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하기 원합니까
건강하면 행복해지는 비결을
매스컴에서 전수하던 인생도
며칠 사이에 세상을 떠났네요
행복의 비결을 가르쳐 준다고 해서
행복전도사라는 별명을 가졌던
인생은 질병의 고통 앞에
스스로 인생을 마감했지요
그렇게 인생은 내일 일을
자랑할 수 없는 연약한 존재
오늘 이라는 귀한 시간에
무엇을 하기 원합니까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자유와
평강과 기쁨을 주는 주님을
전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 안에 있는 행복은
세상이 줄 수 없는 것
죽음도 두렵지 않는 행복을
전하기 원합니다
주님 품에 안기세요
주님과 함께 동행하세요
이세상 모든 사람은
하나같이 세상을 떠나야 해요
오늘 무엇을 하기 원합니까?
건강하면 행복해진다는 것을 가르쳐 주던 황수관박사님이 불과 며칠사이에 세상을 떠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어제 저녁 준비를 하는데 가족들이 저에게 TV를 잠시 보라고 하면서 황박사님이 모든 청중을 재미있게 웃기는 장면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 뵈었습니다. 그 장면에 참으로 말씀을 재미있게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며칠 전에 카톡에 그분이 말씀하신 다섯가지 아름다운 영어단어를 설명하는 것도 보았는데 거기에 삼가 명복을 빕니다 라는 글이 있어서 그런줄 알았는데 음식에 관하여서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다고 들었습니다. 아직 정정하신 연세인데 그렇게 떠나셨습니다.
행복전도사라는 별명을 가졌던 최연희씨 댁은 늘 아파트 앞에 나오면 살았던 아파트가 보이고 그 옆을 지나가야 하기에 오며 가며 생각이 납니다. 그분이 연출하던 “아침마당” 이라는 프로그램에 회중을 웃기는 장면은 한번 정도 본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분을 소개하는 글에는 “그녀의 재치를 배우고 싶다” 라고 소개한글을 보았습니다. 그분을 개인적으로 잘 알기에 길에서 오며 가도 특별히 초록색 염색 머리가 길에서도 잘 뚜이기에 기억에 남고 “왜 자살을 합니까? 그 용기로 살아가야지요!” 라고 외치던 분이 질병 앞에 모텔을 찾아가서 스스로 남편에게 목졸라 달라고 부탁을 하고 부부가 세상을 떠난 것은 참으로 충격이었습니다.
한편 인생은 그렇게 허약한 존재라는 것을 알기에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는 현실이기도 합니다. 우리 같은 아파트에 연세가 60 대 후반인 언제나 소녀 같은 분도 뇌졸중으로 쓰러져서 지금 까지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우리 인생은 그렇게 자랑할 것이 없는 인생들이며 “오직 하나님 앞에서 산다” 라는 마음으로 살면서 언제든 이 땅을 떠나야 하는 모든 인생이라는 사실을 알면서 살아야 될것입니다.
그런 인생을 살기에 오늘 과연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 것일까요? 당신은 무엇을 하기 원합니까?
저는 “내가 만난 주님”을 전하며 살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사람들은 거의다가 하나님의 사랑이 부은바되어서 그 사랑이 넘쳐나기에 죽음도 인생의 장애물도 질병도 이길 힘이 있는 것을 잘 활용하지 못합니다. 그러기에 죄와 타협을 하며 믿지 않는 사람들과 전혀 다를 바가 없는 인생을 삽니다. 다른 것이 있다면 교회에 가서 잠시 앉아 있는 것만 다를 뿐 막상 인생을 살아갈 때는 이 세상이 전부이고 영원히 이 세상에서 사는 것으로 생각하기에 오직 땅만 보고 걸어갑니다.
하나님은 단지 땅의것을 성취하는데 필요한 이용 대상일 뿐입니다. 그러기에 참 자유와 위를 바라보고 걸어가는 기쁨을 모르고 살아갑니다. 교회 안에 들어와 있는 인생들에게는 교회 의자에 앉아만 있는 인생이 아니고 “그리스도 안으로” 초대하고 세상 밖에서 사는 사람들에게도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오는 행복을 전하고 싶습니다.
요즈음 스마트폰의 카톡을 이용하면 돈이 들지 않기에 매일 아침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서 시를 써서 한분 한분에게 기도하면서 보내드립니다. 이 작업은 시간이 좀 걸리지만 한분씩 전하면서 그 시간에 그분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참으로 세상 사람들이 겉으로 보기에 세상에 좋은집 좋은 수입, 우수한 자녀를 두고 행복할 것같은 사람들도 사실은 예수님으로 꽉 차있지 않으면 숨겨진 한숨소리가 들려옵니다. 사람들은 그 한숨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가 없고 볼수 있는 영안이 없기 때문에 부러워하지만 사실은 전혀 아닙니다.
한 가족은 교회를 다니다가 여기 저기 다녀보았지만 실망을 하고 교회를 전혀 다니지 않고 교회에 대하여 감정이 좋지 않은 가족이 있었습니다. 수시로 시를 써서 부부에게 보내드렸습니다. 아버지께서 “듣든지 아니 듣든지” 전하라고 하였기에 계속 전했습니다. 그러자 이런 답변이 왔습니다.
“사랑하는 권사님, 한 결같이 아껴주시고 기도해 주시는 마음에 언제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매번 보내주시는 매세지에 답울 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지만 언제나 정성스런 메시지 열심히 읽고 생각합니다. 부족하자먼 권사님울 눌 샹걱허며 기도합니다. 더, 건강허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다른 분은 이런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 참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을 참으로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만남을 통해 서로를 알게 하시고 알아 갈수록 좋아지는 것은 우리안에 주님이 계시기 때문이겠지요. 비록 카톡을 통한 대화라지만 함께 해주신 지난 한해는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한순간 음미하고 사라질 문자일이라도 내 마음에 남은 온유함과 따뜻함은 2013년에도 기억되고 계속해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권사님을 알게 되어 참 좋았고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삶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비록 카톡을 통한 어슬픈 글 마저도 보내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마음으로 응대해 주신 권사님이 있었기에 주위와 나 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고맘습니다. 카톡에 남긴 문자는 언젠가는 사라질지라도 내 마음에 새긴 권사님의 마음은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모든 이들의 사랑이 2013 년에도 늘 함께하길 기원 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올해도 생명이 있는 그날까지 이 귀한 복음을 전하며 살기를 소원합니다.
한 젊은 우울증에 걸려서 새로 치유를 하기 시작한 청년과는 하루에 30 분 내지 40 분을 서로 카톡으로 대화를 나눕니다. 어제는 저녁에 한 시간 정도를 나누었습니다. 여러종류의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과 교제하며 주님이 치료하시는 것을 보는 이 놀라운 현장에 있게 하심을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 청년과 매일 이렇게 대화를 하다보니 여러 가지 알게 되고 마지막 잠자리에 들기 직전에는 전화를 걸어서 함께 기도로 마감합니다. 어제는 이 청년의 아버지가 하는 공장에 뒤로 넘어져서 머리뼈가 깨지고 죽음까지 갔던 인도네시아 데니가 살아난 경유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청년은 너무나 진지하게 듣고 자신의 의젼도 이야기 했습니다. “놀랍군요” “그럴수가” 하면서 응답을 하며 놀라기도 하고 새로운 소망을 갖기도 시작했습니다.
중환자실에서 데니가 처음 의식이 돌아왔을 때 “누가 이곳으로 데리고 왔어요?” 라고 묻자 “크리스투스” 라고 인도네시아말로 데니가 대답하더라는 말을 하니 청년은 너무나 놀라워 하는것입니다.
이 청년도 교회를 애기 때부터 다녔지만 아직 개인적으로 만나지 못한 상태입니다. 감사한 것은 열심히 찾고 있다는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만나주시는 주님을 전합니다. 주님은 틀림없이 만나주시고 안아주십니다. 생명 있는한 이 복음을 전하다 아버지 집으로 가고 싶습니다. “당신께 이 행복 전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