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
하루는 원미라집사님이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어떤 챤양을 듣느냐구요. 찬송을 많이 듣느냐 아니면 복음송을 듣느냐는 질문이었습니다. 몇 년 전부터 차 운전을 할때도 아무 방송을 듣지 않고 계속 운전을 하면 중보기도를 했습니다. 집안에서 요리를 하거나 집안 청소를 하거나 길을 걸을 때나 손은 일을 하지만 한쪽에서는 기도를 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렇게 대답을 했더니 참 좋은 것 같다고 원미라선생님도 따라 해야겠다고 하시는것입니다. 새벽기도하고 모여서 중보기도하지만 늘 기도가 부족한 것을 느끼기에 가능한 모든 시간을 기도하려고 합니다.
호수공원에도 기도하면서 걸어서 거기에 가도 기도의 냄새가 있습니다. 이제 아파트 계단 오르내리며 아파트 현관문 앞에 기도를 시작하니 이 또한 너무나 좋네요. 한데 그런데도 우리 중보기도가 너무나 허약한 수준이라는 것을 생각합니다. 좀더 깊은 중보기도를 함께 배우며 함께 하면서 이 어두운 세상을 빛으로 하나님의 나라로 확장하는 것을 보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십니다. 그러기에 다윗은 그런 고백을 하면서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시21:2 그의 마음의 소원을 들어 주셨으며 그의 입술의 요구를 거절하지 아니하셨나이다 (셀라)
기도 응답을 늘 받는 사람들은 기도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고 아버지하고의 교제가 많이 즐겁습니다.
리즈 하월즈가 중보기도를 배우기 시작할 때 성령님은 그에게 이렇게 가르쳐 주었다고 합니다.
“그분께서 리즈 하월즈 안에서 새로 갈아야 했던 맨 처음 한평의 땅은 곧 기도 생활이라는 땅이었다. 리즈는 일반적인 기도에 대해서는 이미 익숙했다. 그러나 응답에 대한 확신은 없었다. 성령께서 리즈에게 말씀하셨다. ‘기도란 곧 응답을 말한다. 기도란 곧 내가 너에게 모든 것을 준다는 의미이다. 얻지 못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그분은 또한 힘 있는 기도는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기도라는 사실을 가르쳐 주시면서 앞으로는 어떤 기도를 하더라도 기분 내키는 대로 혹은 생각나는 대로 하지 말고 오직 성령께서 주시는 기도로 기도하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성령이 우리 기도를 도우시며 인도하실 때 얼마나 능력 있는 것인지를 함께 중보기도하며 많은 체험을 하였습니다. 오늘 미국에서 기쁜 소식을 가지고 온 김순임집사님의 “미야로즈”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집사님의 따님은 첫 아기를 제왕절개를 해서 낳은 아들이 있습니다. 만 세 살이 아직 되지 않은 아들이 있고 동생은 딸을 갖기를 소원했습니다. 뿐만아니라 자연분만하여 순산을 하는 것을 원하여서 미국 가기 전에 함께 기도를 했습니다. 한데 첫 아기를 제왕 절개했을 때 다음에 자연분만을 한 이야기를 거의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는 병원 측에서 편하기 위하여 웬만하면 제왕절개를 하여 애기를 낳지 자연분만을 하지 않는 것을 보았습니다.
한데 애기에게도 산모에게도 하나님의 순리대로 자연분만 하는 것이 좋기에 우리는 함게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애기가 체중이 무려 4.4kg이나 되었고 미국에서 진통시간이 3 시간을 초과하면 산모가 위험하기에 제왕절개를 한다고 합니다. 한데 너무나 놀랍게도 그렇게 큰 애기가 진통시간 2 시간 30 분만에 자연 분만하였으며 순산을 하였고 산모와 애기 모두 건강하게 태어난 것입니다.
생일도 예수님을 기억하기 좋은 12 월 24 일에 태어났습니다. 우리는 애기 사진을 보고 모두 기뻐했습니다. 좋으신 우리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얼마전 네팔에서 태어난 슈랜드라와 메뉴카의 딸 애기도 메뉴카가 한국에 있을 때 자궁치료를 받은적이 있으며 그때 의사는 임신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애기는 너무나 예쁘게 건강하게 난방도 없는 네팔에서 태어나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마침 어머니와 누나가 결혼식 때문에 인도에 갔었고 산 간호를 해 본적이 없는 남편 슈랜드라가 예정보다 두주 먼저 태어난 애기와 산모를 간호한 이야기를 보내왔습니다. 경험도 없이 했지만 기도하면서 한 이야기들이 재미있었고 그렇게 애기가 금방 자라나더라는것입니다.
너무나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문제를 노상 바라보고 염려하고 불안하면 마귀가 틈을 타게 됩니다. 하지만 독수리처럼 창공을 높이 올라가면 언제나 태풍위에 찬란한 태양을 바라볼수가 있습니다.
너는독수리가되어라
내 사랑하는 자녀야
세상에서는 태풍도
비바람도 불어오기에
뛰어 오르지 못하면
늘 두려워서 쩔쩔맨단다
참새나 작은 새들은
비가 오려고만 해도
밑에서 간신히 날러 다니지
내 사랑하는 자녀야
강하고 담대하라
환난을 이긴 주님이
함께 하시기에
태풍이 불어오면 더 높이 나르는
독수리가 되어라
독수리는 태풍도 비바람도
상관없이 늘 태양을 볼수 있단다
아주 높이 높이 나를 수 있기에
독수리는 애기 때부터
훈련을 받는 것같이
나의 자녀도 훈련을
이길 수 있어야 된단다
주와 함께 나르리 저 창공을 향해
생후 6일에 찍은 미야로즈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