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힘
저는 영상보다는 책을 읽는 것을 훨씬 좋아합니다. 생각을 하며 깊게 마음속에 새길수 있기 때문에 책을 사랑합니다. 특히 먼 곳에 있어서 볼 수 없는 귀한 인물의 가르침이나 이니 세상을 떠나서 없지만 책을 통하여 만날 수 있을 때 그 책한 권이 그렇게 감사할 수가 없습니다. 만약 조지뮬러가 자세히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유지하는 법과 살아계셔서 늘 동행하시는 하나님의 이야기를 문서로 남겨 두지 않았으면 아무도 그런 하나님을 잘 몰르고 넘어갔을 것입니다. 폴브랜드 같이 우리가 가볼수도 없는 인도의 죽음의 계곡이라는 곳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소망을 주고 한센병을 물리치며 예수님의 형상을 그대로 보여준 모델을 배울 수 있는 길이 곧 문서를 통해서 였습니다. 그것을 알기에 저도 별 솜씨가 없지만 알고 있는 만큼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한 만큼 글을 써서 나눕니다.
며칠전에 한분이 문자를 보내어서 상담하고 싶은데 괜찮으냐고 물어왔습니다. 그래서 답변을 했더니 그분은 저를 잘 알고 있다는것입니다. 어떻게 아느냐고 물으니 제 책을 읽었다는것입니다. 그분 말로는 한번 두 번 읽은 것이 아니고 책에 밑줄을 그으며 여러번 읽어서 잘 아는 사람 같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가 가서 말씀을 전했던 교회에 출석을 하는 교인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교회는 부천에 있는 사랑스런 교회인데 새벽에 갔을 때 700 명이 모여 있었습니다. 저를 본적도 있고 책을 보아서 엄마 같은 느낌이라는 말을 전해듣고 문서가 얼마나 힘이 있는가를 다시 행각했습니다. 그리고 더 열심히 글을 쓰는 것을 해야겠다고 다짐하기도 했습니다.
치과에 가서 처음 만난 원장님께 책을 선물했습니다. 그 다음날 다시 그 치과에 갔는데 원장님은 밤에 가서 책을 전부 읽었다고 하면서 지금도 살아게신 하나님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하시며 사시는 곳이 서울인데 토요일 새벽 6 시 성경공부에 참석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곳 간호사 3 명과 함께 이번 토요일 내적치유 세미나에 참석을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역시 책을 쓴 것을 감사했습니다.
시를 써서 많은 분들에게 전달하는데 하루는 이런 문자를 받았습니다. “어제는 잠시 패배...남편은 무려 10 시간 이상 혼수상태인 것처럼 잠들어 깨지 못하고...시어머니께선 점점 식욕이 없어지시는 중이라...예민한 모습도 안쓰럽고...갑자기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참 나는 죽었지 라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대적하고 간신히 주님께로 참으로 약하고 고약한 저의 자아를 어쩜 이리 버리질 못하는지요 ...예약이 꼬여 어지럽던 하루 일을 마치고 따뜻한 보금자리로 가는 버스안..,,권사님 시를 받으니 뜨거운 눈물이 한없이 흐릅니다..버거운 하루였고 주님과 함께여서 이겨냈던 시간들....” 이문자를 보내신분은 미장원을 하시는 분입니다. 남편은 신장투석을 계속 해야 되고 미장원은 혼자서 영업을 하면서 모든 것을 믿음으로 이겨나가는데 힘든 가운데서 받은 시 한편이 이길힘을 함께 도와 드린 것입니다.
다른 분도 저가 드린 책을 읽고 현실에 가족에 어려움들이 있는데 기도할 용기가 생기더라는것입니다. 매일 술을 마치고 새벽을 깨우며 들어오는 남편을 보면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승리를 선포하며 소망의 기도를 드릴수가 있었고 아이가 아픈가운데서도 병원에 허둥지둥 입원시키기 보다는 기도하고 나니 어느새 나았다고 고백을 하며 기도할 용기가 생겼다고 하는것입니다.
외국에서 선교를 하고 있는 선교사님들중에서도 아는분이 제 책을 보내준 것을 받고 선교에 새로운 용기를 가지게 되었다고 고백을 하는 여러 선교사님들의 이야기를 듣고 감사했습니다.
다윗왕이 시편을 써서 주지 않았으면 어찌 승리하는 신앙의 모델을 보았을까 생각을 종종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