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은 염병이라
개역한글에는 사도행전 24 장 5 절 말씀을 다음과 같이 번역되어 있습니다. 행24:5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염병이라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
개역 개정에는 덜 강력하게 표현이 되어 있어 “전염병 같은 자”라고 되어 있습니다. “ 전염병 같다” 라고 표현되어 있는 것과 직접적으로 “이 사람은 염병이라”는 표현이 더 직설적이고 강하게 다가옵니다. 그만큼 사도바울이 가는 곳마다 복음을 전파하는 능력이 나타나서 소란하게 만들고 복음이 그들의 뇌리 속에서 자신이 믿던 것을 몰아내고 예수님이 전파되었기에 우리도 지금 그의 손을 통하여 성령의 감동으로 된 성경을 읽고 있으니 “이 사람은 염병이라”는 표현이 가장 리얼한 것 같습니다.
주님을 만난이후 우리의 생명, 우리에게 빛이 되신 이 주님을 어떻게 전해야 사람들은 어두움에서 돌아설까 하는 생각은 늘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과거를 돌이켜 보면서 우리나라에 짧은 시간에 전 국민을 사로잡는 것을 두가지 사건을 이야기 하자면 축구의 열광과 스마트폰의 사용이 최고의 자리를 차지한것 같습니다. 이것은 제 개인적으로 보고 느낀 것입니다.
짧은 시간에 승리를 하며 4 강에 진출할 때 대한민국 전체가 오직 한 가지에 뭉쳐 버렸고 온갖 관심은 축구와 축구이야기 외에 다른 것이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빨간 티셔츠를 입고 “대한민국 따단따 단따”하며 어린 아이에서부터 어른까지 오직 한 가지 관심은 “축구”였습니다. 그때 느낀 것이 어떻게 저렇게 단시간에 모든 국민의 관심을 “축구”라는 한 가지에 쏟게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우리가 그렇게 복음을 전할수는 없을까 라는 질문을 해 보았습니다.
요즈음의 거리의 풍경이나 지하철 상점안, 집안 어디서도 스마트폰으로 온통 관심을 쏟게 하는 것은 축구와는 또 다른 무서운 전파를 바라봅니다. 연령과도 관계없이 어린 아이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아주 노인층만 빼고) 모두 시선이 스마트폰으로 쏠려 있고 걸으면서도 시선은 그쪽으로 귀도 그쪽으로 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이 불경기에 경기가 좋지 않는 시간에도 5 조억의 판매도 기절할 정도이지만 이윤이 2 조억원이나 된다고 하니 입이 다물어 지지 않습니다. 그렇게 짧은 시간에 우리 국민의 온통 관심이 사랑하는 자녀나 부부 또는 그 누구보다도 오직 손바닥만 한 스마트폰이 뺏어갔습니다.
어떤 어린 아이 아빠는 놀이터에 잠시 어린 아이를 그네 태워 주러 왔다가 한손으로는 아이를 밀어주고 한손으로는 연신 스마트폰을 드려다 보고 있으니 비록 자녀하고 같이 있어도 교제는 단절되고 자신은 그 스마트폰에 온갖 것을 다 빼앗긴 것이 되었습니다. 지하 철안에서도 친구와 같이 가는 십대역시 친구와 대화보다는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거기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낄낄거리고 웃고 하지 사람에게 관심이 없어졌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게임중복에 몇 시간을 보내는 어린아이부터 주부, 아빠 모두 영혼을 아주 빼앗아 간 것 같습니다.
좋은 목적으로 사용하면 스마트폰은 여러 가지로 유익한 것을 저도 사용하면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스마트폰에 중독이 되어 거기에 영혼이 빼앗기면 이 나라 전체가 심각한 오염으로 보통 문제가 아닌 것을 보고 있는데 왜 우리는 그렇게 복음을 전하여 온각 관심이 하나님께로 향한다면 얼마나 살기 좋은 행복한 세상이 될까 라는 안타까움을 가져봅니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 그 찬란한 빛이 비추어 질때 우리 속에 어두움을 거두어 가는 이 놀라운 복음을 우리는 사도바울이 전하는 것처럼 전하지 못하는것일까? 가는 곳마다 스마트폰의 관심처럼 가는 곳마다 새 생명에 기쁨의 함성이 올려질 수는 없을까? 라는 거룩한 부담감을 가져봅니다.
이 빛을 아시나요
이 빛은 햇빛도 아닙니다
이 빛은 달빛도 아닙니다
이 빛은 생명의 빛이랍니다
빛을 비춰주는 그분은
생명을 주신답니다.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셧고
그분은 말씀으로
당신과 나 세상 모두를 지었답니다
그분 없이 만들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답니다
당신이 이 빛을 소유하면
어두움은 물러간답니다
빛 되신 그분의 생명이
당신에게 새 생명을 주신답니다
이제 어두움에서 나오세요
(요 1:1-12 절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