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죄인 살리신
예수를 믿지 않은 사람들도 “나같은 죄인 살리신” 곡은 너무나 유명하여 그 감미로운 음악에 익숙하지만 존 뉴톤에 관아여는 아는 사람만 많지 않습니다. 단지 아버지가 노예를 매매하는 배를 향해하는 선장이었고 아들도 그런 죄를 짓다가 회심을 한 정도만 들었습니다.
존 뉴톤에 관한 책을 읽고 보니 왜 그런 시를 지었는지가 공감이 갔습니다. 가끔 아프리카에 관한 장면이 TV 에 나오는 것을 보면 전혀 우리와 다른 세계에서 사는 그들의 순박함이 오히려 사랑스럽고 아름답게 보일 때가 많습니다. 한 장면에서는 나무 사이에 마치 새 둥지를 만들 듯이 엉성하게 지은 집에서 가족이 살면서 그들의 고유한 밝은 미소를 지으며 숲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살기 때문에 행복하다고 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다른 아프리카 장면에서도 나무로 카누를 만들어서 함께 물고기를 잡아서 아무 양념도 없이 끓여 먹고 그래도 춤을 추며 자신들의 기준에 행복한데 백인들은 그들의 행복을 빼앗아 노예로 팔려간 아프리카 인들이 1500 만이라니....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습니다. 그 어마 어마한 숫자에서 900 만이 향해 하는 도중에 사망을 했다고 합니다. 노예는 아이들도 포함되어 있었고 임신한 여자들, 남자 가리지 않고 잡아다가 팔았는데 참으로 기가 막힌 것은 주일이면 예배를 드리고 우아하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교인들이 그 노예를 무역하는데 종사하는 직업이 돈을 잘 버는 직업이었으며 전혀 죄의식을 느끼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한명이라도 더 노예를 실기 위하여 그들은 똑바로 누울 수도 없게 옆으로 숟가락을 세워 놓듯이 묶인 상태로 실어와서 함께 묶여 있던 노예가 죽으면 숨을 쉴수 있는 공간이 생겨 좋아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배설물 가운데서 지냈고 그들을 묶인 사슬이 배 항해를 마치고 풀어 놓으면 이제는 살 수 있나 보다 하면 그때부터 자유도 없이 평생을 더 심한 노동을 하며 살아왔으니 얼마나 하나님의 법에 어긋나며 최악의 죄를 짓던 노예제도인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누워 있는 선창 안은 언제나 악취로 생지옥 같았다고 합니다.
아주 오래전에 킨타쿤테라는 드라마를 만들어 백인들이 저지른 죄를 적나라 하제 만들었던 것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 직업을 가졌던 사람이 진정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서 회심을 하고 나중에는 노예제도를 영국의회에서 폐지해야만 그 악법이 사라지는데 공헌을 한 목사님이 되었다는 사실이 복음의 위대함을 찬양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공감이 가는 것은 그렇게 악하게 “나 같은 죄인”이 되기 전에 어릴 때 엄마가 교회에 데리고 가서 들었던 설교와 그 엄마가 일찍 돌아가셨지만 그에게 목사님이 되라는 꿈을 심어 주었는데 그 기도대로 된 것이 너무나 놀라왔습니다.
입에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욕지거리로 가득했고 온갖 나쁜 짓을 하여서 돈을 버는 데만 관심을 가진 한 영혼이 어떻게 그렇게 전환 할수 있을까 라는 하나님께 대한 경외감이 가득 찼습니다. 지금도 아직도 초코렛을 만드는 과정에서 어린 아이들의 노동을 노예처럼 부리는 곳, 중동의 카펫을 짜는데 어린 아이들을 혹사시키는 곳, 낙타 등에 태워서 경주를 즐기며 아이들을 납치 해다가 그 경주를 보며 낙타에게는 좋은 것을 먹이면서 아이들은 체중이 덜 나가야 된다고 하여 굶주리게 하는 사람들...세계에 아직도 노예취급을 하는 여러 곳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설사 노예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도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과는 정 반대 되는대로 살면서 전혀 죄라고 느끼지 않고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도 역시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린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죤 뉴톤이 조지 휫휠드의 설교를 듣게 되었을 때 헛간에서 설교를 듣기 위하여 조지 휫휠드에게서 처음 티켓을 받고 이해를 못했는데 막상 가보니 헛간과 마당까지 꽉 찬 관중들을 보고 놀랐다고 합니다. 그가 회심을 하고 처음 교회에 가서 설교를 들을 때 전혀 감동을 받지 못했고 뉴톤은 그런 설교가 사람들을 교회에서 떠나게 한다고 느꼈는데 조지 휫휠드나 요한 웨슬리들과 친밀하게 지내면서 더 깊은 복음을 깨닫게 된 이야기를 감동 깊게 읽었습니다. 대학을 나오지 않고도 복음을 전하는 목사가 되었던 한 사람을 회심시키고 사용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느끼지만 정말 하나님의 사람은 살아 있으나 세상을 떠났거나 우리에게 많은 감동과 교훈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