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시각장애인이면서 찬송시를 8000 수 이상을 써서 지금도 우리가 부르는 많은 찬송가를 작곡한 화니 크로스비의 생애를 읽어보면 감동을 불러옵니다. 그렇게 수많은 찬송시를 쓸 수 있었던 것은 크로스비가 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삶았기에 그런 결과를 나았고 성령의 감동으로 삶속에서 주님의 임재를 보았기에 우리에게 동일하게 감동을 주게 됩니다.
우리 은주나 의정이도 정상인으로 태어났는데 후에 장애를 입게 된 것같이 화니 크로스비도 처음 정상적인 눈을 가졌고 재롱을 떨며 자랐습니다. 그러던 중에 하루는 눈에 고름이 낀 것 같으면서 눈이 충혈 되어 애기가 보챌 때 의사가 와서 겨자슾포제는 자신이 만든 것이라고 하며 자신하여 애기에게 넣은 것으로 그만 시작장애인이 된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그의 장애가 주님을 더 가까이 가게 되었고 지금도 심금을 울리는 “영혼의 찬양전도자”로 불리게 된 것입니다. 그녀는 미국인이 뽑은 미국 대통령보다 더 존경하는 금세기 최고의 인물로 뽑혔습니다. 그 이유는 크로스비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감동을 주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예수를 나의 구주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도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온 몸이 정상인인데도 불평과 투덜거리고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크로스비의 찬송은 모두가 거듭난 영혼이 지상에서 천국을 누리는 삶의 고백이었습니다. 크로스비는 긴 생애의 대부분을 열정적으로 주님께 봉사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안위는 결코 생각하지 않았고 항상 하나님이 채워 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기도할때그녀는 더 큰 필요을 위해 사사로운 개인의 필요는 생각지도 않았습니다. 그 누구에게도 도움을 청하지 않았고 아무리 어려워도 돈을 빌리지 않았습니다. 그는 찬송시를 써서 대단한 인기를 누렸는데 여전히 가난하게 살았고 넝마 같은 모자를 쓰고 설교를 했습니다. 그녀가 쓴 찬송시로 유명한 음악가나 출판사들은 부유해 졌지만 크로스비는 낡은 옷을 입으면서도 젊은 사람들보다 더 활동적이었고 주를 위해 봉사했습니다. 하루는 그녀가 필요한 액수가 있었는데 그 필요한 액수를 누가 찾아와서 자신의 손에 정확한 액수를 쥐어 주었기에 그날 작시한 것이 바로 “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라고 고백한 것입니다.
크로스비가 경험한 “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라는 경험을 하면서 어제 또다시 그 고백을 같이 했습니다. 선교회에서 필요한 것을 물품이 필요할 때 물품으로 채워졌을뿐 아니라 필요한 인물이나 물질 등을 언제나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보는 것은 참으로 경이롭습니다.
오케스트라 연주를 하러 온다고 접는 의자가 오십 개 필요하다고 했을 때 그전주에 교회에 등록한 사람이 하필이면 자신이 등록한 기념으로 접는 의자 오십 개를 배달해 왔던 일, 외국인들이 쉼터로 갑자기 많이 몰려와서 이부자리를 사라 가려고 했을대 영동 세브란스 원목 목사님이 그 시간에 전화를 해서 “안부 전화했는데 혹시 그곳에 덮는 것 필요하세요?”라고 하면서 담요을 13 장르 즉시 쉼터로 가져다 주신일, 쉼터에 치과 진료를 하고 싶어 소원을 가졌을 때 한 치과선생님이 치과용 의자를 가져다 놓고 시설까지 해 놓은 일, 쉼터를 새로 짓고 이층 침대가 필요할때 침대를 살 수 있도록 처음 본 분이 비오는 날 먼곳에서 방문해서 그 일을 하도록 했던 일, 생활이 어려운 한국인들에게 사골을 가져다 드리고 싶을때 교회에 처음 예배를 참관하러 온목사님이 자신의 교인이 나올 때 필요한데 갔다 드리라고 사골을 주더라고 바구니 채 들고 왔던 일, 김치가 있어야 방을 얻어준 한국인의 냉장고에 넣어줄수 있는데 서울 신대 학생들이 오면서 지난주에 바자를 했는데 교회 권사님들이 아이스 박스로 하나 가뜩 우리에게 가져다주라고 했던 일등 이루 다 열거할 수가 없습니다.
한데 개인의 삶에도 동일하게 인도하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저가 85 년도에 사 입은 겨울 코트를 계속 입고 다니는데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신 주님이 주중에 편히 입을수 있는 코트와 주일에 입을 코트 두벌을 보내주셨습니다. 두 벌다 같은 밤색이면서 목에 털이 달려서 따뜻하게 입을 옷인데 두 사람다 똑 같이 겨울 지나기 전에 따뜻하게 입으라고 샀다고 하는 것입니다. 한번은 별로 비싸지 않은 프라이팬을 사려고 만지다가 그냥 집에 돌아왔는데 저녁에 퇴근한 남편이 저가 살려고 했던 것보다 훨씬 크고 뚜껑까지 달린 프라이팬을 박스째 들고 왔습니다. 무엇을 주었는지 조차 모르고 직장에서 모두에게 다 주었다고 가져온 것이었습니다. 그날 프라이팬을 보고 저는 한참 즐거워서 웃었습니다.
지난번 외국에 갔을 때 면세점에서 비타민을 사면 좀 더 싼데 살까 생각만 하고 사지 않고 왔더니 남편 친구 분이 저에게 갖다 주라고 무엇을 주었다고 남편이 “이게 무어야?” 라고 하며 건네 주는데 저가 사려고 했던 비타민이었습니다. “어머 이것 내가 사려고 했다가 안샀는데,,” 라고 했더니 그분이 삼개월에 한 번씩 주신다고 하더니 그후 두 번을 더 계속해서 갔다 주셨습니다. 세계 열방을 향해서 많은 물질을 쓰다보니까 내 것을 잘 사게 되지 않는데 그때마다 주님이 공급해 주시는 것입니다.
어제는 극동방송에 김성윤차장님을 만났는데 쇼핑 빽을 건네주는 것이었습니다. 화장품을 거의 잘 사지 않고 딸이 사다 주는 것으로 기초 화장품을 사용하는데 거의 다 떨어 질때가 되어서 얼마가 또 들겠구나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그 쇼핑빽안에는 약과 한상자와 필요한 기초 화장품이 들어 있는 것이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나의 갈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 하시니” 찬송이 절로 나왔습니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라는 고백도 공감하며 부르게 됩니다. 그런 필요에 써야 할돈을 쓰지 않으므로 힘들고 지친 영혼을 섬기는데 더 많은 돈을 쓸 수가 있는 것이 또한 감사합니다. 세계 이억 오천만이 굶주리고 있기에 그곳에 하나님이 맡기신 물질을 사용하다보니 개인의 것은 언제나 망서려 지는데 주님이 채워 주시는 것이 참으로 경이롭습니다.
두려움이란
두려움이란 나쁜 녀석은
태어날 때부터 사람 속에
자리 집고 떠나기를 싫어하지요
언제나 나를 괴롭히는
두려움이란 나쁜 녀석
내 주님을 모시고 나서부터는
두려움은 쫓겨났는데
호시 탐탐 들어오고 싶어서
내 마음을 두드리지요
너무나 익숙한 그 목소리에
문을 열어주면 내 마음은
온통 두려움이 점령하지요
이때 주님의 약속을 선포하세요
주는 나를 돕는 이시며
결코 나를 버리지 아니하고
나를 떠나지 않으신다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신단다
두려움이란 나쁜 녀석은
삼십육 개 줄행랑을 쳤답니다
(히13:5~6절말씀)
오늘도 두려움 속에서 살지 말게 하시고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