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진정한 내적 치유
o 일반인의 마음 상태와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들의 마음 상태
다른 곳의 내적 치유에서는 일반 심리학에서 나온 것을 다음과 같이 정의 한 것을 보았다.
사람의 상처는 태중에서부터 시작이 되고 자라면서 망각하지만 그것은 잠재의식으로 자리 잡고 있어서 한 사람의 성격의 70% 성격이 그러한 상처에서 형성된 성격이라고 한다. 그런 가운데서 상처의 증상이 거절감, 분노, 굶주린 마음, 두려워하는 마음, 열등감, 죄책감등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이 학설을 듣고 있으면 항상 조상 탓, 부모 탓, 배우자 탓, 나의 운명 탓에서 벗어 날수가 없다.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한 일반인의 경우에는 이것이 적용이 되고 그대로 나타난다.
하지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서 하늘나라로 옮겨지고 새 가문의 자녀가 되어 살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는 과거의 그러한 자아를 가지고 사는 것이 아니고 새 마음을 받았기에 과거의 모든 것은 오히려 겸손하게 만들고 상처는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아픔을 알고 함께 품어주는 사람으로 바뀐 상태이다.
실화의 한 인물의 예:
강원도 묵호에서 오징어잡이를 하는 아버지를 둔 한 가정에서 두 남자아이가 자라났다. 그 아버지는 태풍으로 어느 날 모든 배를 침몰하게 되는 어려움을 겪게 되었고 빚쟁이가 되어 다섯 살 난 아들과 연년생 동생인 네 살 된 아이를 키우는데 고통을 당하자 엄마를 두들겨 팼고 엄마는 그 매질에 못 이겨서 집을 가출했다. 아버지는 후에 경찰서에 잡혀 갔다고 하는데 어린 다섯 살 난 형은 가장이 되어 동생을 데리고 동전을 주우며 굶주린 배를 움켜쥐고 살아야 했다. 그런 가운데서 그는 동네 아이들과 높은 담을 올라가다가 떨어져서 다리를 절게 되었고 동생은 멀쩡하니까 동네 아주머니가 데려다 키웠지만 형은 6살부터 고아원에서 그 후 8년을 살아서 14살까지 고아원에서 컸다.
그 아이는 그 후 미국에 입양을 가서 세월이 많이 흘렀고 지금은 오십이 넘는 나이가 되었다. 일반 심리학에서 이 한 명을 분석한다면 그는 거절 감, 수치심, 분노, 한국인으로서 미국에서 자라나는 열등감으로 상처가 따라다니는 인물이라는 것이다. 그의 잠재의식 속에서 상처라는 꼬리가 절대 따라 다니는 것이 상담 심리학에서 말하는 것이다. 그의 한국이름은 최석춘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새로운 가문의 자녀가 되기에 그런 상처는 오히려 더 남을 섬기는 사람으로 바뀌는 것이다. 그는 진짜 그리스도인의 가정에 입양이 되어 그가 입양아로서의 최고의 축복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그 사랑을 알게 된 것이라고 고백하였다. 그는 미국의 암스트롱 같은 사람이 나온 퍼듀대학을 나와서 우주 항공 연구소 에어로스페이스사 수석 연구원이며 자신도 입양을 해서 네 아이의 아버지 일뿐 아니라 한국 입양 홍보대사로 일을 하고 있다. 그는 자신이 왜 고아가 되었을까를 묵상 기도하던 중 하나님의 음성을 이렇게 들었다고 고백한다. “네가 고아가 된 것은 우연이 아니었어. 너 자신이 버려진 아이가 되지 않고 어떻게 그들의 아픔을 알 수 있겠니? 기억하라. 한국엔 그런 아이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너는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하겠니?”
최석춘이라는 한 어린 상처받은 영혼은 스티브 모리슨이라는 새로운 인물로 입양이 되었다. 새 가문에서 사랑을 받으며 그의 상처는 오히려 많은 사람을 사랑해 주고 유익하게 하는 결과가 되었다. 이것이 진정한 내적 치유의 결과이다. 성경의 위대한 인물 중에서 가장 치명적인 상처를 받은 사람들은 그 상처가 오히려 성숙한 하나님의 인격으로 나타나는 경우를 많이 본다.
요셉: 형제들에게 버림을 받고 가장 낮은 자리인 감옥에서도 세월을 보냈지만 상처타령으로 망가진 삶이 아니라 오히려 승리하며 형제들을 용서하는 모습으로 예수님의 예표이다.
다윗: 대단한 가문이 아니고 일개 목동의 가문에서 자란 다윗은 사울 왕에게 도망 다니며 십 년이나 쫓겨 다니며 힘든 세월을 보냈지만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으로 묘사되고 있다. 다윗의 시편 속에는 하나님으로 인해 만족한 내용들이 많이 나온다. 그리고 그 하나님과 말할 수 없는 친밀감을 나눈 고백들도 많이 나온다. 또한 다윗은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는 것에 아주 적극적이고 열렬한 것을 볼 수가 있다. 다윗은 영광스럽게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의 조상으로 신약성경 마태복음에서 시작이 되고 있다.
모세: 태중에서 역사적으로 죽음을 당할 수 밖에 없는 나쁜 환경이었고 애굽 사람들 틈에서 노예 출신인 히브리인으로 바로의 공주의 입양아로 사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하나님은 그를 친구와 대면하여 이야기 하듯 했다고 인정받는 사람으로 묘사되고 있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으로 인도해 나가는 인물로 쓰임을 받았다.
다니엘: 죽음의 사자 굴에 던지는 위기 가운데서도 다니엘은 감사기도를 세 번 한 기도의 사람이었지만 그의 인생의 이야기가 포로로 끌려갔던 상황에서부터 나온다. 그는 모함을 받고 환경은 아주 힘들었지만 승리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그를 기록할 때 “하나님의 은총을 크게 받은 자” 이렇게 아름다운 명칭으로 쓰여있다.
그 외에도 많은 인물들의 이야기가 있지만 몇 명만 묵상해 보아도 우리는 하나님의 새로운 가문의 자녀이기 때문에 상처타령을 하고 사는 인생들이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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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길은 한 가지뿐이다. 상처 난 마음을 가지고 태어났던 나는 사라지고 새로 태어나서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로 새로운 만남을 갖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면서 하나님은 단 한 번도 나를 거절하신 적이 없었음을 확인 받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그냥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니고 성령이 내 마음에 부은바 되는 것이다. 롬5:5절에 “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만약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랑이 마음속에 넘치도록 부은 경험이 없다면 이 시간 간절히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라. |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은
엄마의 뱃속에서 태어날 때
우리 속에는 망가진 자아가 함께 있어
이기심 거절감 수치심 열등감 분노가
몰래 숨어 있었답니다
내 주님이 새롭게 만들어 주고
새 가문의 자녀가 되었을 때
옛날의 나는 사라졌지요
거절감 대신 존귀함이 하나 가득
수치심도 열등감도 분노도 사라지고
나만 알던 이기심은 새 성품으로
다른 사람을 먼저 사랑하게 되었고
아버지의 풍성한 사랑 안에서
배고프지 않는 상속자가 되었답니다
내가 알고 싶은 것 단 한가지
지식에 넘치는 내 주님의 사랑
너비와 길이 높이와 깊이를
간절히 알기 원해
그 사랑을 알게 되는 날
상처란 우리 속에 존재하지 않아요!
(엡 3:16-19 절 말씀)
그러면 이 시점에서 여러분의 마음속에 한가지 의문점이 들것이다. 어릴 때부터 모태신앙이고 교회에 중진이고 하나님께 열심인데 내면에 전혀 이런 평강이 없고 믿지 않는 사람들과 다른 것이 없지 않은가? 아니면 다른 교회 다니는 사람들을 일반인이 볼 때 세상 사람들보다 악하고 전혀 다른 면이 없지 않은가? 정말 중요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다.
역사적으로 볼 때도 종교인들과 하나님의 자녀로써 사는 것은 전혀 다르며 종교인들은 수 많은 문제를 가져온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종교인은 열정적으로 하나님을 위해서 일을 한다고 표면상으로는 그렇지만 진정 거듭나서 새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아니다. 그들은 예수님 당시에도 끝없는 이론의 논쟁을 해왔고 전혀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었다. 우리 자신들도 교회 마당 뜰만 밟고 다니는지 아니면 내 마음을 통째로 성령님께 맡기어서 죄의 본성대로 살지 않고 과거의 나는 죽고 새 마음을 지니고 살지 않는 한 전혀 새로운 변화는 볼 수가 없는 것이다. “최석춘” 이라는 한 상처 투성이의 어린 아이가 “스티브 모리슨”으로 다른 사람을 유익하게 하는 사람으로 바뀐 것은 그것이 미국이라는 곳에 입양이 되어서 간 이유가 아니다. 그는 진정 생명을 소유한 양부모를 만났고 그 생명이 그에게 전수 되었기 때문이다.
처음 그 어린 영혼이 이미 고아원에서 망가질대로 망가진 상태에서 미국이라는 곳에서 다른 사람들과 살 때 처음 그는 혼란스러웠다고 한다. 그래서 그의 이름이 “스티브 모리슨”이 아니고 다시 자신의 원래 이름 “최석춘”으로 돌아가면 안되겠느냐고 아버지께 물었다. 며칠 생각을 한 후에 아버지는 의미 있는 깊은 뜻이 담겨 진 말을 그에게 해 주었다. “아들아, 너가 미국인이 되느냐 한국인이 되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아름다운 사람이 되느냐가 중요한 것이란다.” 그 말의 참 뜻을 깨닫고나서 부터는 그는 더 이상 혼동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한국인도 미국인도 아닌 하나님의 자녀로 아름다운 사람으로 새 마음을 소유하고 거듭나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깨닫고 아름다운 사람으로 성장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의 간증을 우리 선교회에서 들었는데 그의 마음이 바뀌고나서부터는 어려운 영어로 공부를 하여도 공부도 잘 되었고 또 하나의 열매 맺는 하나님의 자녀로 새 가문의 자녀답게 살게 된 것이다.
최고의 삶 풍성한 삶
우리 주님은 최고의
풍성한 삶을 주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셨답니다
세상에 근심할 일이 많으나
항상 기뻐할 수 있는 삶
세상에 물질 고민 항상 있지만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할 수 있으며
받는 것보다는 주는 것 좋아하죠
다른 사람보기에 아무것도
없는 사람같이 후줄근해 보여도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이지요
이 최고의 풍성한 삶은
당신이 주님 안에 들어올 때만
누릴 수 있답니다
주님 근처를 맴도는 것 아니고
주님 안에 거하세요
(요 10:10, 고후 6:10 말씀)
종교인은 성경말씀도 들었고 찬송도 부르고 종교활동도 흉내를 낼 수 있지만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나라로 옮겨야 하는데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옮겨지는 과정을 하지 않은 것이다. 그러기에 여전히 똑 같은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안으로 옮겨져야 새로운 피조물인데 그 과정을 빼고 옛 성품 옛 습관을 그대로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요3:5-7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