 불평하며
현실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땅만 바라보고 한숨지어요
어떠한 것이 주어져도
걱정을 꼭 붙잡지요
한번 행복이를 선택하면
언제나 함께 친구하고
한번 불행이를 선택하면
언제나 떠나지 않아요
선택은 내 마음에 자유랍니다
(시각장애인 화니크로스비가
찬송시를 8000 시를 쓰면서
행복을 선택하였다는 글을
기억하며 쓴 시)
행복이와 친한 친구되려면
행복이와 친한 친구 되려면
불행이의 모든 것을 버려야 되요
입에서 한숨이가 나오면
다시는 들어가지 못하게 하세요
불행이가 주었던 까만 안경은
과감하게 벗어버리세요
까만 안경은 세상이 까맣게 보여요
이제 사랑의 안경으로 교체하세요
행복이와 친한 친구 되려면
내 마음의 입구에 경비를 세우세요
너는 패배자야 속삭이는 음성이 들리면
절대 들어오지 못하게 막으세요
아무 희망이 없어 보여 속삭이면
불행이의 졸개 들인 것 감지하세요
행복이와 친한 친구들에게는
감사하는 소리와 기쁜 소리
즐거워하는 소리 사랑하는 소리만
들린답니다
행복동에서 행복이와 영원토록
친하게 지내세요
이것은 주님의 선물이랍니다
이월이 지나갑니다. 이제 하루가 남았네요. 이월과 팔월달은 지출이 외국인 신학생들 학비가 지출되는 달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아버지께서 어떻게 새들의 행진을 시킬 것인가를 기대하며 일월부터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첫 번째 까마귀는 일월에 하나님의 심부름을 해 주었습니다. 그분은 선교헌금 일년치를 한꺼번에 하신다고 하시며 첫 테이프를 끊어 주었습니다. 이월달이 되자 네분에게서 년말정산을 하고 생각보다 많이 환불 받게 되었다고 각각 또 하나님의 심부름을 해 주셨습니다. 다음에는 이미 받은 수입인데 세금을 너무 많이 제했다고 남편에게 은행에서 연락이 와서 그 입금한 부분을 제게 주었습니다.
그러자 평소 보내주었던것보다 아들이 더 많은 심부름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을 해 주었습니다. 어제 머리를 짜르고 미장원에 있던 시간에 아들이 전화가 와서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주고 받는데 제 머리를 짜르던 미장원원장님이 “아들하고 연인하고 대화하는 것 같네요. 한데 며느리가 그렇게 하면 뭐라고 하지 않아요?” 라고 묻는것입니다. “아니요, 우리 며느리는 아들보다 더 자주 만나고 결혼하고 단 한번도 헌금을 하는것에 뭐라고 한적이 없어요”라고 대답하니 좀 의아한 표정이었습니다. 정말 착한 며느리입니다.
또 기쁨의 헌금중에서 첫 애기를 제왕절개하고 둘째 애기를 자연분만 하기를 함께 중보기도한 응답으로 4.4kg의 애기를 두 시간 반만 진통을 하고 낳아서 그 감사헌금이 또 한명의 신학생의 장학금이 되었을 때 기쁨이 배가였습니다. 애기를 순산케 하신 기적을 볼 뿐만아니라 우리에게는 한 학생의 필요가 채워졌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해서 이달에도 여전히 하나님의 기쁘신 뜻은 계속 진행이 되어 갔으며 세상에서 춥고 배고픈 곳으로 내일 가는 선교사님께 오백반원을 오늘 전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새들의 행진을 시키시는 것을 바라보고 있으면 설레이기도 하고 긴장이 되기도 하고 정말 그 임재를 바라보는 기쁨은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라는 찬양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참으로 우리가 행복하기를 원하시고 기뻐하기를 원하시며 감사하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을 우리는 너무나 잘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은 직접 하나님일을 행하십니다.
빌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