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세우는 일 (8)
고전2: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우리는 보통 전도훈련을 하거나 제자양육을 한다고 하면 어떻게 말을 전달하느냐를 배웁니다. 하지만 고전 2 장 4 절의 말씀은 지혜의 말로 하지 않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한다고 하였는데 말씀대로 해야만 주님이 원하시는 열매를 맺을 수가 있습니다.
어제도 우리 교회에 3 년이 넘게 꾸준히 나오시는 분과 함께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분이 꾸준히 교회에 나오시는 것을 보면 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처음 이분을 우리교회의 권사님이 제게 소개를 해 주셨습니다. 아내 되시는 분을 권사님이 잘 알고 지내는 사이인데 이분이 새롭게 종교를 가지려고 하는데 직책이 좀 높은 분이니까 주위 많은 사람들이 어떤 분은 절에 나오라고 권하기도 하고 교회 다니는 수많은 분들은 일산 근처에 대형교회를 다니고 있으면서 자신들의 교회로 오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권사님이 자신이 설득을 시킬 수가 없으니 제게 전도를 하라고 부탁하는 것이었습니다. 어제도 음식을 함께 샤부 샤브를 먹었는데 우리집으로 초대를 해서 저가 샤부 샤브를 준비했던 것을 기억을 하며 그때 먹었던 국물 맛은 집에서 만든것인지 산것인지를 물어서 함께 웃었습니다. 그날 우리 집에서 함께 식사를 하며 예수님을 설득력 잇는 지혜의 말로 아닌 성령의 나타냄과 능력으로 하니 아내에게 전도를 했는데 남편분과 함께 바로 우리교회로 나오기 시작했고 지금 삼년이 넘었습니다.
당시 우리교회는 가구점 밑에 층에 임시로 예배를 드리고 있는 상황이어서 일산 근처에 외형을 자랑할것이 없고 그분은 일산에서 오래 사신분이라 우리교회에 관하여 잘 알고 있습니다. 오직 성령만이 한 영혼에게 예수를 구주라고 고백하게 만드는 것을 봅니다.
일반적으로 전도를 하라고 강조하지 않아도 자신이 예수님을 만나고 어두움에서 빛으로 나온 분들은 너도 나도 사람들을 예수님 앞으로 데리고 오는 것을 보는 것은 참으로 경이로 웁니다. 오늘도 한분은 가끔 만나서 신앙을 격려하고 굳게 하는 일을 하는 분을 만날 예정으로 한 달 전에 약속을 했는데 이틀 전에 제게 양해를 구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아는 분이 있는데 예수님을 모르는데 꼭 예수님이 필요한분 같아서 저를 소개 해 주고 싶다고 하며 함께 만나러 와도 되느냐는 것입니다. 물론 두손을 들고 환영하는 것이 우리는 사람낚는 어부가 되기 위해 부름을 받은 사람이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성령님이 그 자리에서 그 영혼을 깨우쳐 주실 것을 믿습니다.
그후에 성경공부를 며느리와 함께 할 예정인데 며느리는 이미 다른 주님이 꼭 필요하고 마당뜰만 밟는 것을 넘어서 성전 안에서 뛰노는 것이 필요한 영혼을 함께 그 자리에 데리고 왔습니다. 참으로 재미있는 것은 전에 며느리와 아들과 함께 성경공부를 할 때 며느리의 언니는 자시 스스로 그 공부에 조인해도 되겠느냐고 왔고 싱가폴에 갔을 때는 저의 방문에 맞추어서 8 명을 초청하여 준비 시키고 있었습니다.
복음을 전할 때 일단 교회로 인도하고 주님의 제자 될 때까지 맨토는 옆에서 맨티를 함께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영혼을 위하여 끊임없는 기도를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기도와 사랑의 관심 없이는 자라지를 않습니다. 얼마동안 기도하느냐는 질문도 받는데 할 수 있는 만큼 기도를 하고 맨티가 어떤 고민이나 문제를 안고 있는지를 맨토가 파악하지 못하면 지속적으로 주안에 거하게 할 수가 없습니다.
맨토는 오직 성령의 권능을 의뢰할 뿐 아니라 주님 안에 거하는 기쁨을 모든 사람들이 볼 때 저절로 주님앞으로 나오게 되는것이 정상입니다. 가장 힘든 대상이 가장 가까운 가족이고 가족이 자신이 믿고 따르는 주님이 세상의 어떤 것보다 우리를 자유롭게 해 주고 하나님의 통치를 받고 사는 인생의 즐거움을 바라볼 때 그 영혼은 빛을 향하여 나오는 것을 바라보게 됩니다.
얼마 전 남편을 먼저 떠나보낸 시누이는 젊었을 때도 복음을 전파하고 오래 기도했었는데 전혀 관심이 없다가 요즈음은 스스로 먼저 관심을 가지고 주님을 향한 눈이 뜨이는 것을 보고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그 다짐을 보여주기 위하여 시누이집에서 우리 집을 오려면 버스 전철을 갈아타고 먼길인데 한번은 오이 소배기를 담구어서 들고 왔고 얼마 전에는 총각김치를 만들어서 찾아왔습니다. 왜 전화도 하지 않고 그냥 왔느냐고 그 무거운 것을 들고 왔느냐고 물으니 자신의 심정을 이야기하며 전화하면 힘드니까 오지 말라고 할까봐 그냥 왔다는 것입니다. 시누이가 두 명이 있는데 장례식때 자신들의 인생에 가장 어려운 순간에 언제든지 마음에 든든한 기댈수 있는 정신적인 지주가 되는 올케라고 저에게 고백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부름 받아 나선 사람낚는 어부이기에 삶 전체에서 보여주는 하나님의 조건 없는 사랑을 잘 전달해야 하기에 매사에 주님을 보여 주는데 안테나를 세우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에 관하여 부정적인 편견이나 생각이 있던 사람들도 일단 예수님을 보여주면 종교를 막론하고 세상 고위직이나 빈부의 상관없이 그 에수님을 향하여 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일단 만난 영혼은 끊임없이 주님의 제자가 되어 다시 세상에 복음을 전할수 있을 때까지 맨토가 하는 일입니다. 요즈음은 세상이 너무나 악하기 때문에 교회를 옮겨 다니는 이동숫자는 좀 있어도 전혀 믿지 않던 사람들이 교회 문을 넘어서기가 아주 어려운 일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어디든지 모시고 다니면 사람들은 아주 목말라 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었기에 세상의 쾌락이나 세상의 어떤 것으로 만족하지 못하게 되어 있고 하나님이 그 마음속에 꽉 찰때만이 행복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 안에서 누리는 평안과 기쁨의 구원의 감격이 한 영혼에게 안식을 주기 때문에 사람들은 목말라서 해 매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편지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그 편지를 보여주면 사람들은 모두 주께로 오고자 하는 강한 목말라 하는 것을 보게 될 것 입니다.
고후3:2-3 너희는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 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 판에 쓴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