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속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
사람은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으심을 받았기에 그 형상을 회복하면 세상의 어두움속에서 빛과 소금이 되는 것을 우리는 똑똑히 목격하고 있습니다. 우울증에 걸려 있고 방콕하면서 사람들과 만나지 않고 밖에 사회에 나가서 활동을 하기 힘든 사람들과 함께 교제를 하다보면 그들은 결코 머리가 나쁘지도 재주가 없지도 않는 인물들인 것을 보고는 놀라곤 합니다.
한 시간에 십만원을 지불하고 상담을 했어도 전혀 효과가 없고 자신은 감정을 전혀 느끼지도 못하고 사랑이라는 것은 특히 느끼지도 못한다는 청년이 매일 삼십분 이상 그 청년의 이야기를 듣기만 하는 것으로 엊그제는 시를 써서 보내주었습니다. 너무나 정확히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추와 저울을 가지고
수학과 과학 같은 기초학문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으며
은은히 펴지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교회와 온 크리스챤들을
회생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어제 밤에도 종일 있었던 이야기를 다소 자신도 자신의 변화된 모습에 놀라기도 하고 흥분하기도 한 상태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었습니다. “나 자신도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는지 몰랐어요”라고 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 이고 주위에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문제가 있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그 자신이 고백하는 시간을 전혀 주지 않기에 그런 잘못된 자화상에 시달리며 패배자가 되는 것을 바라봅니다. 전문 상담학을 공부한 사람들이 쓴 글을 읽어보면 어떤 방행을 제시하는 내용을 많이 보는데 문제는 상대방이 먼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하소연을 하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편안하게 자신의 아픔의 원인과 처음부터 있었던 모든 일을 털어놓기를 원할 때 들어줄 수만 있어도 우울증에 상당히 많은 호전을 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만 한다는 것이 그렇게 힘이 드는 것이 자신의 고통을 하소연했을 때 다리를 다쳣을 때 군복무기간에 병원에 갔을때도 “꾀병한다” 라고 해서 다리의 고통이 더했다고 하는데 마음의 고통도 마찬가지 인 것을 봅니다.
본인은 많이 아픈데 “다 잊어버려, 그까짓건 가지고 뭘 그래”라고 한다면 입을 다물어 버릴 것입니다. 방콕을 하고 있는 다른 청년도 함께 대화를 나누다 보면 전혀 바보도 아니고 어떤때는 너무 똑똑한 발언을 해서 놀라케 하곤 합니다. 단지 그 청년의 자존감에는 “너가 할줄 아는게 뭐야? 너가 장애인이지 아니냐?” 라고 하는 비수같은 말이 꽃혀 있기에 그 비수를 빼고 치유가 되기까지 하나님의 자녀의 존귀함과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것뿐입니다.
한국교회가 들을 귀가 있다면 수 많은 영혼들이 교회로 몰려올 것입니다. 그들은 치유가 될것이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이 될것이며 어두움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할것입니다.
시를 쓴 청년에게 너무나 잘 썼다고 칭찬을 하니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어서 몸둘바를 모르겠어요”라고 하는 것입니다. 저가 진심이라고 하였는데 청년들이 모여서 쓴 글중에 자신의 글이 뽑혔다고 저에게 또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저가 “그것봐, 내가 한 말이 진짜라는 증명이 되었지?” 라고 하니 좋아했습니다.
감정이 없고 사랑이라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사람은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한데 하나님의 조건 없는 보듬어 주는 사랑을 맛볼 때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이 영혼 속에서 나타나기 시작하고 그의 모습도 밝아지기 시작하는 것을 바라봅니다.
우리나라 전체가 거의다가 정도차이이지 우울증을 알고 있는 이 시대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살릴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좋은 직장에서 좋은 대우를 받고 산다고 하던 사람이 “내일 당장 그만둬”라고 통고를 듣고 모든 것을 읽어버린 것 같은 수많은 사람들의 하소연도 듣게 됩니다. 그런 이야기는 오늘 새삼스럽게 갑자기 있던 이야기도 아니고 전에도 있었고 인류의 역사상 계속 있던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어떤 순간에도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품안에 있으며 하나님은 우리에게 귀를 기울이시고 들으시기를 소원하십니다. 우리는 아버지께 말씀드리고 그 힘을 받아서 세상에 고통 중에 있는 수 많은 영혼들에게 멈추고 귀를 기울여 들어준다면 “슬픔 많은 이세상이 천국으로 화하도다” 라고 고백하는 화니 크로스비의 고백을 여기저기서 들을 수가 있을것입니다.
어제 밤에는 외국인 예배까지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우리 아파트에 사는 젊은 애기 엄마가 남편과 같이 교회에 갔다가 그 시간에 귀가를 하는것이었습니다. 애기는 이제 막 돌이 지났기에 엄마 손이 한참 가야 하는데 소망교회 부목사님었던 분이 워커힐 근처에 개척교회를 해서 그곳까지 가는것입니다. 오전 오후 예배를 마치고 그 시간에 돌아오기에 놀라서 애기가 괜찮으냐고 하니 애기는 잘 놀고 그곳 교인은 18 명인데 남편은 성경도 잘 읽고 교인들과 교제도 잘 한다는것입니다. 참귀해 보였습니다. 의에 주리고 목 마른자는 결코 목마르지 않지요.
배부르고싶지요
목이 말라 계속 마시다보니
더욱 목이 마르지요
세상이 주는 물은 계속 목마르고
주님이 주시는 생수만이
목이 마르지 않지요
배가 고파 열심히 먹는데
더욱 배고픈 이유가 무얼까요
세상이 주는 만족감은
계속 허기가 지게 되는데
주님이 주시는 생명의 떡이
영원히 배고프지 않답니다
배부른 비결은 오직 한 가지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른 자는
복이 있고 배부르답니다.
다시는 목마르지도 허기지지도
않는 비결이 주님 안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