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대하는 태도: 사울왕과 다윗왕의 차이
우리는 사울왕과 다윗왕의 행동이 한 사람은 육신의 죄된 본성으로 행동을 하고 한 사람은 성령을 따라 행동을 하기에 인생의 엄청난 결과를 가져온것을 보았다. 그 모든 비밀의 놀라운 열쇠를 성경에서 캐어내는데 사람들은 성경을 무시하기에 자신이 육신의 죄된 본성으로 가고 있는지 조차 모른다.
오늘은 두 사람이 죄에 대한 태도가 얼마나 다른 결과를 가져왔는지를 한번 살펴보기로 하자. “죄”는 과연 성경에서 무엇이라고 하며 “죄”는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죄”의 원 뜻은 “화살을 쏘았을때 과격에서 빛나간다”라는 뜻을 가졌다고 한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과녁에서 빛나간다”는 뜻을 묵상해 볼 때 원래 하나님의 의도와 전혀 빗나가는 것을 묵상해보았다. 원래 하나님은 우리와 함게 더불어 지내면서 우리가 측량할 수 없는 풍성한 삶을 살기를 원하셨다. 한데 “죄”가 들어오면서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의도와는 다른 삶을 살게 되었다.
1. 죄는 사망으로 우리를 끌고 간다.-육생의 생각대로 살았던 사울왕과 그 가문의 결말
우리는 죄로 인하여 하나님과 분리가 되었기에 세상에 공중 권세 잡은 자들을 이길 힘이 없어졌다. 죄는 우리를 죽음으로 몰고 갔다.
롬6:20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로웠느니라
롬6:21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라
더 심각한 것은 자신만 죽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족과 주위 사람까지 함께 죽음으로 몰고 가는 것이다. 이미 우리는 사울왕의 최후를 통하여 자신의 아들의 죽음을 목격하고 자신도 자살하고 주위 사람도 함께 자살하게 만드는 것을 살펴보았다. (다시한번 우리 자신에게 경고하기 위하여 읽어보자.)
삼상31:1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치매 이스라엘 사람들이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도망하여 길보아 산에서 엎드려 죽으니라
삼상31:2 블레셋 사람들이 사울과 그의 아들들을 추격하여 사울의 아들 요나단과 아비나답과 말기수아를 죽이니라
삼상31:3 사울이 패전하매 활 쏘는 자가 따라잡으니 사울이 그 활 쏘는 자에게 중상을 입은지라
삼상31:4 그가 무기를 든 자에게 이르되 네 칼을 빼어 그것으로 나를 찌르라 할례 받지 않은 자들이 와서 나를 찌르고 모욕할까 두려워하노라 하나 무기를 든 자가 심히 두려워하여 감히 행하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사울이 자기의 칼을 뽑아서 그 위에 엎드러지매
삼상31:5 무기를 든 자가 사울이 죽음을 보고 자기도 자기 칼 위에 엎드러져 그와 함께 죽으니라
삼상31:6 사울과 그의 세 아들과 무기를 든 자와 그의 모든 사람이 다 그날에 함께 죽었더라
뿐만 아니라 사울의 꾀를 써서 다윗에게 왕의 딸을 주겠다고 약속하고 그 약속을 어기고 다른 사람에게 준 맏딸의 후손도 너무나 비참한 최후를 마치게 된것을 살펴보면 우리는 죄의 결과가 얼마나 우리 자신뿐 아니라 주위 까지 미치는지를 깨닫게 된다.
삼상18:17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내 맏딸 메랍을 네게 아내로 주리니 오직 너는 나를 위하여 용기를 내어 여호와의 싸움을 싸우라 하니 이는 그가 생각하기를 내 손을 그에게 대지 않고 블레셋 사람들의 손을 그에게 대게 하리라 함이라
삼상18:18 다윗이 사울에게 이르되 내가 누구며 이스라엘 중에 내 친속이나 내 아버지의 집이 무엇이기에 내가 왕의 사위가 되리이까 하였더니
삼상18:19 사울의 딸 메랍을 다윗에게 줄 시기에 므홀랏 사람 아드리엘에게 아내로 주었더라
사울의 맏딸 메랍을 준다고 약속하였다가 거짓말을 한 사울왕은 그의 맏딸의 가족의 끝을 보면 우리가 많은 교훈을 받게 된다.
삼하21:8 왕이 이에 아야의 딸 리스바에게서 난 자 곧 사울의 두 아들 알모니와 므비보셋과 사울의 딸 메랍에게서 난 자 곧 므홀랏 사람 바르실래의 아들 아드리엘의 다섯 아들을 붙잡아
삼하21:9 그들을 기브온 사람의 손에 넘기니 기브온 사람이 그들을 산 위에서 여호와 앞에 목 매어 달매 그들 일곱 사람이 동시에 죽으니 죽은 때는 곡식 베는 첫날 곧 보리를 베기 시작하는 때더라
이 결말을 보면 우리는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말씀에 더욱 실감이 난다. 여기에서 한가지 더 엄격한 우리에게 경고하는 말씀을 마음 판에 새기며 죄의 종노릇에서 회개의 길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회개의 열매를 맺자.
눅13:3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눅13:4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다른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눅13:5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2. 즉시 회개하며 늘 기도하는 다윗의 모델은 우리에게 회개의 길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케 된다.
시51:3 무릇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시51:4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주께서 심판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다윗은 즉시 회개를 하였을 뿐더러 성령이 그에게서 떠나지 말 것을 기도했다. 그는 성령의 사람이기 때문에 성령이 떠나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한 것을 볼수가 있다.
시51:11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다윗은 그렇게 성령의 음성을 듣고 행하기 때문에 성경은 그의 하는 행동을 모든일을 지혜롭게 행했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삼상18:14 다윗이 그의 모든 일을 지혜롭게 행하니라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시니라
여기서 중요한것은 한 두가지에 지혜로운것이 아니고 모든일을 지혜롭게 행했다는것이 그 이유가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계셨기 때문이다.
두 사람 - 즉 육신을 따라 행하는 사울왕과 성령을 따라 행하는 다윗왕의 가문에 결론은 이렇게 성경은 가르쳐 주고 있다.
삼하3:1 사울의 집과 다윗의 집 사이에 전쟁이 오래매 다윗은 점점 강하여 가고 사울의 집은 점점 약하여 가니라