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결혼을위하여
모든 사람이 결혼식을 할 때
팔장을 나란히 끼고 새롭게 출발하죠
즐거울 때 같이 즐거워 하고
힘들 때 함께 힘이 되어 주고
서약을 하고 출발하죠
서로의 차이점을 인정한다면
인생의 여정에서 다투지 않는답니다
서로의 마음을 읽는 눈이 있다면
배우자는 마음을 몽땅 갖다 주지요
혼수준비는 필요한 물건들이 아니고
행복하기 위한 준비를 해야
인생은 행복하답니다
딱 한가지 행복의 비결은
주님이 가정에 호주가 되는 것
우리의 모르는 것까지 가르쳐 주어요
너가 받고 싶은 대우를 먼저 하렴
놀라운 가르침을 따라 해보면
자신이 그리는 행복이 넘침 답니다
부부가 행복해야 자녀도 떠라 하지요
이 조국의 가정들을 살려주소서
우리나라는 불과 얼마 전까지 너무나 가난해서 결혼식을 하면 피로연을 못하는 가정도 많기 때문에 작은 찹살떡 한 상자가 담긴 답례품이나 보자기를 담긴 답례품을 돌렸고 피로연을 하는 가정도 잔치 국수에 떡이나 전이 조금 담긴 밥상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이혼이라던 지 결혼을 하고 자살로 끝난다는 것은 우리 모두 달나라에서나 듣는 뉴스인줄 알았습니다. 우리나라가 경제부흥을 일으키고 세계 선진국 반열에 서고 나서부터는 가난한 가정도 뷔페 식사는 결혼식에 가장 최소한이고 웬만한 가정은 호텔에서 식사를 하는 것이 자신의 수준을 보여 주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초라하게 결혼을 했어도 끝까지 검은머리 파뿌리 되도록 살던 가정이었고 특별히 엄마의 극진한 모성애가 이 나라를 건설하는데 보이지 않는 놀라운 손길이 되었습니다.
딤전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성경에는 죄를 금하는 말씀으로 가득차 있는데 그중에서도 돈을 사랑함이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고 가르쳤을까요?
이틀전에 너무나 잘 생긴 부부의 결혼식 장면이 TV 화면에 떴습니다. 그 화면은 결혼 당시에도 모든 사람들이 보기에도 둘다 뛰어난 외모를 자랑했고 인기 있는 연예인의 결혼식이었습니다. 그 옆에 남겨진 어여쁜 두 아이가 있었습니다. 한데 엄마가 먼저 자살을 했고 엄마의 동생 그리고 아빠까지 모두 자살을 했습니다.
이 글을 쓰기도 마음이 아픈데 그 원인이 바로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이 나라 모든 가정들을 지키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기에 이 글을 써 봅니다. “홈 스위트 홈” 이라는 곡을 학교 다닐 때 불렀던 생각이 납니다.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 쉴곳은 작은 집 내 집 뿐이니”
가정이 사회의 가장 근본이 되고 국가를 지탱해 주는데 세계적으로 물질 문명이 휩쓸고 유물사상이 지배하는 모든 나라는 같은 길을 걷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 보다 더 먼저 발달한 나라에서 먼저 이혼을 하고 결혼 자체도 힘들어진 것이 너무나 현실적인 조건만을 따지지 때문입니다.
어제 광주교도소에 디모데를 면회하러 가면서 한 청년과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기특하게도 새벽에 좀 늦게 나와서 우리 예배시간도 약간 청원에 도착하게 만들었지만 그 새벽 시간에 약속을 지키고 나온 청년이 참으로 사랑스러웠습니다. 오가면서 많은 대화를 나눈 것이 참으로 축복된 시간이었고 그의 우울증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모두 알 수 있는 기간이었습니다.
결혼과 가정 구성에 관한 질문도 많이 해서 그 답변을 해 주었습니다.
젊은 청춘들은 모두 결혼을 생각하는데 그 대답을 해주고 행복한 미래를 준비해주는 것이 우리 같이 나이가 들고 결혼 생활을 오래 한 사람들의 역할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결혼의 행복의 기준을 오직 세상적인 모든 것을 갖추는 끝없는 돈을 사랑하는 일만 악의 뿌리가 되는것만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저가 주장하는 것이 돈을 벌지 않고 게으른 것을 말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 일을 하고 돈을 벌면서 그 돈은 자신만을 위해 땅에 쌓아놓는 것이 아니고 우리는 자족하며 할 수 잇는 만큼 검소하며 하나님이 말씀하신 이웃 사랑에 사용한다면 그 결과 우리 가족은 행복하고 우리 가족만 행복한 것이 아니고 이웃도 행복하고 하나님은 너무나 흐뭇해 하실 것입니다. 간단한 진리이지만 가정이 그렇게 모래성 무너지듯이 자녀들을 팽개치고 엄마 아빠는 볼 수도 없는 이 한국가정의 현실을 “홈 스위트 홈”으로 바꿀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가정이 무너지면 사회가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면 우리 조국이 무너집니다. 조국을 빼앗겼을때의 설음을 과거에 체험했고 지금도 국력이 없는 수 많은 사람들이 여기저기 방황하며 세계로 흩어지는 것을 아시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