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아는 것
호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렘9:24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잠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셀수 없는 수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는다고 고백하고 하나님을 안다고 하지만 그 정도가 전혀 다르다는 것을 화니 크로스비의 찬양시를 묵상하며 생각해 본것입니다. 크로스비는 고백하기를 “나의 품은 뜻 주의 뜻 같이 되게 하여 주소서”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녀의 기도제목은 자신의 뜻을 하나님앞에 때를 쓰는 신앙이 아니었습니다. 크로스비는 하나님을 잘 아는 명철이 있기에 자신의 뜻에 맞추는 것보다 주의 뜻같이 되는 것이 너무나 좋은 것을 알았기에 그렇게 고백을 했습니다.
그러기에 크로스비는 주의 얼굴을 항상 뵈올수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항상 이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한다는 주님의 약속을 진실로 믿고 알았습니다. 사람들이 이 약속을 모두 믿는다면 크로스비의 고백처럼 “주의 얼굴을 항상 뵈오니 더욱 친근합니다” 라고 고백하지 “주 얼굴 뵈올 때에야 얼마나 좋으랴”라고 소원을 고백할 이유가 없었을 것입니다. 이미 항상 함게 “너와 더불어 먹고 마시리라”고 하셨는데“왜 구주를 생각만 해도 내맘이 좋거든 주 얼굴 뵈올때에게 얼마나 좋으랴”는 찬양은 크로스비보다 한수 떨어지는 신앙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정말 천국을 알았고 그곳의 기쁨을 알았기에 “세상과 나는 간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라고 고백하며 “세상 부귀 안일함과 모든 명예 버리고” 라고 과감히 정말 버리고 천국길을 갈수가 있었을 것입니다.
천국의 본점을 가는 동안 홀로 외롭게 가는 것이 아니고 주님과 동거 동락하면서 사랑에 빠진 순례의 길이라면 어떤 역경도 이길 수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첫째 월요일에 청원을 거쳐서 광주를 가는데 지난 첫째 월요일에 폭설이 너무나 심하게 내려서 우리의 가는 길을 지연했는데 오늘 잠시 후에 광주 교도소에 디모데를 만나러 갈수가 있게 되어 편지를 통하여 크로스비의 이야기를 많이 해 주었더니 디모데가 제가 직접 들려주는 것 다시 듣고 싶다고 하여 다시 화니 크르스비를 생각하며 이 글을 써 보았습니다. 그녀는 평안을 누렸기에 백 년 전에 95 세까지 아프지 않고 깨끗한 모습으로 세상을 떠나기 전에도 어려움을 당한 친구를 위로하는 시를 쓸수 있을정도의 여유가 건강을 유지해 주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우리도 이러한 진정한 주님과의 교제 늘 친근한 교제를 누리기 위하여 성령안에서 아버지의 뜻을 따라 순종하는 천국으로 가는 순례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약속들어보세요
내가 너를 홀로 두지 않을 거야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한단다
나는 너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아
이 말씀을 진실로 믿는 사람은
주의 얼굴을 항상 뵈오니
더욱 친근합니다 찬양하지요
이 약속이 사실인 것을 모르는 사람은
주님 뵈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바라기만 하며 함께 계신 주님을
전혀 못 알아 본답니다
주님은 이세상 끝날까지
나와 함께 하며 나의 모든 짐을
맡기시길 원하신답니다.
참 쉼과 평안울 주기 위해….
참 쉼과 평안은 새 힘과
기쁨을 공급하기에
당신의 육체도 강건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