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권사님께:
사랑하는 권사님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주님의 인도로 금년도 더 풍성한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시간도 생각보다 빨리 지나가 어느덧 년말이 다가왔습니다.
지나간 시간들을 돌아보면 아쉬운 것들도 있고 더 잘할수 있었는데 하는 생각도 있는데
그렇지만 이 모든 것도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있다고 생각하면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사역중에서도 늘 권사님의 말씀과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고 있씁니다.
권사님 형통과 역경속에서 더욱 주님의 마음을 알아가고 신뢰하는 그 일들, 항상 기뻐하는 그 못습들
아직은 똑같이 할 수 없지만 늘 생각하면서 힘을 얻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할빈 신학교 수업통역을 했습니다. 많은 한국선생님들이 와서 수업을 해서 통역은 제가 책임지고 있습니다.
후반년에는 여러가지 환경으로 인해 거의 외지로 나가지 않았습니다. 이번달 31일로 시작되는 주일과 1월세번째 주일은 몇일동안
외지로 가게 됩니다. 그리고는 3월이 지나서야 다시 시작을 할겁니다.
지금 섬기는 교회는 당분간 안정을 찾았고 매주 10-15명 정도의 성도가 모입니다.
23일 주일은 성탄절 기념예배를 드리는데 주일설교와 기념행사를 준비해야 합니다.
성도들 가족들, 지인들을 초청하고 예배후에 기념행사, 식사하고 간단한 기념품을 나눠주려고 합니다.
교회가 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여러가지 환경들이 있지만 이 모든 것들이 다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더 나아진 교회의 모습을 보면서 환경과 조건을 보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하실 일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선한 뜻때로 인도하실줄 믿습니다.
할빈 지금은 한창 추운 날씨입니다. 한국도 많이 추우시지요?
권사님 영육간 더욱 건강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중국 김영훈 전도사님 소식
마마킴||조회 3,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