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롬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어제 광주 교도소가 아닌 의정부에 아는 사람이 교도소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듣고 면회를 갔습니다. 이 사람은 교회를 다니며 ‘아멘’도 참 잘하는 사람입니다. 그의 죄명은 돈을 꾸고 갚지 않아서 약 이년을 교도소에서 생활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여인은 면회실 유리창 사이로 내가 들어가자 놀라서 눈물을 흘리고 아무도 찾지 않는데 반가워서 눈물을 흘리고 눈물을 줄줄 흘렸습니다.
파란 수감자의 옷과 교도소에서 생활하기에 부은 그녀의 모습은 보는 사람으로 참으로 안타깝게 만들었습니다. 보고 돌아와서도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에 기분이 참으로 좋지 않았습니다.
전남광주 교도소는 오가는 시간이 하루를 잡고 나서는 길이지만 그곳에 가면 거듭난 디모데의 환한 얼굴이 우리로 하여금 전혀 피곤을 느끼지 않게 하기에 기쁜 마음으로 달려갑니다. 의정부 교도소는 집에서 삼십분밖에 걸리지 않아서 금방 도착하였지만 죄의 결과를 보고 오기에 참으로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죄를 짓는 것에 대한 경고를 아버지께서 하시는 음성을 한번 들어 보면 좋겠습니다.
롬6:21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라
이 가정에 우리 집에도 돈을 꾸어달라고 해서 돈을 꾸고 받고 하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이 사람도 돈도 잃지만 하도 간청을 해도 받지 못할 것을 생각하고 주었습니다. 그리고도 계속 또 반복적으로 요청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교도소에 들어가서 그런 모습으로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위로하기 위하여 찾아갔었습니다.
왜 교회를 다니면서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고 하시는 것은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인데 전혀 귀에 듣지도 않고 그대로 생활을 고치지 않는지 안타깝습니다. 이 여인은 울면서 자신이 출소하고 난뒤에 남편에게 버림을 받을까봐 두려운 심정을 고백하며 울었습니다. 함께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기도를 하면서도 절규하며 우는 것이었습니다.
조지뮬러의 생애에서도 고아원을 운영하면서도 절대 빚을지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고 찬송시를 시작장애인이면서도 8000수를 쓴 화니 크로스비의 생애에서도 절대 빚을 지지 않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여 받는 것을 원칙으로 하다보니 기적을 늘 체험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카드라는 것이 등장하고 나서부터는 사람에게 돈을 꾸기 전에 카드 여러군데서 쓸수 있는 만큼 쓰고 할부라는 것을 좋아해서 세상의 물건을 다 구비하고 사는 것이 얼마나 자신의 삶속에 불행을 가져 오는 화약고인지를 알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카드라는 것은 빚을 지는것이고 할부로 물건을 다 구비하고 사는 것은 결국 세상 사람들과 똑 같이 사는데 하나님께서 막으실 때는 우리를 염려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습관을 가지지 않는 한 우리는 여전히 죄 가운데서 하나님의 사랑 밖에서 구원의 자유와 즐거움과 무관하게 살고 있는 것입니다. 어제 본 그녀는 사람이 만든 교도소라는 감옥에 갇혀 있지만 교도소에 들어가지 않아도 빚을 지고 늘 불안하게 살다보면 평안하고는 거리가 먼 어두움에서 헤매게 됩니다. 자족이라는 것을 배운다면 얼마나 우리가 행복할까요? 자족할수록 행복이 넘치게 되는 것을 체험해 보면 우리는 탐심으로 달려가지 않을 것입니다.
행복이여
행복이여 당신을 초청합니다!
당신과 동행하고 싶어요
행복은 대답했네
내 단짝 자족을 데려오렴
자족이여 당신을 초청합니다!
행복이 당신이 있어야 들어온대요
자족은 대답했네
내 단짝 감사를 데려오렴
감사에게 물었네
감사여 당신은 어디에 있나요?
인간의 본성에는 감사가
들어갈 자리가 없단다
오직 거듭난 사람만이 감사를 안단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니
감사가 넘쳐나고
감사가 넘쳐나니 자족은
나와 함게 동행하니
행복은 저절로 동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