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것에 만족과 행복
[호4:7]저희는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저희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
하루는 우연히 차를 운전하고 가는데 한문으로 쓴 중국집 간판이 보였습니다. “대성관”이라고 쓰여있고 아주 오래된 옛날식 작은 집이었습니다. 그 작은 식당은 경복궁에 가면 어린이 박물관에 옛날 한국의 모습이 있는데 그 모습과 똑 같았습니다. 지나가다가 그 간판을 보고 저희 남편이 깜짝 놀라서 “저 중국집 어쩌면 45 년 전하고 똑같이 하나도 바뀌지 않았네. 내가 고등학교 전체 수석 졸업했다고 아버지가 처음으로 자장면 한 그릇 사준 집이야” 히먄사 웃는 것입니다. 그때 처음 자장면을 먹어 보았다고 합니다. 대방동에 위치하고 있는 그 중국집을 우리 한번 시간날 때 같이 가보기로 하였습니다.
그 다음에 그 앞을 지나가면서 딸하고 셋이서 그 안에 들어갔습니다. 그 식당 주인보고 45 년전에 이곳에 왔었다고 이야기 하니 그 주인이 하는 말이 자신의 가문에 삼대째 그 식당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가 “화교시죠?” 라고 물었습니다. 그렇다고 대답하며 45 년전에는 자신의 선친이 했던 때였다고 하며 그때 당시에 고등학생들이 와서 자장면을 시켜 먹고 돈을 내지 않고 그만 걸음아 날 살려라 하면서 도망가는 학생들이 더러 많았는데 일부러 자신의 아버지는 잡지 않았다고 합니다. 다들 배고픈 시절이니까 학생들이 얼마나 배고플까 생각해서 안 잡았다는 입니다. 고등학교 수석 졸업의 상이 자장면 한 그릇이라고 하면 요즈음 아이들이 들으면 웃기는 스토리입니다.
다른 같은 연배의 분이 하는 말이 자신은 서울대 입학했다고 자신의 아버지가 자장면 사준 것이 처음 먹어본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함께 그 이야기를 듣고 웃었지만 자장면 한 그릇이 얼마나 맛있었을까 상상이 됩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우리 학교에 와서 영어를 가르쳐 주는 미팔군에 근무하는 미군 선생님이 하루는 저와 친구를 미팔군에 초대를 하고 식당에 데리고 가서 무엇을 먹겠느냐고 물었습니다. 당연히 양식이라고는 먹어 본적이 없기에 대답할말을 모르고 우물 거리고 있으니 눈치 빠른 선생님이 한국사람 쿡을 데리고 나왔습니다. 그 한국인 요리사는 저희들에게 햄버거를 먹으면 가장 편하게 잘 먹을 수 있을 거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햄버거를 처음 먹어보았습니다. 속으로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있구나 생각하며 말입니다.
요즈음은 너무나 물질의 풍요시대에 살고 있으니까 어린이 유치원 발표회를 해도 꽃다발을 가져다 줍니다. 아이들은 그것이 대단히 감동스럽거나 놀라는 선물이 전혀 아닙니다. 항상 풍성한 속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더 많은 것, 더 좋은 것을 향하여 오늘도 시간과 재능과 에너지를 모두 쏟습니다. 그렇게 하면 행복할 줄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한데 외향적인 것은 가질수록 더 목마르고 허기가 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단순히 육신으로만 되어 있는 창조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반드시 영혼이 배부르고 사랑의 탱크가 가득 찰 때만 속으로부터 겉 사람도 강건해 지고 행복해지는 진리입니다. 건강 하는 비결에 관한 것을 박미라 집사님이 보내준 것을 여기에 소개합니다.
어느 의사의 유언
어느 마을에 예수님을 잘 믿는 유명한 의사가 살고 있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몸이 아프면 모두 그를 찾아가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는 환자의 얼굴과 걸음만 봐도 어디가 아픈지 알아내 처방을 하는 명의사였습니다.
그런 그가 나이가 들어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마을 사람들과 교회 목사님은 임종을 앞둔 의사를 찾아가 그의 임종을 지켜보았습니다
죽음을 앞둔 그가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나보다 훨씬 훌륭한 세 명의 의사를 소개하겠습니다. 그 의사의 이름은 음식과 수면과 운동입니다. 당신의 위의 75% 만 채우고 절대로 과식하지 마십시오. 12 시 이전에 잠들고 해 뜨면 일어나십시오. 그리고 열심히 걷다 보면 웬만한 병은 나을 수 있습니다. 말을 하던 의사가 힘들었는지 잠시 말을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말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음식과 수면과 운동은 다음 세가지 약을 함께 복용할 때 효과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조금 전보다 의사의 말에 더 귀를 기울였습니다.
“육체와 더불어 영혼의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은 말씀 묵상과 기도와 사랑입니다. 육체만 건강한 것은 반쪽건강입니다. 영혼과 육체가 고루 건강한 사람이 되십시오. 말씀 묵상 약은 매일 일정한 시간에 평생 꾸준히 복용해야 합니다. 기도 약은 부작용이 없는 만병 통치 약입니다. 급한 일이 있을 때는 많이 복용해도 됩니다. 사랑 약은 비상 신비 약입니다. 이 약은 수시로 복용하십시오. 가장 중요한 약입니다.
의사는 자신이 살면서 깨달은 가장 중요한 것을 알려준 후 평안한 모습으로 조용히 눈을 감았습니다. 오늘도 맘껏 섭취합시다. 아름다운 가을에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