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부귀 안일함과 모든 명예버리고
크로스비의 찬송을 부르며 그녀의 삶과 정말 그리스도인의 삶을 묵상해 보았습니다.
“나의 영원하신 기업 생명 보다 귀하다
나의 갈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 하소서
세상 부귀 안일함과 모든 명예버리고
험한길을 가는 동안 나와 동행하소서
어둔 골짝 지나가며 험한 바다 건너서
천국문에 이르도록 나와 동행 하소서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 하소서“
그녀는 세상 부귀나 안일함, 명예를 다 소유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의 유명세가 충분히 가질 수가 있도록 하였지만 아버지가 계시는 천국 문을 바라보고 살았기에 결코 세상 것을 택하지 않고 가난을 택하여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인 서서평 선교사님 (엘리제 셰핑)은 한국에 와서 고아 14 명 과부 38 명을 사랑으로 섬기고 이 세상을 떠났을 때 담요 반장과 강냉이가루 2 홉과 동전 7 전을 남겼던 이야기도 늘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정말 사업가면서 천문한적인 숫자의 헌금과 복음전파자로 우리에게 귀감을 준 스텐리 템은 콜라 한잔을 아껴 먹는 것을 보고 놀라서 글을 썼던 목사님은 그렇게 많은 헌금을 하는분이 뷔페 식사를 대접할 때 일년에 그런 식사를 몇변 하지 않는다는 고백에 더더욱 놀랐습니다.
정말 하늘 나라를 알고 우리 주님을 아는 사람은 세상 부귀 안일함과 모든 명예보다는 “나의 품은 뜻 주의 뜻같이 되게 하여 주소서”라고 고백합니다.
전에 수 많은 사람들을 회심시키고 부흥을 가져왔던 사람들이 우울증 걸리는 이야기를 전혀 이해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야 그 이유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화니 크로스비는 슬럼가나 사람들을 만나서 복음을 전했고 그녀는 수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강연을 들으러 마차를 타고 150 마일을 달려 오기도 하였지만 결코 그런 명예를 자신이 갖지 않고 주님께만 돌려드렸습니다. 그리고 유명인사가 되어 말씀을 전하다보면 따라 다니는 것이 돈과 명예인 것을 보게 됩니다. 마귀는 그것을 얼마나 교묘하게 이용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치 유명 배우나 탈랜트 같이 되어 인기를 누리며 세상의 안일함도 함께 누리기에 어떤 역경이나 인기(?)가 떨어질까봐도 두렵고 떨어져도 그렇게 우울해지는 것을 이해가 되었습니다.
“나는 금이나 은보다 예수를 택하겠어요”라고 고백한 사람은 끝까지 승리의 면류관을 갖게 되고 그래도 인간인데 세상 부귀 안일함과 명예도 있어야 겠지요 라고 고백한 사람은 그 공간에 마귀가 들어오는 것을 너무나 많이 보았습니다. 우리 자신도 늘 주님만을 바라보고
달려갈 수 있기를 다짐해 봅니다. 아버지의 품안에 있는 즐거움이 어찌 잠시 잠깐의 사라지는 세상의 것과 비교할 수가 있을는지요.
내아버지
내 아버지는 내가 세상에
태어날 때 제일먼저 나를 안으시며
내 귀에 들려주신 말
너는 나의 보배란다
내가 애기였을 때
엄마가 보살펴 주어야 했던 시간
엄마는 사람이라 때로 졸기도 하지만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는
내 아버지는 언제나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셨네
그때도 약속해 주신 말
나는 너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는단다
내 사랑은 네가 노년이 되어도
힘이 없어도 변하지 않는단다
너의 모든 생각도 필요도 다 알고 있기에
내게 모든 것을 맡기렴
언제나 나의 인생길에
앞장서서 가신 내 아버지
나는 아버지를 따라 걸어가니
언제나 아버지가 하신 일을 보고
놀라고 감탄했네
내 품에 안기렴 지금도 말씀하시는
변치 않는 아바지의 사랑
(사46:4절말씀)
내 아버지의 아름다움으로
내 아버지의 아름다움으로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한대요
사막이 즐거워하며
사막에 백합화가 피어나는 광경
언제나 두렵고 떨리는 우리에게
내 자녀야 약한 손을 강하게 하라
겁내는 우리에게 굳세어라
아버지의 속삭임을 들어보세요
마음의 맹인은 눈이 밝아지고
잘 듣지 못하던 사람의 귀가
듣는 귀로 치료되고요
잘 걷지 못하던 사람은
사슴같이 뛰게 된데요
어눌하게 말을 하던 혀는
노래하게 되니
얼마나 멋진 광경인지요
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아름다운 샘이 흐르고
슬픔과 탄식은 사라지고
기쁨과 즐거움만 넘치게 되요
내 아버지의 아름다움으로….
(사35장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