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세우는 일 (12)
부부를 함께 사역자로 세우는 일이나 한 사람을 세우는 일이라도 멘토는 그 가정이 함께 서로 사랑하며 세워지는 것을 생각하며 해야 할 것 입니다. 부부는 둘다 능력이 똑 같은 것이 아니고 각자 다른 달란트가 있는데 그 달란트를 하나님의 질서대로 잘 세워 주지 않으면 부부간에 삐꺼덕 거리는 일로 말미암아 사역에 큰 걸림돌이 될 것 입니다.
일반적으로 아내 쪽이 머리가 좋아서 같이 신학공부를 할대 앞 설수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학교 성적이 좋은 것으로 하나님의 일을 더 잘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한데 여성이 우월한 경우 남성쪽에서 아내가 잘 세워 주지 않을 때 사역은 고사하고 한 그리스도인의 가정으로서 어떤 구별된 성도의 삶을 보여주지 못하게 되고 늘 다툼이 끊어지지 않을것입니다. 우리는 신학생들을 신대원에서 공부를 시키지만 신앙의 훈련은 따로 선교회에서 하면서 하나님이 쓰시기에 적합한 인물로 세우는 일을 하였습니다.
부부가 이곳에서 훈련을 받기도 하였고 다른 한편은 아내는 이곳에서 훈련을 받았지만 남편의 경우는 아닌 경우도 있었습니다. 몽골의 나라와 마그나이부부, 네팔의 슈랜드라 메뉴카부부는 함께 신학을 하고 파송을 한 경우이고 중국의 최화는 남편은 이곳에서 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었고 러시아에 올가는 이곳에서 훈련을 받았지만 남편은 러시아에서 만난 경우입니다.
지금 소개한 여러나라의 부부의 경우 한결같이 똑똑한 아내들입니다. 이들에게 신학공부와 더불어 신앙적인 삶을 다듬어 주는 일이 맨토로써 하는 일이었습니다. 나라는 몽골에서 선생님 출신이었고 최화는 신대원을 하기 전에 연변 과기대를 나왔으며 고등학교 다닐때는 전교 일등을 하던 천재학생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뛰어난 사람의 경우 부드러움과 온유함과 겸손함을 함께 갖추려면 그것은 성령안에서 새 마음으로 다듭어져서 새 옷을 입고 신의 성품에 참여해야만 가능합니다.
나라도 자신을 쳐서 복종하는 훈련을 하여 그 고지를 넘어서 남편과 함께 사이좋게 사역을 하는데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함께 공부를 할 때 가끔 충돌을 일으켰지만 그것을 고쳐주려고 이야기할 때 나라는 뼈를 깍는 훈련으로 잘 이겼습니다. 후에 아내가 먼저 졸업을 해서 이곳에서 목사 안수를 받을수 잇는 찬스가 있는데 맨토로써 나라에게 권면을 했습니다. 목사안수를 받는 것이 그리 급한 것이 아니고 남편을 먼저 세워주고 인정을 할 때 함께 사역을 기쁘게 할수 있을 것을 차분히 이야기 하자 순종하였고 후에 몽골에서 함게 안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마그나이는 사랑의 궁정교회에 담임목사로 나라는 부목사로 하여서 아주 협력을 잘하며 사역을 하여 어린이가 150 명이 넘어서 몽골에서 어린이 사역으로 유명한 교회가 되었습니다.
최화도 그런 고지를 여러번 넘겼고 넘기는 시간동안 맨토가 붙잡아 주고 세워 주어야 하며
지금은 남편은 중국에서 자영업을 함으로써 이곳에서 공부를 하고 결혼식까지 시며 주었는데 남편이 자영업을 통하여 선교회에 후원을 받지 않고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최화에게로 갈 사역비는 북쪽으로 계속 갔습니다. 그런 정신을 가진 것이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지금은 부부가 아름답게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것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메뉴카도 한국에 와서 슈랜드라와 함께 결혼식을 하였고 정말 이년 반만에 아름다운 사역자로 키워진 경우입니다. 남편 슈랜드라는 Th.M 과정을 하느라고 오 년을 했지만 아내는 상담학을 하여 둘이서 네팔의 콤비로 너무나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 부부도 처음에는 여러 고지를 넘었습니다. 이런 순간들 맨토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함께 협력할수 있는 부부, 서로가 상대방을 세워 줄수 있는 부부로 세워 주는 것을 도와주며 잘 인도하지 않는 경우 부부의 갈등이 오히려 사역을 망치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성경을 열심히 읽고 배우고 기도를 열심히 하는 가운데서도 서로 사랑할 때
비로서 나의 제자인줄 알리라는 말씀이 마음판에 새겨지며 삶속에서 이루어져야 할것입니다.
요13: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