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행복동의 소식이 너무 아름다워서 이곳에 함께 나눕니다 정훈택원미라집사님의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권사님. 한국도 눈이 많이 내렸지요
이곳도 눈이 예쁘게 내려 온동네가 다 하얗네요.
떠나는 날 아침 토요기도회때 작년을 죽 되돌아보니 감사의 눈물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특별히 커다란 일들이 많았었던 해이었고 하나님의 손길로 얼마나 따스한 도움과 사랑의 응원을 받았던지요.
하나님의 통로가 되신 권사님을 통해 정말 많은 사랑의 빚을 졌어요. 감사합니다.
미국으로 떠나는 것 때문에 학교일을 부랴부랴하려니 몇일동안 잠이 많이 부족해서 토요일에는 아! 이번에는 못가겠구나 했지만
하나님께서 일찍 깨워주셨고 홀리네이션스 갔는데 권사님을 통해주시는 말씀이 너무나 맛있었어요.
아시죠? 말씀이 달고 맛있는 거...얼마나 맛있었냐하면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도 몇시간이 행복하고 기쁘고 감격이 되고 그러더라구요.
미국으로 와보니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이 안미친곳이 없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어요.
제가 한국에 있는 동안 남편이 아이들과 함께 이사를 했는데 집이 참 예쁘고 좋아요. 렌트비를 아낀다고 작은 집으로 갔는데 남편이 집에 온통
제 그림을 전시장처럼 장식해서 붙여놓고 음식하는 거하며 살림하는 것이 몸에 어느정도 익었어요.
저한테만 주방일 맡긴것을 회개한다고 했고 앞으로는 꼭 음식을 같이 하자고 몇차례나 말하더니 진짜로 그렇게 하네요.
제가 움직이기도 전에 밥을 하고 제가 음식을 하면 옆에서 같이 하고 설겆이 하고 그렇게요.....
식구들과 같이 있는 공간이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이렇게 평온한데서 그냥 살고싶지만 하나님이 가라고 하시는 한국으로 다시 가야겠지요? 하나님 계획하시는 때에 같이 살거니까 꾹 참고요.
이곳은 마치 우리나라 설악산 기슭같이 그렇게 공기가 맑고 신선해요. 정말 휴양지에서 휴양하는 거 같아요.
권사님말씀대로 잘 쉬다가 돌아갈께요. 기도와 말씀읽기에 전념하면서요. 권사님. 감사합니다.
1월 마지막주에 돌아가니까 2월 첫 토요일에는 기도회에 참석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