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 빚, 빛
빗을 당신손에 들면
외모가 아름다워지고
빚을 당신손에 들면
인생은 파멸로 달려가요
빛가운데 걸어가면
생명을 얻고 밝은 인생
아무에게도 빚지지 말라
사랑의 빚만 서로 지라고
아버지 가르쳐주셨네
사랑의 빚은 서로 사랑하기에
빛 가운데서 살게 하는데
다른 빚은 사람도 돈도 모두 잃게 되는
어두움으로 마귀는 끌고 가지요
(롬 13:8 절말씀)
한국속담에 “외상이면 소도 잡아 먹는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전에는 소는 전 재산이라고 할수 있는 만큼 거대한 값이니까 사람들은 정신없이 전 재산을 외상이라는 명목 때문에 날릴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생을 오래 살다보니까 빚을 무서워 하지 않고 살던 사람들이 나이가 먹어서 해외로 도피할 수밖에 없고 한국에 들어오기도 힘들게 되어 떠돌이 생활을 하는 주위에 많은 사람들을 보고 있습니다. 잘 아는 지인들이고 그들이 젊었을대 얼마나 잘 사는 것으로 착각하고 살았던 것도 알고 았습니다.
얼마전 신문에 한국의 가정에 빚의 구조에 대해서 심려하는 이야기가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집도 은행 빚으로 샀고 집안에 모든 가구도 할부에다가 타고 다니는 자동하 차며 빚으로 굴러가는 인생들이라고 해야 딱 맞을 정도입니다.
성경에는 누누이 사랑의 빚 외에는 빚을 지지 말라고. 강조하고 돈은 있는 바를 족한 줄 알고 살라고 돈데 대한 교훈이 여러군데 있습니다. 히13:5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딤전6:6-10 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갖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그런데 한국인의 생활구조는 자신의 수입보다 과소비가 너무나 심합니다. 빚 때문에 가정이 파괴되고 가족들이 고통을 당하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살다가 어느 날 큰 파경에 이르게 됩니다.
카드라는 것이 등장하고 나서 부터는 여러 카드로 돌려막기를 하는 무서운 일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고 그렇게들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빚을 지지 말라고 가르치시는 것은 우리의 안전을 위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카드로 막아대고 게다가 장기 할부로 너도 나도 좋은 물건들을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책에서 어릴 때 자신의 집안이 가난해서 (전에 한국인은 거의다 가난했지요) 엄마가 여러 형제들을 키우느라고 동네 구멍가게에 빚이 연 걸리듯 걸려 있었다고 어릴 때 회상을 하면서 쓴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우리 엄마에게서 배운 교훈은 철두철미하게 빚이나 외상을 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런 정신을 가졌기에 우리는 아주 어려운 상황헤서 딸 셋을 대학공부를 시켰고 그 시련을 잘 이기셨습니다.
먼저 책에서 읽은 글에는 주일날이면 엄마가 외상을 져서라도 고기국을 끓여 주었다고 쓰여있었습니다. 우리 엄마는 쌀이 없으면 국수를 비벼주는데 다른 것 없으면 그냥 된장에다가 비벼줄망정 외상이나 빚을 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우리에게 가르쳐 준 교육은 “세상에 돈으로 해결하는 것이 가장 쉬운일” 이라고 하면서 물질관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우리는 철두철미하게 어떤 빚도지지 않는 것을 보고 배웠기에 그것이 당연한 것으로 알고 살아왔습니다. 그러기에 월부로 어떤 것도 구입하지 않고 언제나 손질보다 훨씬 더 검소하게 사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살았습니다.
카드를 사용하여 분수 넘게 살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헌금을 해도 우리가 검소하고 정직하고 탈세하지 않으면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지 그렇지 않는 방법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평생을 은행에서 근무했고 대출담당이었지만 은행에서 융자를 받아 근사한 집을 사거나 하지 않았고 홀리네이션스 선교회에 운영도 같은 정신으로 하였습니다.
먼저 있던 은행에서 은행 복지로 대출을 싼 이자로 주어서 처음 집을 장만했을 때 사용을 하였지만 다른 직원보다 아주 적은 금액을 받아서 그들이 강남에 아파트를 구입했을 때 우리는 봉천동 주택에서 살았고 그들이 자가용을 구입했을 때 우리는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그렇다고 인색하게 모은돈을 우리가 쌓아놓기 위해 인생관을 그렇게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주신 물질을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사용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 은행에서 예상하지 않던 1991 년 초에 구조조정으로 들어갔을 때 많은 융자를 받았던 사람들은 갑자기 퇴직금을 받고 그 빚을 정리하는 사퇴가 벌어졌습니다. 그때도 빚을 지고 과소비하고 사는 것이 얼마나 두려운 일인지를 깨달았습니다.
빚을지지 말라는 아버지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시면 안전하게 인생을 살수가 있답니다.
롬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