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대로 사는 결과와 성령을 따라 사는 결과
롬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롬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롬8: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우리는 계속해서 이 주제를 가지고 공부하면서 육신대로 살은 사람의 예를 사울왕을 통해서 보았고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의 모델을 다윗왕을 통해 살펴 보았다. 육신대로 생각을 하면 생각대로 행동을 하게 되고 그렇게 육샌대로 살은 사람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생명과 평안을 주기 원하시는데 그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도 할 수도 없다고 성경은 가르쳐 주고 있다. 우리는 그런 실수를 다시 반복하는 어리석음을 철저하게 없애기 위해 사울의 실패를 다시 살펴 보기로 하자.
첫째: 육신대로 사는 사람의 특징은 자기 소신대로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먼저 청종하라고 가르쳐 주시고 계신다.
전5:1 너는 하나님 앞으로 들어갈 때에 네 발을 삼갈지어다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 매한 자들이 제물 드리는 것보다 나으니 그들은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함이니라
전5:2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할 것이라
모든 사람 즉 믿음이 있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이나 하나님의 말씀은 청종하지 않더라도 기도는 답답하면 한다. 하지만 함부로 하나님 앞에서 말을 하는 것보다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것이 어떤 제물을 드리는 것보다 중요하다고 가르쳐 주고 있다. 하지만 사울 왕은 반대로 하였다.
삼상15: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 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둘째: 육신대로 사는 사람은 하나님께 제대로 묻지 않고 행동한 것을 본다.
대상13:3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궤를 우리에게로 옮겨오자 사울 때에는 우리가 궤 앞에서 묻지 아니하였느니라 하매
이 역대상 13 장 3 절의 말씀은 다윗왕이 한 고백이다. 하나님의 궤는 하나님의 임재앞에 있는있는 것. 그러기에 다윗왕은 하나님의 궤를 옮기고 그 앞에서 춤을 추며 기뻐한 것이 바로 그런 까닭이다. 하지만 사울은 그렇게 묻지 않았기에 실패하는 삶을 살수 밖에 없는 것을 자초했다.
셋째: 그는 기도한다고 하였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지 않았기에 제 멋대로 기도하여 그의 기도를 하나님은 응답해 주지 않으셨다.
삼상28:6 사울이 여호와께 묻자오되 여호와께서 꿈으로도, 우림으로도, 선지자로도 그에게 대답하지 아니하시므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수준의 기도를 벗어나지 못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 청종이 먼저 순서인데 그렇지 못하기에 하나님이 어떻게 해야 응답을 해 주시는지를 알지를 못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하는 것이나 구하는 것보다 넘치게 하실 뿐만 아니라 언제나 우리의 신음까지도 응답하시려고 우리를 향해 귀를 기울이시는 것을 깨달은 사람은 다음과 같은 고백을 한다.
시116:1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 도다
시116:2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당신의 기도는 이런 고백을 자주 할수 있는 기도인가? 아니면 하나님이 대답하여 주지 않는 기도인가? 만약 대답하여 주지 않는다면 먼저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며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이신 것을 깨닫고 그분이 원하시는 대로 기도해 보라. 저절로 평생에 내가 기도하리라는 고백이 저절로 나올 것이다.
넷째: 처음 그는 스스로 작은 자라고 겸손하였으나 하나님이 그를 높이자 육신의 생각은 그를 교만하게 만들고 물질에 욕심을 갖게 하여 실패를 할 수밖에 없는 결과를 자초했다.
삼상15:10 여호와의 말씀이 사무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삼상15:11 내가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하노니 그가 돌이켜서 나를 따르지 아니하며 내 명령을 행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하신지라 사무엘이 근심하여 온 밤을 여호와께 부르짖으니라
삼상15:12 사무엘이 사울을 만나려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났더니 어떤 사람이 사무엘에게 말하여 이르되 사울이 갈멜에 이르러 자기를 위하여 기념비를 세우고 발길을 돌려 길갈로 내려갔다 하는지라
삼상15:13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른즉 사울이 그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당신은 여호와께 복을 받으소서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행하였나이다 하니
삼상15:14 사무엘이 이르되 그러면 내 귀에 들려오는 이 양의 소리와 내게 들리는 소의 소리는 어찌 됨이니이까 하니라
삼상15:15 사울이 이르되 그것은 무리가 아말렉 사람에게서 끌어 온 것인데 백성이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 하여 양들과 소들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남김이요 그 외의 것은 우리가 진멸하였나이다 하는지라
삼상15:16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가만히 계시옵소서 간 밤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신 것을 왕에게 말하리이다 하니 그가 이르되 말씀하소서
삼상15:17 사무엘이 이르되 왕이 스스로 작게 여길 그 때에 이스라엘 지파의 머리가 되지 아니하셨나이까 여호와께서 왕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시고
삼상15:18 또 여호와께서 왕을 길로 보내시며 이르시기를 가서 죄인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되 다 없어지기까지 치라 하셨거늘
삼상15:19 어찌하여 왕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하고 탈취하기에만 급하여 여호와께서 악하게 여기시는 일을 행하였나이까
삼상15:20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나는 실로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여 여호와께서 보내신 길로 가서 아말렉 왕 아각을 끌어 왔고 아말렉 사람들을 진멸하였으나
삼상15:21 다만 백성이 그 마땅히 멸할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길갈에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고 양과 소를 끌어 왔나이다 하는지라
삼상15: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 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삼상15: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
삼상15:24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내가 범죄하였나이다 내가 여호와의 명령과 당신의 말씀을 어긴 것은 내가 백성을 두려워하여 그들의 말을 청종하였음이니이다
이 내용을 보면 사울은 하나님의 일을 명령을 수행한다고 하면서 자신의 생각이 함께 기준이 되었으며 또한 백성들의 말을 청종하였다고 고백한다. 이러한 결말을 우리 거울삼아 반드시 성령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고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적으로 순종하며 생명과 평안을 누리는 이 복된 진리로 걸어가자.
육신대로 사는 사람은 결코 하나님을 볼수가 없다. 성경은 이렇게 가르쳐 주고 있다. 필립얀시가 쓴 책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이 실려 있었다.
“마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불결함은 우리를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한다. 영적세계도 물리적 세계가 법칙을 따르는 것 못지 않게 따라야 하는 법칙이 있다. 더 높은 사랑 즉 그 어떤 것보다 뛰어난 하나님의 사랑을 소유하는 대로 나아가려면 정결함은 그 필수 조건이다. 정결치 못함으로 해서 위험하게 되는 것은 바로 그것이지 다른 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