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세우는 일 (11)
반복 하는 이야기이지만 세상에서 사람의 생명을 살려서 그 사람을 통하여 또 하나의 열매를 맺는 것을 보는 것보다 더 값지고 귀한 일은 없습니다. 그렇게 귀한 일이기에 우리는 심혈을 기울여 씨를 뿌려야 할 것입니다.
똑 같이 두 팔과 두 다리가 있다고 해도 처음 애기는 기지도 못하다가 기어서 다시는 때다 있는가 하면 두 발로 걷는데 아장 아장 걷기에 넘어지고 아기들은 걷기 시작하면 에너지가 넘쳐거 뛰어 다닙니다. 그러나 잘 넘어집니다. 건강한 청년의 시기가 있는가 하면 똑같은 두 팔과 두 다리인데 힘을 못 쓰는 노년의 시간도 있습니다. 게중에는 팔과 다리가 부자유해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서로 다른 차이를 알면 아이들이 뛰어다니면 “넘어질라, 조심해” 라고 살펴보고 노년이 되어 힘이 없으면 부축해 주고 전혀 사용하지 못하는 장애우 들에게는 전적으로 시중을 들어줍니다.
우리의 심령상태가 이렇게 다양하다고 생각을 하고 맨티가 첫 번째로 어떤 상태인지를 맨토가 진단을 하지 못하면 수많은 실수와 시행착오를 하여서 어떤 열매도 맺지 못할 것입니다. 아주 오랜 세월동안 교회를 다닌 것과 그 영혼이 청년의 강건함을 가진 것과는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한데 오랜 세월을 다닌 사람들의 특징은 자신은 모든 것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 영혼을 통하여 전혀 다른 또 하나의 열매를 맺지 못하고 있다면 한번 영적 진단을 해 보아야 할것입니다.
이렇게 심령이 다양한 계층이고 성경에서는 밭의 네가지 형태 즉 길가밭, 돌짝밭, 가시밭, 옥토밭의 형태로 비유되어 있으며 요일 2 장에는 자녀들, 아이들, 아비들, 청년들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요일2:12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받았음이요
요일2:13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요일2:14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안에 거하시며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이렇게 다양한 능력인데 일괄적인 성경공부를 같은 시간을 가르치고 얼마 동안 하면 열매를 맺느냐는 것은 전혀 맨티가 아이들인지 청년들인지 구분을 못하는 맨토가 되겠습니다. 유능한 의사는 환자의 걷는 모습이나 눈동자만 보아도 어느 병을 앓고 있는지 구분을 한다고 하는데 주님의 부름 받은 사람 낚는 어부도 숙련된 어부가 되어야 주님이 부탁하신 일을 잘 처리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맨토는 맨티가 처음 상태가 어떤 상태이고 현재는 어떻게 자라나고 있으며 어떤 밥을 먹어야 하는지도 잘 구분해야 합니다.
고전3:1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고전3:2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예1)
거의 같은 시간에 두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동일하게 신앙을 배우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한 사람이 학력이 더 높고 환경도 더 자유로운 환경이었습니다. 그리고 교회생활도 오래하였고 나름대로 활동도 하였습니다. 한 사람은 학력도 초등학교 나왔을 뿐이고 환경도 전혀 자유가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그리고 거듭났을 뿐이지 어떤 봉사나 교회 조직에서 활동을 해 본적이 없습니다. 이런 두 영혼의 맨토가 되었을대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은 똑같이 일년 몇 개월이 지났을 때 어떤 결과가 나왔으리라 예상하십니까?
사람들의 에상은 세상의 학문과 배경이 더 잘할 것으로 생각하는데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초등학교 출신이고 자유가 없는 영혼은 성경을 지금 4 독째 하고 있고 그는 교도소에 있기에 문서로 양육을 하였습니다. 그 문서를 보고 그가 답장을 쓰고 변화된 모습의 글은 우리 모두의 심금을 울리며 오히려 우리를 부끄럽게 합니다. 그의 밝아진 모습은 주위를 밝게 비취게 하였고 실지 삶속에서도 중고등학교 검정고시 합격과 학사고시 4 단계가 끝나면 학사가 되는데 3 단계를 일년만에 합격하여 우리 모두를 주님의 위대하십을 찬양하게 했습니다. 다른 한쪽은 처음이나 지금이나 전혀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우리를 놀라게 한 그 영혼은 교도소에 있는 디모데의 이야기입니다.
예 2)
비슷한 환경에 있는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두 사람에게 맨토의 역할을 하면서 둘에게 똑 같이 선교회에서 나눔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은 몇 달 후에 받은 모든 것을 헌금으로 다시 보내왔고 그후에도 오히려 힘든 가운데서도 우리 선교회에 헌금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우리는 기쁘게 받고 있습니다. 사양을 하면 오히려 맨티에게 상처를 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맨티에게 동기부여를 주고 오히려 인정하는 언어로 격려가 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찾아가서 땡볕에 물긷는 다고 수고하니까 물을 대신 길어주신 것이 아니고 그에게 물을 달라고 하였습니다.
요4:7 사마리아 여자 한 사람이 물을 길으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하시니
요4:8 이는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그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
요4:9 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하지 아니함이러라
처음 이 말씀을 깊히 깨닫게 될대 참으로 감격스러웠던 이시비여년전의 일을 생각합니다. 유대인은 사마리아인을 상종하지도 않고 우습게 보는대 예수님이 그에게 오히려 다가가서 물을 달라고 할 때 그의 마음을 충분히 열고도 남은 것이었습니다. 저가 아픈 사람과 힘든 사람들을 기도해 주는데 가꾸러 마음이 상당히 여리고 자존감이 낮은 분에게 저의 아픈 부분을 보여주며 기도해 달라고 하니 오히려 그분은 두손으로 내손을 붙잡고 열령하게 기도해 주는것이었습니다. 바로 예수님께 배운 것을 써 먹었을 뿐입니다. 예수님이 보여주신 모델을 따ᄅᆞ가면 거기에는 확실한 열매가 주렁주렁 맺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