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비 늦은비, 이른눈 늦은눈
최첨단 과학을 자랑하지만
왜 이른비 늦은비 적당하게 못하세요?
겨울에는 적당한 눈이 내려야
살아가는데 폭설과 가믐
사람은 전혀 해결 못하는 것
인생의 한계를 아시나요?
인생의 한계를 아는 사람은
저절로 기도의 사람이 되어
주님의 능력으로 사탄을 물리치고
세상을 이기고 나와의 싸움을 이기고
승리의 개가를 부를 거예요
두려움은 기도로 한숨은 기쁨으로
승리의 개가를 부르게 하소서
날씨가 연속 춥기만 하다면 훨씬더 수월할터인데 눈이 연속으로 내리니 지난 월요일에는 송학식품 예배를 마치고 돌아오는데 언덕도 아니고 평지 길 한가운데가 완전 빙판이니 뒤에서 오는 차가 부레이크가 말이 듣지 않아 내 차의 뒤를 박았습니다. 청년은 너무나 공손하게 생긴 청년이었는데 엄격하게 말하면 그 청년의 잘못이라고 할수도 없는 일기의 탓이었습니다. 어제는 날이 춥지 만 성경공부를 인도하러 서초동까지 등에 배낭을 메고 운동화를 신고 걸어가면서 사람의 의식구조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인간의 가장 중요한 식수의 근원이 이른비와 늦은비, 겨울에는 적당한 눈을 조절하지 못하는 인간이라는 것을 왜 그렇게 현명한 사람들이 생각을 하지 못할까 라는 생각입니다.
생명의 말씀사 전무님이 “사랑은 멈추지 않는다”라는 신간 책을 보내주셔서 오가는 전철안에서 읽다보니 전철안 시간이 후딱 지나갔고 전철안에서 많은 것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호스피스 사역을 시작한 원주희목사님의 글인데 말기암 환자나 에이즈 환자에게 죽음을 당하게 하는 것이 아니고 죽음을 맞이하는 것을 전하는 사역이었습니다. 그 책에서 나오는 두가지 종류의 사람에 대해서 묵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의 전체 의미를 가장 이해하고 깨닫게 된 말씀이 로마서 8 장을 몇 번째 암송하면서였습니다. 함께 공부하는 팀과 로마서 8 장을 따로 따로 세 번 정도 암송을 하였는데 이번에 암송할 때 전에 깊게 느끼지 못했던 깊은 의미를 가르쳐주신 성령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육신의 생각과 성령의 생각, 육신대로 사는 사람과 성령을 쫗아가는 사람~~~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죄와 사망을 이기신 주님을 전하는 호스피스 사역의 봉사자들은 성령을 따라 살아가기에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천국의 모형을 보기에 읽으면서도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히2: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죄와 사망의 권세를 물리치시고 우리에게 영원한 아버지 집을 주님이 준비하신 것을 전해주며 그들의 장례까지 치러 주는 천사 같은 손길들...마치 움직이는 천사의 모형을 보는 것과 같았습니다.
반대로 육신대로 사는 사람들의 추악함이란 “나라는 감옥에 갇힌 사람들”의 행동은 오직 자신의 이익밖에 모르기에 암 환자를 목욕시키는 물이 논으로 흘러나오면 농사가 안된다 라고 하면서 호스피스 건물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 것입니다. 그들의 눈에는 인간의 힘으로 모든 것을 잘 할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어리석은 죄악의 악취를 풍기는 육신의 사람들입니다
같은 인간의 몸을 가지고 있는데 생각이 성령의 생각으로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바뀌면 아름답고 육신대로 사는 사람들의 이기심을 보면 세상은 참으로 답답합니다.
에이즈 환자들은 더 사람들이 꺼려하는데 그들이 면역력이 약해져셔 치아가 더 잘 상하는데 그들이 치과 치료를 받을수 있는 치과가 없는데 자원해서 그들을 치료해 주는 아름다운 성령의 사람들을 보면서 아직도 이 나라에 희망이 있는 것을 생각해 보며 빙판길을 걸어왔습니다.
늘 동의하고 공감하는 것이 같은 인물이 예수님의 모델의 그림을 그릴수가 있었고 그가 교만해졌을 때 가롯유다의 모습이 되었다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그림에서 들었던 이야기가 생각나곤 합니다.
오늘 성령의 통제를 받으면 예수님, 육심의 생각대로 살면 마귀의 졸개가 되는 흉악한 괴물의 모습을 생각하며 눈길을 걸어왔습니다.
한편 참으로 사람은 현명하고 발달한 것 같지만 아무도 비가 오게도 멈추게도 못하고 적당하게 오게 하는 기술이 없다는 것을 모르기에 피조물의 한계를 깨닫지 못합니다. “주여 성령의 인도하심대로 순종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