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고 싶어요
어떤 분이 제게 상담을 하면서 질문을 했습니다. “아무리 기도하고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는다고 하지만 저는 들을 수가 없어요. 권사님은 어떻게 듣죠?” 또 다른 분은 자신이 하나님의 음성을 이렇게 들었다고 하면서 그 음성대로 행하는데 전혀 하나님께서 하셨다고는 볼수 없는 결과를 옆에서 지켜봅니다.
저는 먼저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원하면 가장 정확하게 확실히 들리고 또 확인할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들으라고 권면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정말 옆에서 함께 동행하며 대화를 나누는 사람의 음성으로 들려옵니다. 한번 경험해 보시기를 강추 합니다.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죄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기도하면서 들었다고 하는 음성은 말씀으로 차 있고 영적 분별이 되지 않는 상태에서는 까딱 잘못하면 “내가복음” 으로 변질되어 실수할 확률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직접 말씀해 주시기도 합니다. 내 생각인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인지를 알려면 반드시 말씀으로 영적 무장이 되어 있어야 가능합니다.
말씀을 듣고는 말씀대로 따라가야만 반드시 생명의 길이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주시고자 하는 측량할 수 없는 풍성의 삶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삶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혀 따라가지 않을 때 결과를 옆에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예1)
롬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하나님께서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라고 말씀 하실 때 우리를 고통으로 들어갈것을 막기 위한 말씀입니다. 한 사람이 작은 자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물론 교회에 다니고 있었고 지금도 다니고 있고 그의 가족중에는 열심히 기도를 하는 어머니도 있었습니다. 그의 자영업은 근처의 같은 업종 중에서 아주 잘 되고 있는 편이었습니다. 그렇게 성실하게 살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음성을 듣고 순종했으면 오늘날 그에게는 엄청난 고통이 따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는 그 영업이 잘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빚을 얻어 다른 사업을 벌리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의 가족들과 자신도 기도를 하였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고 말씀하신 것은 우리가 빚을 져서 고통 당하면 모든 것을 잃어버릴 것을 염두해 두고 하신 말씀인데 그 말씀을 순종하지 않으므로 그는 가산도 자신의 건강도 가족도 모두 함게 고통을 당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이런 경우에 이미 하나님께서는 명백하게 세미한 음성이 아닌 뚜렷하게 성경에 기록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
우리 선교회에는 여러나라 민족이 어울려서 예배를 드리고 있으면서 그들의 특징대로 삶을 살고 있는데 중국에서 온 한족들은 돈을 빌리는 것을 수치라고 생각해서 돈을 잘 빌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M 국가에서 온 사람들은 돈을 발리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예2)
예수님께서는 죄의 동기부여를 주는 것 조차 막은 것을 말씀하신 것을 성경을 통하여 듣습니다.
음란한 죄를 짓는 것이 인생의 한 즐거움으로 누리는 쾌락을 찾는 인생들을 향하여 행동이전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따로 세미하게 듣지 않아도 성경에 명백하게 쓰여 있습니다.
마5:27-30 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예수님께서는 죄의 결과가 너무나 우리를 사망으로 이끄는 것을 막기 위해 마음의 동기부터 없애라는것을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음란한 영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들은 일생을 자신도 그런것에 잡혀있는 삶을 살고 자녀들도 동일하게 따라 하는 것을 바라봅니다. 그 죄의 결과는 너무나 끔끔찍한 것 많이 보고 있습니다.
예 3)
거의 매일 자살하는 것을 보도하는 메스컴도 좀 자제를 해 주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세 명의 십대어린아이들이 고층에서 뛰어 내리는 동반 자살을 한 뉴스를 보았습니다. “살인하지 말라”는 귀한 황금률은 우리의 생명을 우리 자신도 그렇게 마음대로 주관하는 것이 아닌 것을 가르쳐 주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기에 그렇게 이 나라가 무너져 내려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음성을 말씀을 통해서 듣는 것을 생활화 하였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