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세우는 일 (9)
마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마13: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마13: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우리가 전하는 복음은 하나님이 통치하는 나라의 이야기입니다. 그 하나님의 나라는 죽음다음에 가는 나라가 아니고 이 땅에서도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천국의 지점에서 살다가 본점으로 가는 것뿐입니다. 그 하나님의 나라가 얼마나 좋으냐 하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팔아 감추어진 보석과 같은 천국을 산 것입니다.
맨티가 이 세상에 보이는 세상적인 기준으로 모두 사는 나라에서 세상의 가치관과 그것을 따라가기에 피곤한 인생들 가운데 과연 하나님이 통치하는 하나님의 나라의 그 놀라운 비밀을 전하는 맨토가 감추어진 진주를 보여주면 맨티도 따라서 자신의 모든 것보다 감추어진 진주를 찾아서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천국을 사모하게 될 것입니다.
예를 들면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가정은 이미 천국을 누리고 있는 것을 맨토는 보여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고 잇는 가족이기에 날이 갈수록 서로를 귀하게 여기면서 서로를 높혀주며 사랑하며 살아가게 되는 것을 보여주게 됩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은 가족은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면서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자신의 몸을 주신것같이 사랑하고 아내는 남편을 주를 섬기듯 하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의 천국시민인것입니다. 그 가정에는 이미 진주가 보이게 되기에 하나님의 통치권을 벗어나서 모든 세상의 것을 소유하였지만 이 평강이 없는 것 보다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거주하기를 소원할것입니다.
천국을 소유하기를 원하고 그 진주를 발견한 사람은 세상의 모든 것을 다 드릴 각오가 되어집니다. 세상의 어떤 것보다 그 천국의 놀라운 평강과 희락을 누리는 것이 복되다는 것을 맨티가 보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을 전하면서 맨티에게 하나님이 가르쳐 준 말씀을 전할 때 세상의 복을 전하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면 때로는 맨티가 깜짝 놀랍니다. “세상의 것을 많이 소유하기 보다는 많이 소유하지 않고 사는 것이 더 생복합니다. 심령이 가난한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라고 했습니다. 라고 하면 놀라서 저를 쳐다봅니다. 당연히 세상의 것이 풍성해야 행복할 터인데 무선 소리인가? 라는 표정으로 쳐다봅니다. 부자들은 장난감을 일생동안 많이 사다가 생을 마칩니다. 우리는 그것을 전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맨티에게 아주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비유를 이야기 해주었습지다. 제 삼세계에서 고무장갑 한 켤레를 받으면 그렇게 기뻐하는데 우리는 고무장갑을 선물이라고 생각하겠느냐고요. 그곳에서는 그것이 없기 때문에 행복하고 치약하나 칫솔 선물을 주고 아이들은 한국에서 흔희먹는 사탕 한봉지에도 행복해 합니다. 그들은 실지 가난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선물을 주었다가는 무시한다고 생각합니다.
욕심은 죄를 낳고 죄는 사망으로 이끌어가는데 우리가 발견한 하나님의 나라는 세상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살 수 있는 진주라는 것을 보여주며 이 행복을 함께 나누면 맨티도 새로운 세계의 행복을 바라보게 됩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도 오직 세상의 것을 향하여 끝없이 목말라 하면서 달려가고 그러면서 주일날 하루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리고 일주일동안 내내 하나님의 통치를 받지 않고 살기에 그런 사람들이 맨토를 하고 성경공부를 인도하여도 결코 주님을 따르는 제자를 키우지 못합니다. 맨티는 맨토가 과연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줄 수 있는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과연 심령이 가난한자가 되어 천국을 누리고 살고 있으며 모든 소유보다 더 좋은 진주같은 천국을 보여 줄수 있을까? 필립 얀시는 가난한자의 특징을 다음과 같이 나누며 부자보다 더 구원의 필요성을 느끼는 이유를 썼습니다.
가난한 사람은 구원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사실을 잘 안다.
가난한 사람은 힘 있는 사람들한테도 의존하고 하나님께도 기대지만 인간이 서로 기대고 의지해햐 한다는 사실도 잘 안다.
가난한 사람은 가진바 물질에 의지하기 보다는 사람에게 의지해야 하는 존재다.
가난한 사람에게는 부자들이 흔히 빠지는 턱없는 자만심이라든지 도무지 들어갈 틈이 없는 프라이버시 같은게 필요없다.
가난한 사람은 사치와 필요의 차이를 안다.
가난한 사람에게는 끈덕진 인내심이 있는데 이것은 어차피 남에게 의지해서만 지내야 하는 처지에서 자연히 생긴다
가난한 사람이 갖는 두려움은 대개 부자들에 비해 훨씬 현실적이며 덜 과장돼 있다. 가난한 사람은 이미 고생과 부족한 가운데 산다는게 뭔지 잘 알고 있다.
가난한 사람이 복음을 들으면 그건 정말 기쁜 소식으로 들리지 부자들처럼 현실이 더 좋은 것으로 들리지 않는다.
가난한 사람이 복음의 부르심에 확실히 포기하고 복잡할 것 없이 전부를 던지는 한신을 할수 있는데 워낙 잃을 것도 없기 때문에 어떤 일이라도 시도할 준비가 되어 있다.
요약하면 가난한 사람들은 워낙 고르고 자시고 할게 없기 때문에 뭔가 변화를 갈망하기 때문에 도리어 하나님의 은총을 경험하기에 더 적합한 위치에 있다는 말이 되겠다. 필요한 것이 많고 의지해야 하고 인생에 기본적으로 만족할 수가 없다는 가난한 자의 처지가 도리어 하나님께서 겂없이 주시는 은혜를 환영하는데 유리한 것이다. 부자는 구원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사실을 잘 모른다...부자는 사람보다 물질에 의존하는 것으로 자기 안전을 도모한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면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며 우리는 탐심에 끌려가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줄 때 맨티도 또 하나의 천국의 열매를 다른사람에게 전할 수가 있게 될것입니다. 자신이 가진 것을 의존하기 보다는 오직 하나님의 통치가운데 누리는 천국의 비밀을 전하는 우리가 될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우리집은반석위에
상담자 되시는 주님은 말씀하셨네
인생이라는 여정에는 따뜻하고
맑은 날들은 많지 않단다
비 오고 창수가 나고 이제는 쓰나 미까지
그러기에 반드시 반석 위에 집을 지으렴
사람들은 오래 걸리는 집보다는
뚝닥 뚝닥 빨리 끝나는
모래위에 지었네 아름다움을 자랑했네
반석 위에 집은 기초도 끝나지 않았을 때
모래 위에 집은 멋있는 위상을 자랑했네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사람들을 비웃었지
멋있는 집에서 그들은 먹고 마시고 즐기는데
비가 오고 창수가 나자 그만 무너져 버렸네
주님은 안타까워 말씀하셨네
모래 위에 집을 지으면 무너진다는 내 말을 왜 듣지 않았니
반석 위에 지은 집은 비가 오고 창수가 나도
반석 되시는 주님이 계셔 요동치 않네
전혀 흔를림도 밖에 어떤 소음도 들리지 않는다네
내 안에 거하라 주님은 두 팔로 우리를 안으셨네
수고하고 무거운 짐도 내려 놓아라
세상이 줄 수도 알 수도 없는 평안을 주고 싶구나
아 그래서 우리 집의 모든 가구는 평강가구를 주셨구나
홍수가 범람하자 사람들은 마실 물을 찾아 해 맸네
우리 집에는 생수의 근원이 되시는 주님이 계셔
그 생수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으니
얼마나 맛있는지 생수의 강이 넘치고 있네
목마른 자는 다 오너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돈 없이 값없이 마시라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