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세우는일 (5)
26 년 동안 사람을 세우는 일을 하면서 성경공부 교제 선택보다 가장 강조점을 둔 것은 맨티 스스로 하나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함께 성경 공부하는 모든 사람들은 성경 읽고 청종하고 묵상하며 지켜 순종하는 삶의 철저한 경건훈련을 매일 스스로 하게 합니다. 그 말씀을 하루 일과의 최우선의 자리에 매일 삶속에서 두는것입니다.
아주 초보는 하루에 4 장의 읽는 것으로 숙제를 내주지만 보통 사람들은 하루 12 장 이상이 숙제입니다. 뿐만 아니라 암송을 많이 하도록 시켰는데 암송을 하면 성경을 반복해서 읽기 때문에 마음 판에 새기는 놀라운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처음 성경을 읽기 시작하는 사람들과는 성경을 매일 읽는데 시간이 그리 많이 들지 않는 것을 시험하여 보여줍니다.
함께 시간을 재면서 전혀 성경을 읽어보지 않는 사람과 함께 4 장을 읽어보면 15 분이 채 안걸리는 것을 발견합니다. 한번 시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뿐만 아니라 처음 읽는 사람에게는 성경의 아주 쉬운 부분, 설명이 없이도 알수 있는 부분을 함께 읽으며 이 말씀이 어렵냐고 묻습니다. 대부분 어렵지 않다고 대답을 하며 성경에 너무 좋은 말씀이 많다고들 동의 합니다. 물론 묵상을 하며 더 오랜 시간을 가질수도 있습니다. 성경을 계속 읽다보면 처음 더 오랜 시간이 걸리다가 가속이 붙게 됩니다.
한데 경건성이 일상생활로 체질화 하려면 시간이 걸리기에 우리 성경공부에 오면 모두 일주일에 읽은 성경이 몇장인지를 다 함께 보는 노트에 이름을 적은곳에 자신이 스스로 적게 되어 있습니다. 이 방법을 작은 개척교회에 목사님께 가르쳐 드렸더니 그 교회에서는 벽에 도표를 붙혀 놓고 모든 교인들이 성경을 읽고 있습니다.
성경을 암송 시키는데 한 구절 두 구절 하는 암송 카드로 하는 방법이 아니고 성경 한 장씩을 암송을 시켰습니다. 로마서 8 장을 몇절씩 시작하여 전체를 암송하고 하는 식으로 하여 성경을 많이 암송을 합니다.
이 암송을 하는 일을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면 대학생이나 청년들에게나 이 방법이 통하지 노동자들 같은 사람이 과연 암송을 할수 있느냐는 질문을 합니다. 암송을 시키는 작업중에서 가장 인상에 남는 것은 말레이시아에 있을 때 건축 현장에서 일을 하는 인도네시아 노동자들에게서 본 감동입니다. 그들은 일 년 내내 35 도를 왔다 갔다 하는 현장에서 일을 하면서 이와 같이 암송을 시켰는데 밤에 하루 작업이 끝난 시간에 그들의 숙소에 가서 그동안 내준 암송 숙제를 물으면 시냇물이 흘러가듯이 유창하게 암송을 할뿐더러 암송을 하면서 계속 같은 부분을 반목하다보니 스스로 깨달은 성경말씀의 뜻을 이야기 하는데 항상 깜짝 놀라게 하였습니다. 암송하는 모습을 보며 내가 너무나 기뻐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함께 동행하던 지금은 라오스에 선교사가 된 홍현숙선교사님 당시에 집사님이 하는 말이 “암송하는 모습만 보면 너무 좋아하시네요” 라고 내게 말하곤 했습니다. 그때 함께 동행을 하다보니 선교사의 기쁨을 보고는 자신도 더 힘든 지역에 선교사가 된 모습이 너무나 감동입니다. 라오스에서 선교사로 활동하다가 지금은 좀더 공부를 할 목적을 두고 필리핀에서 신대원 과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대학부에도 암송과 성경 같은 본문을 일주일 동안 읽게 하였는데 성경읽기 체질화가 되게 하기 위하여 매주 성경 본문을 내준 말씀 중에서 시험지에 성경 구절을 적어 와서 몇장 몇절을 찾아서 적게 하곤 하였는데 성경 읽는 것이 꿀맛보다도 더 단 맛을 알게 될 때까지 만날 때 마다 끊임없이 그 유익을 이야기 해주곤 합니다.
이 부분에서 성경을 가장 많이 읽게 된 분은 처음에는 조금씩 읽다가 점점 세상의 모든 것들을 내려놓고 하다보니 가속이 붙어서 앉기만 하면 성경을 읽어 나는 한달에 일독을 하는데 그분은 나보다 앞질러 두달에 삼독을 하는것입니다. 그후 성경을 읽은 유익을 몇가지 나누는데 전에 하던 세상 즐거움이 몽땅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을 그렇게 읽다보니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말씀을 눈에서 띠지 말고 마음 판에 새길 때 온 육체에 건강이 된다는 것이 사실인 것을 체험한 이야기를 간증했습니다. 고혈압, 당뇨, 갑상선 약같이 늘 복용해야 하는 약한 체질이 3 년반이 지나니 모두 끊고 육신적으로 세상 쾌락을 찾지 않을뿐더러 건강도 주신 것입니다.
잠4:20-22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내가 말하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하지 말며 네 마음 속에 지키라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의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대부분의 맨티는 교회를 오래 다녔던 아니면 초신자 던 성경을 늘 청종하는 경건훈련을 거의 해본 적이 없습니다. 가장 신앙이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하는 것이 아주 조금 큐티 책을 보고 아침에 모닝커피 마시는 정도로 하기 때문에 성경을 일생동안 거의 모르고 신앙생활하며 그러기에 하나님을 모르며 다른 사람들이 먹여주는 일주일에 한두번 먹는 것으로 연명을 해 갑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임재를 거의 모르며 신앙의 기쁨 즉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신다는 그 약속의 의미를 모르기에 세상 속에서 낙심하며 새 힘을 전혀 받지 못하고 살아가며 온갖 죄악에 물들고 삽니다.
신6:5-9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내가 네게 명하신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왜 하나님께서 자녀에게 길을 가던지 집에 있던지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 마음 판에 새기라 하였을까요? 시 편 119 편은 한 장이 장장 176 절이나 긴장으로 하나님 말씀의 유익이 기록되어 있으니 읽어보시면 많이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초신자와 성경공부를 시작할 때 먼저 시간을 재서 4 장 읽는 것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 것을 보여주고 다음에 시 119 편을 함께 읽으면서 성경 말씀을 아는 것의 유익을 함께 읽어보며 스스로 발굴하게 만드는 작업을 하곤 했습니다.
주의말씀을내마음에두게하소서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게 하소서
그리하면 행실을 지키는 등불이 될것입니다
내 마음이 탐욕으로 향하지 않게 하시고
내 눈은 허탄한 것을 보지 않게 하소서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게 하소서
그리하면 고난중에 위로가 될것입니다
주의 말씀의 위로가 고난을 이기며
나를 소생시키시며 살리셨습니다
고난 당하기 전에는 그릇 행하였지만
고난은 내게 유익이라
주의 법도를 배우게 하였습니다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게 하소서
천천 금은보다 귀한 보배입니다
꿀맛보다 더 맛있는 주의 말씀을 사모합니다
(시 119 편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